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f5 iso200 56mm
창밖의 푸르른 나무들과 따뜻한 햇살, 실내의 어두운 공간과 푸른 느낌의 차가운 실내가 대비가 뚜렷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또한, 건물의 창틀과 기둥들이 가로선, 세로선을 표현하여 기하학적인 이미지를 주고 싶었습니다.
1/60 f5 iso200 60mm
건물의 기둥들이 세로선을 굵게 잘 나타내는 것 같아 세로 프레임으로도 찍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아까와 같이 밝은 야외와 차가운 실내, 그리고 대비를 더 추가하기 위해 완전 어두운 공간도 한 프레임 안에 나타내어 보았습니다.
1/500 f11 iso200 65mm
담헌실학관에서 앞선 촬영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던 중 정문 위 창문에서 발견하여 촬영했습니다. 프레임 속의 창틀의 또 다른 프레임들, 그를 가로지르는 그림자의 대비가 마음에 들어 촬영을 하였습니다.
1/200 f7.1 iso200 42mm
따뜻한 햇빛이 비추는 왼쪽 위의 나무와 그 반대에는 그림자가 져서 어두운 공간이 서로 대비 되며, 햇빛이 비추기도 하고 그림자가 지기도 한 가운데의 벤치가 그 빛과 어둠의 중립적인 공간처럼 보이기도 하며, 빛이 조금밖에 들지 않아 마치 오히려 고독적인 외롭고 쓸쓸한 느낌이 들도록 표현하고자 촬영 하였습니다.
1/400 f10 iso200 135mm
그림지가 진 부분들이 마치 가로선을 그리는 것 같아 촬영하였습니다. 검은 부분과 밝은 부분이 교차하며 진행되며 마지막 끝부분의 분수대 또한 마치 바닥의 그림자처럼 보이기도 하여 다소 착시를 일으킬 수 있는 재밌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1/1250 f18 iso800 120mm
앞서 찍은 사진에 나오는 분수대의 바닥 부분입니다. 바닥의 하수구에 고여있는 물에 햇빛이 비추어 대비감을 줍니다. 이를 통해 어둡고 피폐하다고 볼 수 있는 하수구는 하수구의 뚜껑이 마치 감옥의 철창 같기도 하여 세상과 단절된 곳으로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물에 비춘 햇빛을 통해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극복하여 희망을 가지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고자 촬영하였으며, 옆의 하수구에서 자란 식물들을 통해 실제로 희망을 가지고 극복하여 세상으로 나아간 사람들로 표현하고자 촬영했습니다.
1/800 f14 iso200 200mm
그늘진 나무 밑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태양을 바라보는 장면을 촬영하여 나무와 햇빛의 대비를 극대화 하고자 하였습니다. 어두운 나뭇가지, 잎 사이에 빛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표현하고자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