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이..절정을 맞는가봅니다..
불경기에 다른식당은 점심에 파리만 날리고 어떻게 중국집인 아리산만 손님이 있는걸까요...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저도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이메뉴는 안양에서 제가 중국음식을 먹으면서 한번도 보지못한 메뉴엿습니다..
사진이 올라가야 하는데 등록이안돼서 오늘 메뉴판 가지고 온것으로 대신 적어드리겠습니다.,,
월래 이식사는 배달도 안됐는데 안양5동 6동 7동 8동까지 이제부터전부 배달가능하구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역시 양은 아리산 따라올 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1번 탕수육 짜장 공기밥 짬뽕국물~~~5000원입니다 밑에는 하향하겟습니다
2번 깐풍기...똑같습니다
3범 깐풍육..똑같습니다
4번 라조기....똑같습니다
5번 고추잡채....똑같습니다
6번 사천탕수육..똑같아요
7번 팔보채..똑같구요
8번 유산슬..똑같구여
9번 잡채...똑같구여
10 마파두부 ....똑같구요.. 여기서부터가 정말 좋은 식사셋트인거같아요 아이들 둘이 먹어도 될겁니다
11번 탕수육..깐풍기...공기밥..짬뽕국물 6000천원입니다
12 번 탕수육..깐풍육...공기밥..짬뽕국물
13번 탕수욱..라조기 ...공기밥..짬뽕국물
14번 탕수육..라조육..공기밥..짬뽕국물
15번 탕수육..고추잡채..공기밥..짬뽕국물
16번 사천탕수육...깐풍육..공기밥..짬뽕국물
17번 사천탕수육..팔보채..공기밥..짬뽕국물
18번 사천탕수육,,유산슬..공기밥..짬뽕국물
19번 사천탕수육...마파두부..공기밥..짬뽕국물
20번 사천탕수육..깐풍기...공기밥..짬뽕국물
여기까지 아리산 알뜰식사셋트입니다..
정말 끝내줍니다...하하하하하
아마도 자녀들이 먹기에는 큰부담이 없을듯 싶네요.....전화번호 449-2444 444-6937 444-7601
첫댓글 사무실이 근처네여 주인 아줌마 넘 불친절
생길 때 부터 이집 단골인데 원래 성격이 사근사근하질 못하신 분이라 그렇게 보일 뿐이고 실제는 그렇지 않더군요...가족들이 도와줄 때가 많은데 모두 공통점이 낫낫하질 못하다는거그래서 오해는 많이 받지만 불친절하지는 않아요이집은 한 때 수타를 전면에 내세워 공략했지만 직접가서 먹으면 따봉이었는데 배이 많아 배손님들이 기계면을 찾는 바람에 다시 기계면으로 바꾼 역사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 단골집이죠.
귀공자님 말씀공감합니다..그러나..아무리;손님이라도 음식장사를 한다는하에 매너없게행동하는것 또한 잘못이라봅니다.그집자제분께서 전낚시프로선수였는데 제가보가앤 아주어리게보였습니다..또한방송에서 몇번본적도잇습니다 음식을 팔고 먹고사는사람이지만 지켜야할 예의가 반드시잇다고봅니다 제가이집에서 늘점심을 직원들과 먹고있지만..아무리 음식을파는사람이라도 그분들에거도 인ㄱ격이잇다고 봅니다 특히 반말하지마세요..옆에서 늘지켜봣지만 듣기 좀 거북하더군요 특히 그근처 공무원분들인지 사무실분들인지몰라도..정말 추해보입니다 불친절하다면 그만큼 장사가잘된다는것도 이상하지않나싶습니다
아무리 나이가어리다해서 반말하지마시고..본인들 가족들이 그런 처우를 받늗다고생각해보세요..정말 기분나쁠겁니다 속으로 그분들이 어떻게 욕을할지는모르겟지만..전 솔직히 아리산이 친금감이갑니다 다른집을 생각해보세요 제가 중국음식을 좋아하지만 어디리필이 말이됩니까..하지만 이집은 더주면 더주엇지..한번도 양을 줄이거나 손님들에게 늘 자식같이 아니면 가족같이 음식하나에 잇어서 아끼지않고 늘 배려해주엇다생각합니다..그런집이 부모가없는아이들에게 무료로 밥을 주겟습니까..요즘같이 어려운 경기에몇년동안 누가 그런일을 하겠습니까..좋은일 하시는분 가게이미지 망칠까 심히 걱정되는군요
룰라님 ㅎㅎ 그거 아세요^&^ 아무리 룰라님이 개인적으로 아리산을 조아 한다지만 각 개인의 성격은 다르다는 것을 ^&^ 아리산의 속사정도 훤히 꾀뚤코 계시는 룰라님이야 어떨지 모르지만 속사정을 모른는 저히야 맛과친절 가격 청결 등등 외부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 한답니다^&^ 너무 아리산 아리산 감싸 시지 마시고 객관적 으로 바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