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 알고 계십니까 ?<br><br>强盜가 5년을 복역하고 나와 <br>국회의원을 하고있는<br>사실을<br><br>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일대의 부유층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br>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는데... <br><br>1979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집에 강도가 들어 <br>일가를 흉기로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사건.<br><br>당시 최회장은 중동에서 건설업에 몰두하고 <br>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崔회장집의 경비원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 중상<br>을 입었음<br><br>이 강도는 강도짓으로 빼앗은 돈으로 남조선<br>통일을 위한 혁명군자금<br>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함<br><br>그때 잡은 강도 중 한 명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이학영 의원!<br><br>그는 5년을 복역했는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뒤, 민투위 강도사건의 전과자<br>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주고... <br><br>이후 이학영이는 민주당<br>에서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다<br><br>달러 벌러 熱沙의 땅, 중동에 <br>가서 일하고있는 崔회장<br>집에 강도짓 한 게 민주화<br>운동이고 경비원을 칼로 찔러 중태로 만든 강도들이 민주화운동의 유공자 ?<br><br>이게 민주당 좌익들이 말하는 민주화 유공자들입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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