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두레마을 회원여러분~!
먼저 여러분께 양해을 구하면서 장문의 글을 드립니다.
우선 환전사기을 당한 제가 멍청한 짓을 했고 한순간의 제욕심(환차이익)을
본다고 생각하여 이 일이 발생하여 도피자금아닌 도피자금을 마련해준
생각에 저말고도 신고하고싶어도 신고을 못하시는 분들을 대신하여
작은금액및 또는 큰금액들의 사업에 불이익이 오기에
다른 피해자들이 또 발생하면 안될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또한 이 이훈이라는 인간은 어렵게 힘들게
상해에 계신 여러 업주님(식당.포장마차.술집등)및 직원들과 힘들게 사는분들에 피해을 주는 쓰레기와 같은
존재라고 본인은 사료가 되어서
본인은 환전사기을 한국영사관에 1차 사기민원접수하고
2차 중국공안파출소 사기접수
3차 한국의 외환은행에서 사기입금통장인(하나은행.국민은행)
계좌정지및 지급정지신청 서면및 사건개요
(1차 총알받이통장이기에 돈이 빠져나간상태입니다.)
4차 본인의 대리인을 통해 한국사이버수사대에 사기민원신청할 예정입니다.
사건개요.
7월24일 3시경 이훈(화인건축&디지탈도어록사장)이
오랜만에 전화와서 안부전화 문의후 중국돈이 필요하냐고
묻길래 때마침 결제대금이 있어서 한국서 송금할려고 하던 참인데 했더니
중국돈 16만원인민폐을 입금해줄테니
매매기준환률이 163.24 이고 친구사이에 .24는 필요없으니
한국돈 얼마나 있냐묻길래 한국돈 16.300.000원 이상정도는 있다.
했더니 그럼 중국돈 10만원을 주겠다고 하여 제가
지금 현금이 필요해서 현금으로 달라고하니
중국에서 돈찾을때는 현찰이 많으면 외국처럼 아주 번거럽다고
몇일걸릴수있다는 말에 저는 캐나다 나 미국처럼 생각한 나머지(이대목에서 얼마나 내가 멍청하고 바보였는지)
내 중국은행통장번호을 알려달라길래 통장카드번호을 알려주니
지금 자기와이프가 중국공상 은행에 지금바로가서 입금하겟다하길래.
저의 중국은행에 입금하기로 했읍니다.
그리하여 저의 한국외환은행에서 천육백삼십만원
인터넷뱅킹으로 이체한다하니.
이훈의처명의로 됀 두개의 통장계좌번호(국민.하나)은행을 주면서
돈을 한꺼번에 넣으면 환치기라고 발칵돼니 나눠서 천만원과 육백삼십만원
을 이체하라고 합니다.
인터넷뱅킹으로 계좌이체후 바로 중국은행이 집앞이기에 가서확인한결과
입금이 안돼 있길래 전화통화을 하니 지금 은행에서 와이프가
줄서서 넣을거니 30분만
기달리라는 소리에 한시간이 지나도 입금이 안돼있고.
다시전화통화을 하니 이때가 저녁 5시입니다. 공상은행에서 중국은행으로
돈이 가는 시간이 시간이 걸린다. 5분 10분정도 지나면 입금되어있을거다
라는 소리에 어쩔수없이 atm 에서 기다리다 지쳐 전화 하니.
전화기가 꺼져있는 상황이 되버렸읍니다.
그리하여 밤 10시가 되도록 저녁도 못먹고 이훈의 사무실인
(홍센루의 징팅타샤 B좌 803호)을 가보니 패업된 빈공간의 사무실이고
겔러리아 2층의 아기옷의 매장(이훈의 처 이민숙)을 찾으러 가니
매장을 다른종업원이 운영하고 이훈사장은 지금 도주중(?)
많은 사람들의 빛독촉과 외상값의 문제들으로 도피중이라는 소리에......
그러던중 밤12시정도에 꺼져있던 이훈의 전화가 와서 술마시느라
전화 못받앗다.거짓말과 라는 일방적인 말과 "우중루"로 가는중이다란
딱 두마디와 함께 기다렸다 확인해봐 입금되있을거니간
말과 동시에 전화가 끊어졌읍니다.
아에 신호안가는 끝상태로 변환이 되었읍니다.
그후다음날 이훈이 낮12시정도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
잠깐만 지금 빳데리가 없다.
빳데리교체하고 전화줄께 한마디후 하루가 지난 이시점까지
"상대방이 전화을 끈상태'란 안내메세지만 나옵니다. 아마 전화끄고
절 비웃엇겟지요. 속은넘이 멍청한넘이라고.
(위에 말에 우중루 란뜻은 아직 상해에 있다란걸 표시하면서 현재 타지방체류중이란 측근였던 분의 알림내용과
나의 의중을 떠본고거. 이후 점심 12시에 전화온건 사기당한걸 확인시키위해
아주 질나쁜 사기꾼들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란것 여러사람들이 알려주시
는말에 본인은 아주 경악을 금치못했읍니다.)
첫째 :저의 잘못은 하면 안돼는 일을 (환치기)한것이 40살 넘은 나이에
사기당한 바보가 된걸 알게되었읍니다.
둘째: 그래도 1년전에 우연한기회에 만남에 고향동문에. 나이도 같고
이 상해에서 그래도 중국말도 못하면서
번득하게 자기 사업(건축인테리업및 도어록총판)을 하는 친구로서 (한국한인상회 성공한기업가라는 세미나)
http://www.shanghaijournal.com/news.php?code=&mode=view&num=24676
남들앞에 서서 강연을 하는걸 보니 대견하다고 생각했는데 여태까지
몇년동안 상해에서해온것이 남의 피눈물나는 돈을 갈취및 사기친걸로 했다는
여러 사람의 자료을 수집한결과 애처로움이 한없이 느껴집니다.
일단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기전에 이런 악질사기꾼은 우리 동포사회에
먼저 알리고 크던작던 피해을 미연에 방지하는 생각과 마음에
또 혹시라도 저와 같은 피해을 당하고선도
사업상 피해가 올걸 생각하여 포기하신분들을 위해 제가 먼저
많던적돈 큰피해 입은분들앞에선 작은 금액일수도 있지만
저런 지저분하게 흙탕질하는 인간은 동포사회에서 발딜을수없게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여러분들께 알려드릴려고 하면서
긴장문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드립니다.
현재 제가 아는 중국한족분중 건축하시는사장님도 약30만원인민폐정도
돈을 주고 사기가되어 수일안에 신고 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피해입으신분들이 계시면
크던작던 저한테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또는 이훈& 이민숙 거처을 아시는분은 연락을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차후에 사진은 자료을 구해 올리겠읍니다.
저의 연락처 158-0079-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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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적사항:
이름:이훈(화인건축&화인 디지탈도어록)
징팅타샤 b좌 803호 (현재 패쇄)
1969년생 키180 안경낌. 차는 검정색뷰익 라크로스
때론 아우디 A6을 은색을 타고 다니기도 합니다만.
아우디는 본인차가 아니라는 다른분의 이야기가 있기에.
이민숙(이훈의 처) (통장소유명의)
겔러리아2층 아기복매장(아가방)운영및 환치기업을 했음.
특징: 왼팔과 왼손에 화상자국이 큼.
현재 이 매장은 이훈의 비서겸여직원이 인수운영중.
이훈의 전화번호는 139-1600-5117
153-0199-9357
이훈의 처 이민숙 전화번호 189-1767-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