[제 90회 정모:백인제 가옥등 북촌 탐방] 2016.1.29(금) 오전 10:30 , (서울 지하철 3호선)＜안국역＞2번 출구

[서울사람]

1. 2016.1.22(금) 역사탐방:휴강

  ※카페 전체의 <대관령 눈꽃 축제>(2016.1.24,일요일)참가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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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1.29(금) 제 90회 정모

5670 아름다운 동행 <역사 탐방 동호회>  제  90회 정기 모임: 2016.1.29(금 )
역사 탐방 장소	백인제 가옥등 북촌 탐방
역사 탐방 일자	2016.1.29(금요일)
모이는 시간	2016.1.29(금) 오전 10:30 까지--><안국역>2번 출구 내부 *<백인제 가옥>도착 시간: 당일 오전 10:45 (자기 소개 시작) *반드시 카페 명찰 패용 부탁드림(없는 분은 현장에서 개당 1천원에 구입)
모이는 장소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내부=안국문화쉼터)
)역사 탐방할 코스	<안국역>2번 출구(내부)집결--> 백인제 가옥(오전 10:45--> 자기소개) 관람및 전체 사진 촬영(낮 12시까지)--> 정독 도서관--> 서울 교육 박물관-->윤보선 집(단순 경과)-->헌법재판소(백송 관람) -->재동초등학교-->식당(콩사랑)--> <안국역>(해산및 귀가)
역사 탐방할 거리	총 거리:도보 1시간
역사 탐방할 시간	오전 10:30~오후 1:40 경  *식사 시작: 오후 1:40 경
난이도	난이도는 <하>   (다만  걷기가 총 1시간 정도 있으니,따뜻한 복장 착용 바람)
준비 할 사항	따뜻한 물, 따뜻한 모자, 장갑, 행동간식,  마스크(미세 먼지 대비),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카페 명찰, 기타 필요한 물품
회           비	1)회비: 없음 (단, 뒤풀이 비용은 참가자에 한하여 1/N로함)  2)식당  전화 :(02)747-1316  <--  상호:<콩사랑>  *메뉴:두부 전골(4인 기준, 공기밥+주류 포함)  *예상 식사비:1인당 1만원 내외 *주류:카페 규정에 의하여, 4명당 1병이며,초과분은 각자 개인 부담함 *해당 식당 주류 판매 가격:    맥주(4천원)/소주,막걸리(이상 각 3천원)/사이다 등 음료수(1천원) *사정상, 뒷풀이(식사)불참 회원은, 참석 꼬리말에 의사 표시 부탁드림
※ 본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역사 탐방 동호회"는 비영리 단체이므로,  역사 탐방 중 발생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고,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을 한 분들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 본 "역사 탐방 동호회"는 역사 탐방을 통해, 유사한 취미를 갖고 있는 회원간의 교류를 지향하므로, 모임시 반드시 카페 명찰을 패용하고(없는 분은 현장에서 1천원에 구매 가능),간략한 자기 소개와 더불어, 식사 시에는 소속 띠별로 앉기보다는, 서로 잘 모르는 회원과 옆자리에 앉아 인사를 나누시기를 권장합니다.
운  영  진   연  락  처(존칭 생략)
운영자	공무(카페지기)	연락처:010-8960-6061
회장	서울사람	연락처 :010-3919-0787
일일 안내(해설)	저녁노을	연락처 :010-9523-2033

                                                  

  <공무>(카페지기,돼지띠)                   <서울사람>(양띠)           <저녁노을> (닭띠):작은 사진이 없어,축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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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진은 극히 일부만 게재합니다.

1.<안국역>2번 출구 내부(=안국 문화 쉼터)에 집결합니다.  

 *<안국 문화 쉼터>표지판 우측 내부, 원형 의자 있는 곳(상당히 큰 공간)에 집결함.

                         ↓                 ↓                   ↓                    ↓

2.북촌 안내도 (<안국역> 2번 출구--><백인제 가옥> 기준)

북촌(北村)은 서울 도성의 북쪽 지역으로, 경복궁~창덕궁 사이를 가리키며, 조선 시대 때

왕족과 사대부등 부자들이 살던 곳으로, 오늘의 강남과 같은 곳이다.

조선 초기부터 형성되었지만,현재는 조선 후기(19세기~20세기 초반) 한옥을 시작으로,

일제 시기에 지어진 개량한옥및 해방 이후의 한옥까지,약 1,200여 채의 한옥이 남아있다.

     *아래는 지하철 <안국역>2번 출구---><백인제 가옥>까지를 기준으로 한 것임 

3.<백인제 가옥>

 1913년 한상룡(당시 한성은행 전무)이 지은집으로, 왜정때 우리나라 외과 수술의 1인자였던 

 백인제(白麟濟:1898~?)가 1944년 ~1950.6.25 때 납북되기까지 살았던 곳.

백인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익 법인인 <백병원>을 설립하였고, 또한 경남 김해의

<인제대학교>는 그의 이름을 따 온 것이다.

4.<정독(正讀) 도서관>(구: 경기 고등학교):등록 문화재 2호

 경기 고등학교는 국내 최초의 중등 교육기관으로, 1900년 10월 개교하였다.

현재 정독 도서관 건물로 쓰고 있는 옛 경기고 건물은 1938년에 새로 지은 것으로,

현재의 경기고는 1976년 청담동으로 이전하였다.

5.<서울 교육 박물관>

  옛 경기고 건물을 활용하여,교육 관련 유물등 모두 1만 2천 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특별 전시장에는 우리들의 학창 시절 학교 앞 문방구,구멍 가게와 1990년대 이전

교실등이 재현되어 있다. 

6.<윤보선 주택>:사적 438호 (개방하지 않음)

   이 집은 1870년(고종 6년), 민씨 일가에서 지은 조선 후기 한옥으로 , 갑신 정변의

주역인  박영효가 왜정때 잠시 머물기도 하였다.

1910년 경 윤보선의 부친인 윤치소가 매입하였으며,윤보선 전 대통령이 어린 시절부터 

쭉 살았는데,1960.4.19로 대통령이 되면서도 이곳에서 국정을 살폈다고 한다.

현재 그 후손들이 살고 있어, 미개방 상태임. 

7.<헌법 재판소>내부의 백송

  이 백송(白松:흰 소나무)은  600년 가량된  나무로, 15세기에 명나라에 다녀 온

사신이 심은 것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백송으로, 천연 기념물 8호로 지정되어 있다.  

8.<재동 초등 학교>

  1895년 7월 개교, 111년 역사가 있는 초등학교이지만, 요즘은 우리나라 최초인 교동

초등학교와 더불어 신입생 숫자가 점점 줄어 든다고.... 유진오,백두진,김상만 등이

이 학교 출신이라고..

9.<식당=콩사랑>간판 (위치:헌법재판소 정문 건너편 골목안) 

                      *당일 식사 메뉴:두부 전골  

[난이야]

참석/49

[서울사람]

참석/48..감사합니다.

[저녁노을]

왜. 댓글안달지하고. 엄청. 기다렷서 내일우리 북촌탐방을멋드려지게해보자고 우린초창기역탐 멤버잔어/49

[산객]

참석합니다./50

[저녁노을]

산객님. 걷기뒷풀이에서 참석해주신다고해서 이제나저제나 기다렵습니다. 카메라지참하세요. 우리에미를. 앵글에담으시게요/50

[서울사람]

참석/49....감사합니다.

[민서퀸]

저도 이제사 참가 알립니다. / 51

[저녁노을]

역사에대해서해박하신. 민서퀸님. 저번모임에선. 연양갱도. 준비하셔서. 회원님들 입도줄거웟지요. 내일머리속에있는한국사. 좀풀어놓으시지요/51

[서울사람]

참석/50..감사합니다.

[서울사람]

이하 <참석/51>부터 시작합니다. 참석하실 분은 계속 댓글 달고 오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자유롭게]

참석 / 51

[서울사람]

참석/51...감사합니다.

[저녁노을]

자유롭게님 좀 후에뵙겟습니다

[거북]

참석합니다/52

[서울사람]

참석/52..감사합니다.

[저녁노을]

먼데서오시느라. 고생이많으시겟네요 좀후에뵙겟습니다

[홍이사]

참석합니다/53

[서울사람]

참석/53...감사합니다.

[저녁노을]

홍이사님.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께비]

참석 합니다.

[저녁노을]

메께비. 님. 환영합니다. /54

[저녁노을]

날씨가 너무좋습니다. 망설이지말고. 늦으면 백인제가옥으로 빨리오십시요11시까지라도 오시면됩니다~못찿을경우관광안내소에 물어보면. 친절이 안내합니다

[유천]

유천 외 한사람 더 갑니다. /55, 56

[저녁노을]

네 유천님 환영합니다 의미있는 하루가 될것입니다/55 56

[베토벤]

참석~지금 가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