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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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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에게.. 은비가 갔습니다.
은비바라기 추천 0 조회 249 15.07.05 07: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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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5 08:00

    첫댓글 앳띠랑 닮은꼴 은비가 끝까지 엄마말을 잘 듣고 자는듯이 떠났군요...착하지...
    오랫동안 힘들지않고 엄마품에서 행복하게 마지막을 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예쁜 옷입혀서 보내주세요.저는 장난감이랑 간식도 넣었고 다음생을 기원하며 다리니경으로 덮고 염주도 넣어 주었어요.
    잘 다녀오세요.

  • 15.07.05 09:20

    괜찮으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시고 은비 잘 보내주세요. 은비가 그래도 혼자있으면서 외롭게 간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은비... 좋은곳 갔을겁니다 아프지않는 좋은곳에 엄마 만나러 보내줬다 생각해요

  • 15.07.05 11:28

    은비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15.07.05 11:54

    ㅠ.ㅠ

  • 15.07.05 12:08

    은비야... 주인님 곁에서 가서 덜 힘들었지.이제 아프지도 힘들지 않을거야.. 즐겁게 편하게 가~ 주인님이 은비 많이 사랑했어. 알지?? 잘가~~~

  • 15.07.05 12:31

    은비야, 엄마랑 콧바람도 쐬고 오래도록 쓰담쓰담도 받고 대화도 나누고 참 좋았구나.
    그래서 엄마 옆에서 자다가 편안하게 갔나 보구나.

  • 15.07.05 12:43

    은비야 좋은곳에서 행복하렴...

  • 떠나기 전 찾아오는 경련....... 또다시 생각나 가슴이 저밉니다.. 은비야 언니 곁에서 마지막 숨까지 함께했으니 편히 쉬렴....

  • 15.07.05 15:11

    은비야...편히 쉬렴~~~

  • 15.07.05 15:47

    저도 은비글을 처음봤지만, 지금 마음의 슬프네요. 은비맘님 힘내세요.... 은비야 안아프고 따뜻한곳에서 행복하길 바래.....

  • 15.07.05 16:15

    은비야~ 잘 가..
    이제 아프지 말고 편안해 지렴..

  • 15.07.05 17:25

    엄마 자는모습 보며 행복하게 떠났네요...은비야 고맙고 수고했어..

  • 15.07.05 17:34

    은비야..거기서는 더이상 아프지 말고..행복하게 뛰어 댕기렴~은비바라기님도 힘내세요..

  • 15.07.05 17:55

    은비와 친해질 사이도 없이 카페와서 너무 빨리 떠나가버렸네요
    아픈아이들에게 무더운여름은 힘들었을테지만 이젠 더이상 덥지도 춥지도않은 맘만은 따스한 곳에서 편히 쉬리라 생각합니다.
    은비야 수고많았다..

  • 15.07.05 18:12

    맑은 날 햇살 듬뿍 받으며 먼 나들이 갔구나!
    가끔 뒤돌아보며 너 그리워하는 엄마에게 꼬리 흔들어주렴.
    예쁘고 건강한 별이 되려므나......

  • 작성자 15.07.05 21:25

    보이는대로 잡히는대로 하나 둘 정리하는데
    아직도 집안 곳곳에서 은비가 느껴지네요.
    좋은 카페를 발견해 더 오래도록 소식도 나누고 간병정보도 얻으려고 했는데, 제가 굼떴는지 은비가 서둘렀는지 ...
    그래도 덕분에 우리은비 이렇게 따뜻한 작별인사도 받고 저도 위로를 받네요. 은비 좋은데 갔을거예요. 감사합니다.

  • 15.07.05 21:38

    좀더... 힘내서 살지...
    아~ 송이와 오버랩되어 더 슬프다~
    은비야 행복해~

  • 15.07.06 12:24

    나의 첫째 아이 은비.....
    2년이 되어 가는 지금도 은비와 다니던 산책길을 가지 못한답니다.....
    잘 있겠죠....
    우리 은비는 꿈에는 나타나진 않았지만....
    첫 해에 두번 은비의 환영을 보았고....
    한번은 온 몸으로 은비가 다녀감을 느꼈었답니다....
    은비야 .... 엄마와 가족과 사랑하며 지낸 좋은 추억 가지고 .....
    그곳에 먼저간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
    가끔은 엄마한테도 다녀 가고.......

  • 15.07.06 12:57

    은비가 자는듯이 떠났군여. 마지막 여행길이 힘들지 않아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부럽습니다.
    울 애들도 은비처럼 그렇게 자는듯이 편안하게 여행길에 오를수있기를 저는 매일밤 기원합니다.

  • 15.07.06 15:22

    은비야 잘가,,, 다 내려놓고 가기가 힘들었을거야 그치~
    하지만 모두들 잘 이겨낼거니까 걱정말고 훨훨 날개달고 가렴
    아가 고생했다,,,,

  • 15.07.06 15:41

    에고..힘없던 은비 사진이 아른하네요..그래두 자는듯이..고통스럽지 않게 엄마곁에서 숨을 거두었다하니..그나마 위안일까요..
    은비야~~ 알게되자마자 무지개다리를 건넜구나.. 그곳에서 행복하게 있으렴..
    은비의 명복을 빕니다.

  • 15.07.06 16:16

    은비야...안녕~안녕.....흑........

  • 15.07.07 13:08

    은비 잘가...
    자는 듯이 갔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5.07.07 13:30

    덕분에 은비도 편안할꺼예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 15.07.08 13:01

    자는 듯이 갔다니 다행이네요.저는 마지막 지켜주시 못했는 데 울 아기는 병원에서 어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많이 위로해 주신 분께 감사드려요. 아기와의 추억 잊지 못할 거예요. 울 아기도 요키인데..그쵸!

  • 작성자 15.07.09 14:49

    두시간 남짓한 순간에 자느라고 눈도 못감켜주고... 그래도 아이가 더이상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다행스럽습니다. 곁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맘 안타까운 맘 크시리라 생각해요. 그래도 엄마 사랑과 정성 모자람 없이 고스란히 안고갔으리라 믿어요. 두 아이가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행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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