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R엔진 에서 인젝터 클램프 볼트가 끄떡만 하면 부러지고 이에 문의가
정말 많이 옵니다
세계 최초 인젝터 클램프 볼트 부러짐시 복원하는 공구를 선보였고 특허까지
취하였으며 사용시 정말 쉽고 정확하게 부러진 볼트를 제거 작업할수 있도록
제작하여 차량 엔지니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자부합니다
볼트에는 위 그림처럼 제원을 참조 피치의 원 두께인 직경을 가르켜 M6 이라하고
1이라는 수치는 피치와피치사이 산 간격을 1mm 이므로 1이라 칭하며
25 라는 수치는 총길이 피치부 나사산의 길이를 말하고 있습니다
즉 M6*P1.0*25 주로 일반 우리가 말하는 소켓에 맞는 볼트 부르는 10미리 볼트라는
것인데 앞으로는 이볼트를 말할때 엔지니어 자격이 있다면 M10*P1.0*25~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 그림을 왜 게시 할까요? 아직도 복제품 판매하는 분이나 사용하는 분들은 이부분을
공학적인기술과 물리적 기술적인면을 모두 묵살하고 사용중으로 정말 잘못된 작업
방법입니다
이유는! 말하기전에 인젝터 클램프 볼트를 왜 길게 설계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지렛대의 지지점과의 물리적 특성에 의한 볼트의 조임시 부분마다 볼트의
위치가 다르고 특강의 볼트는 중간에 무엇인가에 의한 간섭이 생기면 얼마못가
아무리 단단하게 고정 되어 있다 하더라도 이탈사고가 발생합니다
자아~ 그림의 상세도를 보면 복제품의 사용 방법은 위와 같은데 실린더 헤드에 심을
퀵서트를 거꾸로 사용하여 퀴서트의 의미 자체가 안되며 실린더 헤드가 아닌
캠 캐리어에 심어지며 특강의 클램프 볼트는 R엔진 것이 아닌 소렌토나 포터2의
사용품을 볼트 부러진 것을 그대로 놓아 두고 캠 캐리어에 심어 사용할려니
작은 볼트로 위처럼 한다고 하니 물리.공학적인 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누적피로에
의한 이탈이 발생하며
이방법은 비유를 하자면 바닷물로 라면을 삶아 먹어보겠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잘못 이해해도 한참을 잘못 이해한 방법으로 어느누구와 이론적 싸움을 원한다면
누구던지 태클을 걸어 주시길 갈망 합니다
부러진 볼트를 완전 제거해야 R엔진 고유의 볼트를 삽입할수가 있는데 거의 모든
작업하신 분들의 말씀이 복제품의 장비는 부러진 볼트가 잘 절삭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단순 합니다 복제품의 드릴은 시중에서 구입하는 단순 코발트 드릴 이기
때문이고 또한 R엔진의 로커커버 중간이 드릴링하기 불편하게 턱이 있기 때문인데
이런걸 간과하고 복제한 공구의 한계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자동차 정비에서 원칙은 매우 중요하다 그중에 인젝터 클램프 볼트가 부러진 R엔진에서는 더욱 더 중요하다 그림과 같이 보형물은 실린더 헤드에 삽입 되어져야 하며
인젝터 클램프 볼트는 제작사와 같이 볼트 몸통에는 캠캐리어의 바디가 간섭 되지
않아야 하며 보형물을 넣기 위한 작업은 최소 부러진 볼트를 복원하는것 보다도
매우 힘들다 다만 복원중 실린더 헤드내부의 인젝터 클램프 볼트의 피치부가 상당량의 파손으로 복원이 어려운 경우에 실린더 헤드면에 드릴 가공후 탭을 형성시켜
수제 보형물을 특수 보형물 삽입 로드를 사용해 결속하면 실린더헤드는 탈거 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복원시켜 사용하며 이런경우 절대로 볼트는 튀어 올라오지 않아 작업자의
심적고통을 야기시키지 않으며 고객 만족도에 최상위 점수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인젝터 클램프 볼트 9개 차종 부러짐시 (추후 코C용 추가) 복원이 되며 드릴링시 매우
신속한 드릴 작업이 이뤄지는 세계최초 인젝터 클램프 볼트 복원 스페샬 툴이 제작
되어 많은 전문 정비인의 호감을 받고 있으며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원작의 명품
인젝터 클램프 볼트 복원 장비를 만나 보시길 권합니다
구입후 절대 실망을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