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현상을 가볍게 본다면 대한민국 자유는...

[아스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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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김진철 날 짜  2011/09/17 (19:26)

I P  121.168.***.*** 조회  95

    2011년 9월15일 대규모 정전사태는 남침을 위한 김정일 예행연습이 아닐까요?

(작년10월 25일 개교한 평양과학기술대학-김정일사이버테러전사를 만들고 있다 한국교회여 회개하라!)

필자는 남굴사대표로써 2011년 9월15일 대규모 정전사태에 대해서 대한민국 안보를 걱정하시는 애국시민들에게 한말씀을 드린다면 절대로 우연히 일어난 단순 사고는 아니다는 것입니다. 정치권과 국민다수가 단순사고로 치부한다면 대한민국 앞날은 김정일에게 적화위기에서 벗어날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김정일공산정권은 이미 대한민국 적화통일을 위한 모든 프로젝트가 완료 되어 있다는 이유들을 한번 살펴봅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서방세계를 압박하기 위해 이미 핵무기2차 실험을 했고, 최근에는 고농축우랴늄을 가지고 제3차 핵무기실험설이 세계언론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뿐입니까? 일본은 이미 사정권을 두고 미국 본토까지 도달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을 완료 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미사일 기지가 완공 되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 대한민국 안보에는 핵무기 보다, 장거리 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한순간에 비대칭 게릴라전을 수행할수 있는 남침땅굴을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해서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을 거치면서 완성했다고 하는 남침땅굴 관련 탈북자들의 산증언과 남굴사대표로써 10여년 동안 수집한 정보와 땅굴징후를 종합분석해보면 이미,서울중심으로 둘러쌓인 수도권에 이미 북한남침땅굴이 거미줄처럼 엮여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3군사령부가 있는 충남논산 계룡대까지 내려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정일공산정권은 전광석같은 적화를 이루기위해 꾸준히 세계최고의 살인병기라고 하는 특수부대원들을 양성해왔고, 그 수가 약22-23만명이상 된다고 합니다,  황장엽선생님 생전에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서울에 있는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황장엽선생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중에 목사님 남침땅굴과 인질론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그 말씀이 지금 생각해보면 특수부대원들의 지역할당제로 기습해서 전후방에 침투 시킨다는 김정일공산정권의 숨겨둔 마지막 적화전술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필자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아니, 우익인사들까지 남침땅굴과 북한특수부대원은 아나로그형 무기인데 디지털시대에서는 무형지물이라고 주장하는 논리를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대규모 정전사태를 유발시킨이후 야밤에 아군군복과 경찰복을 입고 침투를 감행한다면 수도권지역은 1시간안에 장악이되고 전국은 3시간만에 장악될수 있다는 외교관출신 김태산씨의 산증언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귀기울여야 할때 입니다.

그럼, 2011년 9월15일 정전사고가 일어나기전에 먼저 세계적인 공항이라고 불리우는 인천공항 관제탑이 먹통이 되어버리지 않았습니까? 하늘에서도 교통마비가 되어버렸습니다, 땅에서는 정전때문에 약250개의 교통신호등체계가 먹통이 되어서 거리는 온갖 차량으로 수라장이 되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 뿐입니까? 고층 빌딩과 아파트에 있는 엘리베이트들이 한꺼번에 작동이 멈추어짐으로써 엘리버이터속에 갇혀버린 시민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심지어 병원에서는 수술이 중단 되어지고 일부 금융권에서는 전산망이 작동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북한김정일공산정권의 디도스공격으로 농협전산망을 망가뜨렸던 악몽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들이 자주 터져나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청와대,국회, 국정원, 경찰청,등등 국가 공공기관에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노골적으로 사이버테러를 감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반 국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인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이러한 기술적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고 반문하고 의심하고 관계기관 발표를 무시하는 이들도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다수의 국민들을 위해 그 실체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 시발점이 바로 친북좌익정권이라고 하는 김대중,노무현씨의 햇볕정책일환으로써 김대중씨는 1998년부터 세계최고의 IT 기술을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 제공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카이스트(KAIST)교수출신으로써 포항공대총장을 역임한 박찬모씨를 김대중씨가 청와대 과학기술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해서 사용했고, 이들은 우리민족 인재양성을 한다는 구실로 북한에 IT 기술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하나프로그램센타와 하나소프트교육원을 개설해서 IT 기술이전을 김정일공산정권에게 해주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뿐입니까? 이명박대통령께서 장로로 재임하고 있는 소망교회 곽선희목사, 명성교회 김삼환목사,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목사 등등이 평양시내에 450억원을 지원해서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설립하고 2010년10월25일날 개교를 시켰습니다, 이곳에는 소위 북한 인제들이라고 평가를 받는 김일성종합대학교 출신들과 김책공대, 평양 이과대학생들이 IT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편입을 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친북좌익정권이 출범과 동시에 세계적인  대한민국 IT 기술을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제공을 함으로써 북한 디도스 공격으로 사이버 테러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세계최고의 IT 기술을 가지고 북한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사용한것은 전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해 최첨단 무기를 개발하는데 인재들을 투입 했습니다, 이들을 김정일공산정권은 사이버전사들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 수가  약 2만명이상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사회에는 북한 사이버 해킹 기술능력이 미국CIA 기술을 능가했다고 평가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대한민국 역사에서 10대에서 30대까지 국가안보위에 국민의 경제와 복지를 이끌고 왔던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오늘 동아일보 기사를 보니까? 북한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찬양하는 친북사이트들이 작년에 비해 45배나 증가 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생각 해야합니까? 겉모습은 대한민국이지만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는 이미 김정일공산정권 통치속에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아니, 미군이 오늘밤에 철수한다면 내일아침에는 대한민국 공공건물에는 북한인공기가 걸려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2011년9월15일 정전사태에 대해 속시원하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부 보안업체관계자들은 외부세력들이 한전컴퓨터체계를 침투해서 해킹을 시도할수 있다고 긍정적인 부분으로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년 7월달 DDoS 공격과 8월23일-25일까지 3일동안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위성향법시스템 GPS 전파수신장애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관계기관은 북한공격과 전혀 무관치 않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친북좌익세력들과 지도자들이 국민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겉포장은 북한과 한민족이라는 이름으로 통일론을 하기 위해 북한동포들을 도와야 하고 북한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들을 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친북좌익정권동안 천문학적인 돈과 쌀과 구호품들이 북한으로 들어갔습니다. 심지어 세계적인 관광명승지라고 하는 금강산을 개발해서 수많은 국민들이 비싼 입장료를 내고 금강산관광을 가는 바람에 설악산관광은 찬바람이 불어 일부 업소들은 심한 경제난에 폐업하는 사태까지 일어났지 않습니까?

그런데, 북한 금강산관광을 다녀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말이 북한경제는 우리나라 60년대도 안돼, 저런 집단이 어떻게 전쟁을 일으킬수가 있느냐고 반문들을 했고, 곧 통일이 된다는 허황된 꿈을 꾸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현상으로 북한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들로 국민들의 마음을 장악 했습니다, 그 결과 노무현정권은 국방백서에서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 아니라고 주적개념을 삭제하는 불상사까지 일어났지 않습니까?

이들에게 북한남침땅굴의 진실을 이야기 하면 콧방귀를 끼었습니다,남침땅굴파는데 수많은 돈이 들어가는데 그돈이 어디서 나와서 땅굴을 팔수가 있습니까?목사님! 제발 목회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목회나 잘 하세요. 이러한 야유성 핀잔을 수없이 받으면서 10여년의 세월동안 남침땅굴 사역을 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 국민들과 시대의 지도자들께서는 국제사회와 대한민국 역사를 읽을줄 아는 분별능력이 필요합니다.김정일공산정권은 3대부자세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강성대국을 선포했습니다. 대한민국역사에서 66년전 8.15광복이후 보다 더 공산주의적 좌파이념을 가진 국민들과 정치세력들이 이제는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가볍게 본다면 대한민국 자유는 하루 아침에 고사 당하고 말것입니다.

더 어려운 시대가 오기전에 국가안보를 다시한번 재점검하고 조속히 제2 한미동맹이라고 하는 한미FTA 체결을 위해 전국민들이 나서야 할때 입니다, 미국 없이는 대한민국의 자유는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만다는 사실을 우리의 지난 역사를 통하여 확인할수가 있지 않습니까?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적화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과 지도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출처 : 조갑제닷컴

[김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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