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국가의 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출산율 감소와 건강한 삶에 대하여..
세계의 출산율 감소와 인구 감소율은 정말 심각합니다. 특히 한국은 출산율(0.6명) 감소와 인구 감소에 있어서 독보적인 세계 1위입니다.
부부가 아이 두 명을 낳아야 현재의 인구 상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기사에 의하면 유럽은 출산율 1.45명입니다. 이러면 장기적으로 인구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출산율 0.6명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인구가 급속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https://www.rt.com/news/594694-sweden-fertility-rate-low/
RT : 2024년 3월 22일 17:21
EU 국가의 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스웨덴 여성은 현재 일생 동안 평균 1.45명의 자녀를 낳습니다.
인구 감소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이야기해 보죠.
이것은 당신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한국은 2019년 11월 총인구수 51.851.427명으로 인구 피크를 찍었습니다. 지금 2024년 3월 총인구수는 51.303.688명입니다. 인구피크 대비 51.851.427-51.303.688=547.739명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줄어드는 숫자는 점점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23년도에는 대략 월평균 약 7천명 정도씩 줄어들다가 24년인 최근에는 1만 2천명~1만 3천명 정도씩 들어들고 있으니까 만약 이 추세대로 간다면 내년에는 월평균 약 2만명 정도씩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을 겁니다. 통계청 :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040A3
그리고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한국은 대략 30년 이내에 완전 멸종에 근접하게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23년 신생아는 23만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23만명씩 태어나는 상태로 약 80년을 지난다고 가정하면 230.000x80=18.400.000 명이 됩니다. 지금보다 대략 삼분의 일 수준입니다.
하지만 일이 이런 식으로는 진행되지 않고 추세가 있기에 80년 후가 아니라 불과 20년~ 30년 후에 우리는 이런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인구는 줄어드는 추세에 있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한국인들은 6.25전쟁 와중에도 아이를 낳았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먹고 살기 힘들고 현명하기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일까요?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보도나 연구는 사실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물론 먹고 살기 힘들고 정부 정책이 아이 낳고 살기 힘들게 하는 측면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인간은 아이를 낳아서 양육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쁨은 선택사항이 아닌 본능입니다. 본능도 어쩔 수 없을만한 일이 인류사에서 진행중이고 이것이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근본적인 원인은 이런 것들입니다. 백신, Gmo 농산물, 미세 플라스틱, 코팅된 조리기구, 알미늄 조리기구, 발암물질 아파트, 초가공식품, 종이컵, 중금속 중독, 그리고 땅과 공기중에 널리 퍼져 있는 방사능 물질 등.. 이 모든 것들은 생식기능과 연관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연구결과는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아이를 낳지 못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이런 것들은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백신, Gmo 농산물, 미세 플라스틱, 코팅된 조리기구, 알미늄 조리기구, 발암물질 아파트, 초가공식품, 종이컵, 중금속 중독, 그리고 땅과 공기중에 널리 퍼져 있는 방사능 물질 이런 것들 중에서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것은 중금속 중독과 땅과 공기중에 널리 퍼져 있는 방사능 정도일 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우리들이 노력만 한다면 피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피하기 위해서는 생활이 달라져야 합니다. 외식을 하지 말아야 하고, 수입농산물을 외면해야 하고, 조리기구도 스텐레스와 무쇠로 만든 것을 사용해야 하고, 식기도 플라스틱 종류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산다면 상당히 불편할 겁니다. 그러나 이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해야만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한국인들은 각종 암에 걸려서 죽어가는 것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당연시하고 있는데.. 이건 결코 자연스러운 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편리함만을 추구한 한국인들에게 업보로써 닥친 것들입니다. 말하자면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연결고리를 끊어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된 원인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인들은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다른 문제를 발생시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암에 걸렸다면 맞은 백신 해독하고, Gmo 끊고, 음식과 관련된 플라스틱 사용을 끊고, 외식도 삼가하고 시장에 가서 고기와 채소 사다가 국내산 쌀과 밀가루를 이용해서 코팅되지 않은 조리기구로 음식을 해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암에 걸린 사람들이 해야할 일차적인 행동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암에 걸린 원인이 된 생활을 계속 유지하면서 여기에다가 무언가를 추가로 계속 먹어댑니다. 지금 한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알약은 "산화티탄"이라는 발암물질로 코팅이 된 것들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양약은 질병의 발생원인을 제거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증상만을 다루는 것들입니다.
https://v.daum.net/v/20220215091206714
의약품 발암위험 또..'산화티탄'에 제약업계 긴장
비즈워치 : 차지현입력 2022. 2. 15. 09:12
독극물이나 다름 없는 염색폐기물로 "산화티탄"을 만들 수 있다는 정신나간 연구.. 그리고 정신나간 과학의 결과물을 자랑하는 언론들.. 이렇게 만들어진 산화티탄으로 병을 고친다는 알약을 코팅하는 것입니다. 이건 거의 셀프자살 정신병 수준입니다.
https://v.daum.net/v/20120510120208101
폐수 찌꺼기, 산화티탄으로 탈바꿈
뉴시스 : 민숙영입력 2012. 5. 10. 12:02수정 2012. 5. 10. 12:02
염색 공장의 폐수 침전물을 산화티탄으로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3년간 총 8억6000만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염색공단 폐수 슬러지(침전물)에서 만들어낸 '산화티탄'으로 광촉매 필터 및 선택적 환원 촉매(SCR)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환경융합신기술개발사업'은 환경전문기업 ㈜빛과환경이 개발했다.
광촉매는 빛을 이용해 촉매작용을 하는 것으로 자외선에 의해 촉매 표면이 활성화 돼 락스, 세균 등을 제거한다. 선택적 환원촉매는 화석연료의 사용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전환시키는 촉매제를 말한다.
폐수 처리를 위해 응집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쓰던 철염이나 알루미늄염 대신 티탄염을 사용하면 산화티탄염을 생산할 수 있다. 이 산화티탄 분말로 광촉매 필터와 선택적 환원 촉매를 만들어낸다.
제조된 광촉매 필터를 공기살균장치에 적용해 5개 병원에 설치해 사용한 결과 살균 성능도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선택적 환원 촉매 역시 질소산화물 제거율이 95% 이상으로 나타나 시판 중인 촉매와 유사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경기 동두천과 대구 등의 염색공단에서 실험한 결과 동두천 염색공단에서 연간 약 800t의 산화티탄을 생산할 수 있고 약 265억 원의 수입 대체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는 연간 약 12만t의 산화티탄을 수입하고 있다.개발된 기술로는 산화티탄을 생산하는 것 외에도 폐수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슬러지 발생량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탄염을 응집제로 사용할 경우 폐수 처리 시간이 29% 단축됐다.
개발된 기술은 환경신기술(NET)인증과 녹색기술 인증 등을 받았다. 국내 특허를 비롯해 중국 특허를 획득했으며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런던의정서(1996년)에 따라 올해부터 폐수 슬러지 해양배출이 금지되기 때문에 폐수 처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또 많은 양을 수입에 의존하는 산화티탄을 직접 생산하고 살균장치 제조 등에 이용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수 슬러지는 해양투기하거나 건조시켜 매립했지만 런던의정서에 의해 올해부터 해양배출은 금지됐다. 2010년 기준으로 하루슬러지 100만t 배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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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들이 나을 수 있을까요? 암이란 원래 우리 몸에서 생겼다 없어졌다가를 반복하는 현상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암은 생겨납니다. 그러다가 면역력이 높아지고 컨디션이 좋으면 몸에서 암은 사라집니다. 하지만 발생한 암을 고치겠다고 계속 약물을 투입하는 짓을 하다가 결국에는 암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습니다. 이렇게 해서 암을 완치하면 다행이지만 암을 발생케 한 생활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므로 그 결과 다시 암은 재발합니다. 그리고 이런 지경이 되어도 "왜 나는 암에 걸린 것일까?"라는 근본적인 생각은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또 암에 걸리는 식생활과 약물을 투입하고 병원에 가서 암을 발생시키는 검사를 계속해서 받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멈추었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s://v.daum.net/v/20190527060106088
"인스턴트 끊은 뒤 아이가 생겼어요"
경향신문 : 박용근·경태영 기자입력 2019. 5. 27. 06:01
인스턴트가 뭐죠? 거의 대부분 독극물 "글리포세이트"가 들어 있는 Gmo식품들입니다. 위 기사에 나온 분들은 인스턴트 식품을 약 1년간 끊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이건 뭘 말하는 거죠? Gmo 식품에 들어 있는 독극물 그리고 초가공 식품에 들어 있는 각종 화학물질등은 일년정도만 끊으면 해독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 분들은 아이만 낳은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의 몸을 해독시켰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말 반복하게 되는데 인간은 편하게 살기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편하려면 무덤 속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편한 것입니다. 물론 편리함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우리의 생명을 해치는 것이라면 당장 그만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를 죽이는 이러한 것들이 눈에 띄지 않고, 우리가 느낄 수 없을만큼 아주 서서히 진행이 되다가 우리가 알고 인지할 수 있는 때가 되면 때는 늦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눈에 보이기 이전에 생각을 작동시켜서 문제의 근본을 통찰해야만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거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 쓴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이니그마 외에는 없을 겁니다. 따라서 한국이 남북간 전쟁이 발생하지 않고, 외부에서 어떤 큰 충격이 가해지지 않고 이대로 주욱 간다면 불과 20~30년 이내에 인구 천만명도 남지 않는 인구소멸국이 되고 말 겁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은 당신만은 건강하게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우리는 현대에 살고 있지만 식생활만은 중세시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만이 당신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을 겁니다.
시장에 가서 고기와 채소를 사서 집에 가져와 국내산 밀가루와 국내산 쌀로 코팅되지 않은 조리기구를 이용해서 음식을 해 먹고, 적당한 운동과 건전한 정신을 유지한다면.. 이렇게만 산다면 인간에게 원래 병은 없는 겁니다. 만약에 한국인들 다수가 이렇게 살고 있다면 인구가 줄어드는 일은 애초에 발생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당신의 식생활이 중세시대로 회귀하지 않는다면 암이나 기타 질병으로 죽어간다고 해도 그건 운이 나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어리석은 행동에 의한 업보業報요, 필연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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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래 영상 보세요. 백개 언어에 능통하다니 정말 놀랍죠? 아래 영상에서 말합니다. "인간에게는 성장판이 있는데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신체는 계속 성장한다. 이와 유사하게 언어의 성장판 같은 것이 있어서 이것이 닫히지 않는다면 인간은 다른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언어의 성장판이 닫히고 나면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기 어렵다."
언어의 성장판 구실을 하는 것이 뭘까요? 고정관념, 굳어버린 신념, 습관화 된 마음입니다. 이런 것만 갖지 않는다면 언어의 성장판이란 항상 열려 있는 겁니다. 즉.. 나이 먹었다고 해서 타국의 언어를 배우지 못하거나 그러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이니그마는 몇 개 국어나 할까요? 저는 한국말 외에는 할 줄 아는 언어가 없습니다. 필요하지 않으니 배우지 않는 것 뿐입니다. 필요하다면 배우겠죠.
한국인은 한국말만 잘하면 됩니다. 한국인이 이 땅에서 태어나 이 땅에서 생산된 음식을 먹고 자라서 영어를 잘하는 것은 결코 자랑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국인이 한국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것은 자랑이 될 수 있을지언정 말입니다.
100개 언어에 능통한 언어천재, MIT 언어학과 교수로 임용!...교수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