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스를 타고 내려 일찍 도착해서 걸어오고있는데 경희가 더 먼저와서 나를 부른다.
경희와 내가 만나서 걸어오는데 바로 뒤에서 영심이가 7번 출구에서 나오면서 나를 부르고있습니다.
너무 일찍 왔다면서 셋이는 21층으로 올라가자고...
셋이 21층으로 올라와 창가에 앉아있는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이렇게 찍었습니다.ㅎ
곧바로 분당팀들이 들어오고있네요.ㅎ
모두들 반가운 표정들입니다.
이곳이 호텔 로비인것 같습니다.
한 자리에 같이 못앉아서 둘이 이렇게....
5분전 시간이 되어 20층 부페로 내려왔더니 미영이와 영자가 이곳에서 줄을 서고있었네요.
안내되어 자리에 앉았습니다.
무슨 얘기가 이렇게 즐거운 웃음으로 환하게 웃을수 있을까요?
한 자리에 앉지못하고 이곳에 6명이 앉았습니다.
맛있게 먹을땐 깜박하고 다 먹고 커피타임에 이렇게 ...
미영이가 같이 찍는다고 이쪽으로 왔네요.
교대로 나를 찍어줬어요.
미영이가 셀카를 이렇게 찍었네요.ㅎ 손을 내렸으면 어땠을까??
우리들의 가을 여행으로 의논하려고 21층 로비로 올라왔습니다.
창가에 젊은이한테 부탁해서 나도 같이 찍었어요.
여행가는 의견은 3박 4일로 9월 5일 화요일부터 9월 8일 금요일까지 강원랜드로 정했습니다.
2시가 넘어 모두 내려와 지하철로 가려고 7번 출구를 향하여 가고있습니다.
경자와 영심이가 걸음이 빠르니까 앞서갑니다.
열심히 지하철로 들어와 걸어오고있습니다.
경희와 미영이 영자는 계속 타고 사당까지 가고, 우리는 강남역에서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