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일정표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おはようございます
ロッヂサノです
今日の米子空港の迎えは
タクシーを行かせます
到着ロビーに「佐野」とカードを持って待っていてもらいます
料金は私が払い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나로 인해 살 수 있다 ■■■

Ski patrol 연수를 위해 보관된 스키를 찾으러 大山 스키장에 왔으나 스키타기는 쉽지않다.
※우리 팀은 일본에 여유스키를 보관하고 다닌다.
화물비도 비싸고 커다란 스키장비를 들고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기에~

大山 스키장엔 얼마전 눈이 최대 90cm정도 오긴 했으나 녹아 사라지는 눈이 더 빠르다.

아래 첨부된 사진과 같이 눈올 때를 대비 빵빵하게 준비했지만 그냥 놀고있다.

세계적인 이상기온.
겨울을 기다리며 뭔가를 해야한다면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듯.
특히 강원도의 얼음축제와 눈 축제는 더 그렇다.

오늘 결국 스키타는 것을 뒤로하고 스키장 인근을 산책하며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이런날 스키를 탄다기엔 리프트 권이 너무아깝다.

내일 ski patrol연수장인 효고현 하치고겐 스키장으로 이동하는데 눈상태가 어떨지 고민하며 내일을 기다린다.

大山스키장에서도 서너시간을 이동해야하니 오늘은 스키장비를 챙겨두고 편히 쉬어야 되겠다.
*쉬면서 교재도보고 로프와 삼각건도
만지작 거려보며~

한국CPR봉사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VOLUNTEER SKI PATROL 연수도
이런 날씨에서는 개최가 어려울 듯 하다.
앞으로 점점...
*눈 올때만 기다리는 제설차들~
올해는 제역할을 못할 듯.
*잘 보이지 않지만 비오듯 눈이 녹아 내린다.
*大山寺로 가는 길
*우측으로 해발 1,710m의 다이센과
좌측으로 등산용품 전문점 몽벨이~
*2023년 알펜시아스키리조트에서
실시한 스키패트롤 연수장면.

~아침식사
~저녁식사

*한국에서는 잘 안하는 혼밥을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

*저녁식사를 끝으로 오늘 하루도
마무리를~

♡♡♡~~행복한 꿈들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