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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50%낮추기(4)
<공황장애의 완치란?>
안녕하세요
귀향 입니다.
비가 오거나 폭풍우가 치고 나면 하늘은 맑고 그리고 공기조차 신선하게 바뀌는 걸로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면 모든 것이 깨끗해 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스쳐 지나고 나니 그 흔적도 남아 있다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황이라는 것도
그저 잠시 스쳐 지나고 나면 그만 일 것이라 생각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공황은 우리의 삶에 그리고 인생에 깊숙이 파고들어 나의 모든 것을 흔들기도 합니다.
작은 증상에도 우리는 모두 "공황장애" 라는 병명안에 포함시키기를 합니다.
조금 불안하면 "공황환자" 라고 믿기도 합니다.
엄밀히 구분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조금 구분해 보면 갑상선기능항진증 같은 증세나 또는 심장질환이 기저질환으로 있는 경우나 사람들 앞에서 발표나 대인관계를 힘들어 불안해 하는 것은 "공황장애"라 하지는 않습니다.
또 손을 자주 씻는 행위나 물건을 버리지 못하거나 문을 잠그고 외출했을 때 불안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확인해야 하는 "강박장애"
나 "외상후 스트레스 처럼 특정사건 후에 일어나는 불안이나 가족이나 지인 또는 애착관계인 대상과의 분리를 힘들어 하는 "분리불안증"은 "공황장애"라 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예를 드는 것은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그 다음에 적절한 처방과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가끔 스스로 진단을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자가진단"을 하는 것을 보면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가끔 귓속에서 "삐" 하고 여러형태의 소리가 들리는 이명현상을 많은 분들이 공황이나 불안장애라 여기시는데 이명은 불안증세에서 나타날수 있는 하나의 증상은 될 수 있지만 이명이 불안이나 공황장애의 판단기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현재 우리가 겪고있는 공황장애는 어떠한 질병인지 확인하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는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회복이 잘되는 질환이며 공황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증상 자체가 절대로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꾸준한 관리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 합니다>
공황장애는 왜 100% 완치라는 개념이 없을까라는 생각도 하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공황이나 불안장애에서 일어나는 모든 감정이나 또는 신체증상들은 인간이 생존하는대 필요한 본능적인 삶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약을 복용 하거나 어떠한 방법을 취하든지 간에 증상이 사라져서 몇년간 아무런 증상도 못 느끼며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다시 공황장애와 같은 불안증세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더욱 더 좌절하게 되고 두렵게 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재발"이라고 생각되는 현상들이 자주 일어나기도 합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생각과 행동을 잘 하셔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참고를 하셔야 하는 것이 저의 글이 100% 옳다고 생각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잘 선별하시고 참고하여 투병 과정에서 치료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공황장애에(불안장애) 대하여 많은 자료를 보시기도 하고 또
공부도 하시기 때문에 구체적인 증상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궁금하시다면 일반 개인적인 블러그나 정보를 참고하시기 보다는 대형병원이나 전문 정신신경과 의사분들이 올리는 내용을 참조 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지난 1994년 정도 부터 겪어본 공황장애를 경험삼아 말씀드리면 공황장애를 극복하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은 99%정도는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무어냐 하면 약물치료와 그리고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고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자신의 마음을 챙기고 보살피고 관리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간단히 소개하고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변화해 나가야 하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는 법과 그리고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지를 공감하고 함께 공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약물치료.
대표적인 약물은 SSRI라고 하는 항우울제와 벤조디아제핀 계통의 항불안제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개인의 증상에 따라서 다른 계열의 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통 약을 복용 하시면 대략 6~12개월 정도를 복용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약의 복용 여부 전에 먼저 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공황장애 약을 사용하면 치매가 온다, 또는 마약과 같아서 중독이 된다, 부작용이 심하다 등 많은 루머가 존재 합니다.
개인에 따라서 약간의 부작용은 있을 수 있지만 사람이 복용해서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진 않습니다.
대부분 3~4개월정도 약을 복용하면 어느정도 증세가 낮추어 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도 사실 입니다.
특히 항불안제의 경우 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신체적이거나 심리적인 불안이 일어나면 약을 손쉽게 찾게 됩니다.
(약에 대한 의존성이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약을 잘 이용하여서 불안의 세기를 조절하고 그리고 그 이후에 실생활을 잘 해나가는 계기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도움을 받는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증세가 낮추어 지면 많은 분들이 약을 끊어야만 완치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고 약을 강제적으로 단시일 내에 중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의 중단 이후에 불안이나 신체증상이 일어날 때 그것을 잘 다스리고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이
단약을 시도하면 그 다음에 더 큰 불안이 찾아와서 또 약을 찾게되며 그로인해 자신의 합리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냥 아플 때 평생 약 먹으면 되지" 라고 스스로에게 말 하기도 합니다.
(자기합리화)
물론 증세가 나타날 때 사용하셔도 무방 합니다.
그러나 자칫 "만성화" 가 되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약을 사용 하시고는 서서히 단약을 하고 그리고 스스로 관리를 해야만이 맞다고 봅니다.
●인지행동치료
인지치료는 공황장애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치료 방법" 이라고 봅니다.
인지행동 치료의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환자가 느끼는 강렬한 신체적 증상이나 또는 심리적인 불안으로 인하여 곧 큰 문제가 일어나 자신이 죽음에 이를 것이라는 공포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훈련과 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공황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아니다 라는 것을 먼저 인식시키고
그리고 그에 따른 훈련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행동치료 요법이리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능하면 전문의사에게 교육을 받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이론적인 것은 스스로 알 수도 있지만 그에 따른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 함으로써 빠른 효과와 추후에 여러분이 스스로 관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근래에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므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작아졌다고 봅니다.
이완훈련과 그리고 호흡법이나 또는 여러가지 훈련을 통한 실제로 생활을 통한 노출훈련이 활용될 것입니다.
(인지행동치료:강남 연정신의학병원
전화:02-541-5572)
● 마음챙김 훈련이란 ?
이것은 제가 공황을 익히고 배우면서
공황이 일어난 원래의 원인이 무었일까 라는 관점에서 공부하고 또 실생활에서 적응 해나가려 하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근자에는 마음챙김이란 부분이 많은 정보와 또 여러가지 형태로 알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는 첫째 특정 종교적인 부분에 구애되지 않고,
(철학적,심리적인 내용이 불교의 교리와 부합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기체조나 약간 주술적인 그런 방법에 대하여서는 배제를 하고 그리고 심리상담학이나 또는 경험자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나의 왜곡된 생각을 바꾸어 나가도록 학습하고 실 생활에서 적응을 하려고 훈련 하는 것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약이나 인지치료가 초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 하지만 결국 내 마음을 내가 알아채고 또 그리고 그것을 조절하고 바꾸어 나가야만 공황은 사라질 것 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똑같은 상황을 겪으면서 어떤 사람은 그것이 두려움과 공포로 인식이 되는데 또 다른 사람은 그것을 그저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해석은
<불안은 어떤 상황 때문이 아니라 상황을 받아 들이는 관점 때문이다> 라는 것에 공감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원효대사의 해골 바가지 속의 물에 대한 관점과 같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공황탈출의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불안과 자극에 한없이 끌려 다니다 보면 그러한 감정이 결국 나의 신체에 영향을 끼치고 그리고 그에 따른 내 몸은 즉각적으로 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과 감정과 행동은 결국 나에게 불안과 상실감 그리고 괴로움을 양산하는 트리거가(방아쇠)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과 공포는 외적인 자극에 의해서 항상 일어나고 그리고 가끔은 사라지기도 하면서 자신의 삶에 아주 깊이 관여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극이나 불안 요인에 휘둘리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면 현재의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일 그러한 것이 잘 훈련되어 있다면
마치 자동차를 운전 할 때 위험한 상황이 일어난다 해도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는 상황과 같아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럴까 저럴까 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연연하지도 않을 것이고 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두려움도 줄여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내 마음은 나의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것을 바꾸고 조절 해 나갈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 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약을 배제하거나 정신과 의사선생님을 멀리 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말은 신체적인 불균형에 대하여서는 약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우리 마음을 알아채고 그리고 조절하고 훈련하는 것은 의사선생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 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스스로 내 안의 문제점을 알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달리는 차안에서는 외부의 풍경이 잘 안보이는 것 처럼 오히려 천천히 다가갈수록 풍경은 선명하게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골프를 배울 때 코치가 옆에서 자세와 그립의 홀드 방법이나 또는 다양한 기술적인 조언을 해주므로서 우리가
골프를 잘 칠 수있는 기본바탕에 조금은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봅니다.
우리가 공황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느끼려면 외부의 조건이 아니라 나 자신의 내부에서 문제를 찾아 해결 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이미 의식적이든지 무의식적이든지 만들어진 나의 경험치는 외부의 유사한 자극에 의해서 불안과 공포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어떤 상황에 따라서 조건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는 상황을 스스로 어떻게 바라보며 해석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도 있고 또는 그 반대로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 에 따라 불안으로 바뀔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내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몸도 따라서 변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우리가 공황을 치유 하면서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잘 구분해서 살아가는 기술을 습득하고 훈련하는 것이야 말로 공황장애를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적 방법이라 생각해 봅니다.
● 결론
공황장애란 병은 문헌을 통해서 보면 대체로 청소년기 후기나
초기 성인기에 많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청소년기 부터 조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병을 극복하는 기간이나 방법은 다양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 만성적인 형태로 변하거나 아니면 범불안적인 병세로 바뀌어 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 30~40%는 운좋게 회복이 되고 50%정도는 증상이 호전 되기는 하지만 가벼운 증상이 항상 따라 다니며 괴롭히기도 합니다.
물론 실제로 생활도 가능하고 직장생활도 가능 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걱정과 불안과 신체적인 반응에 자신이 끌려가면서 괴롭기도 합니다.
그래서 간헐적 약 복용이란 말이 나오면서 증상이 나타나면 약에 대하여 항상 의존성이 생기기도 합니다 .
나머지 10~20%는 공황과 함께 최대의 적인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하고 건강염려증이나 다른 질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세상은 어느 때보다 혼탁하고 불확실한 미래와 어려움이 항상 상존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스스로 개인이 감내하고 이겨나가야 할 삶의 무게는
실로 감당하기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이처럼 외부의 수많은 자극과 부정적인 상황들을 이겨 내면서 앞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그에 대한 많은 훈련과 그리고 노력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공황장애를 지나치게 신체적인 반응에만 집착을 하는 것 같습니다.(이해는 갑니다)
그러한 것이 절대로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원인을 제공하는 나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과거에서 벗어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두려움을 줄여나가는 삶의 방향을 목표로 가진다면 현재의 불안과 고통은 확연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책을 가까이 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그 책 이라는 것은 공황을 없애는 기술적인 정보가 아니라 좀 더 근본적인 생각의 방향 설정을 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환경에서 "비교나 평가" 를 아주 많이 하게 됩니다.(상당히 주관적인 생각이 많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대하여 조금은 떨어져서 바라 보기도 해보는 것 입니다.
비교하고 평가하는 과정의 부산물은 결국 실망과 불확실성이 늘어나고 그러한 이유가 공황이라는 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저도 언젠가 40대 초반에 집에서 누워서 다른 동창들과 비교를 하면서 우울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친구를 들은 해외에 나가서 진급도 하고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부유한데...하면서 실망과 조바심을 가졌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물론 자신을 관리하고 그리고 발전된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서 비교하고 계획하는 것을 잘 못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방향은
<성공도 나의 몫이고 실패도 나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실패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결과 이지만 그 또한 내가 살아가는 과정의 한 일부분 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에 촛점을 맞추다 보면 결국 감정을 자극하게 되고 그에 따른 신체적인 반응은 즉각 나타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현재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또는 느끼고 계시는 신체적인 반응들은 결국 내가 만든 심적인 상처들의 결과물 인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불편한 조건들을 조금 완화하고 근본적으로 제거를 해 보자는 것입니다.
약에 의존하면 증상에 대한 반응은 빨리 없어집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살아가면서 불안할 때마다 약에 의존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챙김 이라는 것이 내가 도를 닦아서 선인이나 도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자신을 관리 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제가 책을 권해드리는 것은 우리가 하지 못했던 "경험" 을 나누기 위함 입니다.
그 안에는 자신이 공감하고 그리고 내가 현재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공황이 무었인지 아시는 것도 중요 합니다.
그리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마음과 친해지는 것입니다.
사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 보다는 "다독인다" 라는 표현이 더욱 좋고 맞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힘든 시간을 잘 극복했다면 스스로에게 다독이며 말씀을 해 주십시요.
"잘했어" "수고했어" 라고 스스로 손으로 어깨를 토닥이며 항상 칭찬을 해주어 보십시요.(조금은 쑥스러울 수도...)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못하게 없앨 수는 없습니다.
죽기전엔 생각은 항상 떠오릅니다.
그 생각을 어떻게 잘 관리하고 운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현재의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많이 접하는 당뇨병을 보면 약만 먹는다고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먹는 것만 조심한다고 병이 완치 되지도 않습니다.
약도 복용하고 그리고 음식도 조절하면서 운동도 하면서 자신을 관리 해나가는 것입니다.
공황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슴이 빨리 뛸 때 복식호흡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그게 치료의 완결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바뀌어야만 모든 것이 정상적인 자리로 돌아 갈 것이라 봅니다.
서점에 가시면 "에픽테토스" 라는 철학자가 쓴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에 대하여 설명하고 해석 해놓은 생활의 지침서 같은 것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읽기 쉽고 공감이 되는 내용을 찾아서 읽어 보도록 해 보십시요.
많은 공감과 그리고 자신이 살면서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어느 방향에 두어야 할지를 알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내 생각이 어디로 향했는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은 공황을 약이나 어떤 테크닉을 통한 회복이 아니라 좀 더 본질적인 생각을 다스려 나가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를 했습니다.
항상 글이 길어져서 죄송스러윤 마음입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듯이 여러분과 회복의 그날까지 함께 동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