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존중과 권위와 거룩함을 더 이상 존중하지 않는 시대를 목격 중입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로 복음은 불법화되고 점점 변두리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악한 어둠과 거짓을 받아들이며 심판을 재촉하는 도덕적 부패의 징후는 이 시대의 광범위한 광경입니다
마지막 7년은 하나님의 심판이며 어린양의 심판입니다
인간들은 창조주와 구원의 하나님께 반역하고 멀리 떨어져 나갔습니다
7년의 심판이 올 것이고 비참하고 끔찍한 7년이 시작되기 전에 수많은 경고와 징조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날이 시작되면 무신론자들마저 통곡할 것인데 그들도 어느 정도는 들은 것이 있었고 그것이 막상 성취될 때 두려움과 공포를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 마저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진노를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닥칠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0)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 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 6:15~17)
불신자들, 권력자들과 부자들도 이구동성 "누가 능히 서리요"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어린양의 진노가 이중적으로 커집니다
참으로 두려운 날들입니다
그때 신자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인자가 올 때에 휴거 신앙에 무관심했던 신자들이 휴거가 일어날 때 어떤 상태일까요?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마 25:11)
그러나 그들은 때를 놓쳤고 주님은 그들을 알지 못하신다고 합니다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마 24:50~51)
하나님은 친절하시지만 단호하게 심판하십니다
이 시대의 교회는 더 이상 세상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천년 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모든 인류 문명은 파괴하십니다
7년은 악인에 대한 어린양의 의로운 심판입니다
많은 신자들은 주님 안에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명령을 무시한 대가는 너무 참혹할 것인데 하필 종말 시대에 살게 되었는지 한탄할 것입니다
그들은 불신자들처럼 무익한 생각을 하며 모든 영적 감각을 잃어버렸고 경건하게 창조된 새본성의 옷을 더럽혔습니다
우리는 부르심에 구별되고 합당한 삶을 살았어야 하고 그것은 사람을 창조한 이유였습니다
더구나 주님은 깨어 준비하라는 명령으로 마지막 때에 그들이 준비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시대의 교회는 주님을 지시를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7년 동안 도망 다녀야 합니다
두 가지 생존 요소는 안전한 벙커와 7년의 식량입니다
4인 기준으로 1년에 쌀 20kg 3개가 필요하다면 21개를 정미소나 마트에서 신속하게 구입해야 하겠지만 시장에서는 순식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전반기에는 아파트에서도 지낼 수 있지만 후반기에는 체포하러 올 텐데 어디로 도망가야 할까요?
전쟁과 전염병과 초자연적인 재앙은 피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대단한 벙커를 미리 준비한 부자들도 통곡하는 마당에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 후 휴거를 말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순진한 생각일까요?
세상이 모두 파괴된 후에 주님께서 도둑 같이 온다는 예상은 참으로 어리석은 장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들을 일컬어 슬기롭고 충성된 종이라 하셨습니다
2020년부터 전염병과 봉쇄와 전쟁과 기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고 그중에서도 가장 괴이한 이벤트는 악과 거짓이 공공연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서방의 언론은 거짓을 옹호하고 악을 퍼뜨리지만 사람들은 점점 적응되었습니다
다니엘도 종말에 거대한 속임수가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기도로 깨어 있지 못하면 현혹될 것이고 굳게 서지 못할 것입니다
어느 순간이라도 장전된 일촉즉발이 연쇄 폭발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멸망이 오는데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환난의 날이 오기 전에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진노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오십니다
현명한 신자는 전능자의 그늘로 가서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날개 아래서만 우리는 안전합니다
전능자의 그늘 아래로 피하십시오
주님은 거처를 준비하셨고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신부의 성을 예비하셨습니다
주님의 지시에 순종하여 준비한 자들을 주님께서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팔이 울릴 것이고 그리스도의 신부를 데려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날이 오기 전에 회개로 두루마기를 씻어내고 어린양의 피로 정결한 자기옷을 보존시켜야 의무가 있습니다
악인들에게 평안함이 있고 의인들이 고난을 받을지라도 휴거의 문은 열릴 것입니다
의롭게 살려는 사람치고 삶이 형통한 사람은 별로 없고 탄식 소리는 높을지 모르지만 인내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땅에서도 평안하고 천국에서도 큰 보상을 받는 것은 천국의 원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혹여나 지금 힘겨운 삶으로 고통스러운 상황에 있다고 하더라도 영원한 소망을 품고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극도의 악한 세상으로 활짝 열리고 전례 없는 무법으로 변할 것입니다
불바다가 되기 전에 휴거 방주에 승선해야 합니다
완전하게 파괴될 세상을 사랑하지도 보고 그것들을 만지지도 마십시오
주님만 피난처로 의지하면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십시오
마라나타!
첫댓글 💖마음이 즐거워야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것이 긍정적으로 보이게 되므로
얼굴엔 늘 미소를 짓게되고 밝고 유쾌하게 된답니다.
얼굴에 환한 웃음과 함께 오늘도 멋지게 시작하시고요.
항상 웃음이 있는 그런 행복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