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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300 正義軍 決死隊長 『 박정희는 우리 같은 사람 3만명을 못살게 했지만 김영삼 김대중은 3천만명을 못살게 했다.』고 하는
신산의 세월을 딛고 나서야 떨림의 음성으로 절규하는
백기완 선생의 충심어린 고백을 들어보고
유신을 비난하라.**** 젊은이들아!!
그것도 무려 20%가 넘는 최고의 인물로 존경받는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20배 성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지도자이며,
애국자가 과연 누군지 아느냐 말이다. 실의 도탄에 빠져 나태한 국민에게 우리도 하면 된다는 새마을 정신혁명으로 잠재력을 일깨워 자신감을 안겨준 지도자, 그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 어느 지도자들보다도 가장 복제하고 싶은 인물,
가장 친근감이 있어 대화하고 싶은 지도자가 박정희라며 그리워하는 이유는 또, 왠지 아는가? 새벽부터 손이 부르트게 일을 하였지만 내일의 희망과 비전이 있었으며 삶의 의욕이 충만해 즐겁고 행복했었다는 것을 젊은이들은 알아야 한다. 일반 대다수 국민은 생활하고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어려움과 불편함이 없었다. 소수의 사람들과 정치를 하겠다는 극소수의 '정치꾼'들을 제압하였으나
그 또한 누구를 위한 억압적 제압이었겠느냐? 부정 축재하려고 그랬느냐? 1960년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대한민국 그때에서,
그 무엇도 우선 될 수 없다고 본다.
경제력이 뒷바침 없는 민주주의!, 배고픔이 해결되지 않는 민주주의!,
당시 우리보다 몇 배를 더 잘 살던 필리핀과 북한을 보고, 타이, 말레이시아를 봐라,
지금 이들 국가들이 어떤가를…… 한 나라의 발전이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그래도 독재자 박정희라 폄하 하며, 그의 업적과 공을 깎아내리려 애쓰는 젊은이들이 많다. 왜, 그럴까? 16, 000불에서 살다 보니 76불의 삶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것이다. 과거 60년대가 실제로 어땠는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자유니 독재니 하며 교과서적 정의만을 내세워 따진다.
미국의 지원으로 살았고 춘궁기가 되면 굶어 죽는 사람이 흔하게 발생했지만, 뉴스거리조차 안되던 때가 바로, 60년대였다.
배를 곯아 봐야 인생이 뭔지 삶의 철학도 깨우칠 수 있음에 너무나 잘 먹어 뱃살 빼기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아!! 남자는 살이 찌고 배가 나와야 사장이며
인격, 신분 상승으로 여겨 겨울이면 옷을 많이 입고 살쪄 배 나온 시늉을 하던 그때를 아느냐 말이다. 눈물겨운 일이라고 할까?
과거를 모르면 현재의 풍요로움 또한, 그 가치를 모르는 법!!.
1960년 4월19일 학생 혁명으로 이승만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장면 과도정부가 들어섰을 때,
각종 단체들은 말할 것도 없고, 노동자, 농민, 상인, 이발사, 식당주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길거리로 몰려나와 데모……. 학생들도 교장 선생님 조회 시간이 너무 길다 데모,
짧은 머리 기르자 데모, 공부시간 단축하자 데모, 하다못해 초등학생, 선생들까지도 데모, 데모, ……
온 나라가 일 년 열두 달 365일 데모로 지새워 오죽하면 데모를 하지 말자고 데모를 하였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였겠는가?
이를 지켜본 세계에서는 KOREA는 '데모 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사회는 극도로 혼란스러워 밤이면 마음 놓고 밖을 나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치안은 여기서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이 무법이 판을 치던 그때, 하다못해 깡패도 주먹으로 정치를 하던 그때를 아느냐 말이다. 모든 것이 자유라며 지나가는 사람을 아무런 이유 없이 발로 차거나
주먹을 휘둘러대며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어처구니 없는 무지의 국민들이 많았으며, (당시에는 초등학교 무학자가 대다수였다.)
북한에서 라디오로 생중계하여 현장 실황을 남한에서도 들을 수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남파 간첩들이 포진되어 안보가 위태로웠는지, 그때를 아느냐 말이다. 그때,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젊은이들아!! 구하고자 구국에 일념으로 박정희가 나타난 것 아닌가.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 하지만 당시에 박정희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당리당략과 사리사욕, 출세욕에 혈안이 된 정치인들이고 보면 지금 쯤 이 나라는 어떻게 되였을까?
너희들이 제일 좋아하는 축구가 월드컵 세계 4강에 올라 대한민국, ~, 짝, 짝, 짝~, 하며 즐거움을 맞볼 수가 있었을 것이며,
올림픽을 개최하여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가 있었을까? 또, OECD 경제 대열에 오르는 오늘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까?
안목과 지혜가 있어야 하며 냉철한 판단력과 결단력, 추진력이 있어야 된다고 한다. 동남아 국가들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하며
이승만정권 때부터 14년간이나 지지 부진하게 끌어 오던 한일수교를, 결단, 결행, 단행하여
산업의 쌀이라 일컫는 제철공장 짓고, 고속도로 등, 경제 재건을 위한 생산적인 곳에 투자하여 지금은 조선업, 철강업, 기타, 중공업 분야에서 세계 1, 2위로
일본과 경쟁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는 지역간 격차를 줄이고 산업의 동맥으로 토목 건설 기술 축적으로 지구촌 곳곳에
건설수주 외화 획득, 매년 고도성장을 30년 이상 지속, 지금은 세계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박대통령의 업적을 기반으로 가 아닌가.
친일파청산이란 명제하에 알 수 없는 정치적 잣대로 재고 재단하여
매도하고자, 공(功)은 빼고 과(過)만 조명하는 '친일파 박정희' 만화책 만들어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 세뇌시키려 하고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인사 운운하며
세계 수십여 개 국가, 수만 명이 하루가 멀다 날아와가르쳐 달라고 머리를 조아리며 배워간 새마을운동까지도 사실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다 하니 도대체 이럴 수가 있느냐 말이다.
이웃 나라 중국에서도 박대통령의 탁월한 지도력을 배우고자 연수용 교재로 '박정희 전기'란 책이
중앙 위원회 산하 당정 고위 간부들의 교과서가 되였으며 서점에서는 베스트에 올라 인기리에 팔리고 있어 독재자 중에서도 가장 악독한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님'을 꼬박꼬박 붙여가며 존칭을 쓰고 통큰 지도자라며 추켜 세우면서도
박대통령에게는 '님'은 커녕, 그가 쓴 친필이라 해서 광화문, 운현각 현판을 뜯어내 부시고 빠개고,
하다못해 그 시절에 심어졌다해서 나무까지 뽑아내 그의 흔적까지 지워버리려 하니 이런 기가 막힐 노릇이 어디 또 있는가 말이다.
또, IMF 때보다도 살기 힘든다고 아우성인 경제는 뒷전이요, 진보라 자칭하며 개혁하겠다고 과거 캐기에 국론 분열을 일삼으며
국민 80%가 반대하는 국보법을 김정일이가 원하는 대로 폐기하겠다고 그래서 국민들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드는 그들!!
도대체 이들이 누구며, 왜 이러는지 진짜 알 수 없는 노릇 아니냐?. 세대 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좌파들에 부화뇌동하는 젊은이들아!!,
한 번의 실수는 5년이 아니라 10년이 갈 수도 있으며 한번 잘못 선택한 지도자로 겪어야 할 고통의 대가는
자손 대대로 후회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라!!.
천하에 사기꾼 김대업을 이용하고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정권을 휘어잡고선 탄핵 땐 예수 부활을 비교하면서 다시 태어났다고
그 배후세력들이 지금까지의 언행을 보면, 살인범도 의인으로 추대하여 광화문에 이순신 동상 철거하고 문세광 동상 세우자고 촛불 든 젊은이들 선동할까 정말 걱정된다. 그 죄를 불공평하게 들추어내는 행위는 죄악이며 어떤 사회든 부조리가 있고 사회적 병리가 없는 그래서 고도의 도덕적 가치 기준에 매달아 놓고 그 기준에 걸리면 모조리 갈아 엎어 버린다면, 알 수 없는 심판의 잣대로 매장시키려 한다면 이 어찌 민주를 부르짖던 자들의 행태란 말인가!! 그분의 많은 업적을 모조리 비판하여
그 어떤 가치와 업적도 부정하려 드는
그리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우리는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민족중흥의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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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다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긍정적으로 장점만 보도록 하면 행복 지수가 올라갑니다. 장점은 보지않고 단점만 크게 본다면 누구든지 책 잡히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들 꾸중할 때도 장점을 먼저 칭찬해 주고 단점을 말한다면 아이는 상처를 받지않고 단점을 고칠려고 할 것입니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춘다'는 말을 기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