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듬뿍 참지마요 김밥과 치즈 후레쉬팡
식품이름도 다양하고 맛도 있습니다 식품을 개발하고 만들고 맛을 보고 포장 하기 까지 여러 형태를 거쳐 가며 다량으로 판매할수 있는 광고를 거쳐 검토한 후에 개발한 식품을 승인받고 유통업체를 거쳐 도시와 소도시에 있는 마트와 식품 판매점을 찾고 납품 하고 일반 가정에 판매되기 까지 여러 경로를 거치게되고 식품에 맛을 보고 단골 메뉴가 되기도 하고 자주 판매점을 찿을수 있게 되여 있다.
내가 처음으로 맛을 볼수 있었던 것도 젊은이들과 상담을 하는 중에 식품을 보고 이름을 알고 시식을 하게 맛있는 오찬으로 충분 했다 식품명도 머리에 기억 핤 있는 이름으로 골라서 김밥과 빵에 이름을 부르고 기억 하고 맛을 보기 쉽게 명명 했다는 평가를 내릴수 있다고 본다
겨란듬뿍 참지마요 라고 한 김밥과 치즈 후래쉬 빵이라고 한것을 새삼 음미하고 맛을보며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김밥은 보통때 사용하는 겨란부침으로 밥을 넣에 김과 함께 만들어 먹을수 있는 식품인데 여기에 겨란을 듬뿍 넣고 맛있게 만들었으니 배고픔을 참지 말고 먹을수 있는 김밥이니 참지마요 라는 언어를 함께 사용하여 맛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서 흥미있게 주식으로 쉽게 먹을수 있게 하였고 치즈를 만들어 이름을 마련한 후래쉬 팡이라고 하는 맛있는 팡을 만들어 시중에 판매 하고 있어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두가지 식품을 선물로 받고 즐겁게 오찬을 할수 있던 것도 뜻깊은 일이고 행복한 삶이 될수 있었고 무엇보다 맛으로 결정하는 건강 식이고 밥대용으로 먹을수 있다는 것이 요즘처럼 빨리 변해가는 사회에 있어서는 간편하고 가사노력을 절약할수 있는 식사 문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일이다.
예전 식습관은 하루 세끼 장국물에 호박. 감자 배추 무우등을 썰어 넣어 국을 끓이고 대접에 국을 떠서 밥을 말아 먹는 습관이 오랜 전통을 이어 왔기 때문에 엄마가 정성껏 만들어 준 음식에 손맛을 더해 아주 오랜동안 식습관을 이어왔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국을 끓이고 밥을 먹던 세데가 변하고 젓소농장에서 공급하고 있는 우유나 분유를 먹고 자란 세대는 시대 변천에 따른 식습관이 다르게 변하고 있으며 유아기에 모유를 먹고 자란 세데와 우유를 즐겨 먹고 자란 세대간애 식성도 다르고 키에 자라남도 우유 세대가 큰 키를 유지하며 살고 있다. 모유를 먹고 자라난 세대는 키 에 크기가 작은편이 많았고 키에 차이가 있었으며 초등학교 시절에는 키작은 사람이 앞에 서고 키큰 사람이 뒤에 서는 일이 아침 전교조회시에 있었고 체육시간에도 습관화 되었으며 교실에 에서 공부 할때도 의자에 앉는 좌석도 학년초가 되면 한번 결정해 주면 고정적인 좌석이 되었다.
2021.9.3 윤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