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운 예술인들 창작준비금 신청하세요"
현업예술인 300만원, 원로예술인 200만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불규칙한 수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준비금'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신청 자격
-가구원 소득이 올해 기준 최저생계비 185% 이하이며,
-신청인이 가입된 건강보험의 월 건강보험료가 올해 최저생계비 기준의 건강보험료 200%를 넘지 않아야 한다.
-신청인이 건강보험 피부양자이면 올해 건강보험료 최저생계비 300%라는 기준을 두되 심의위원들의 별도 심사 과정을 거친다.
-고용보험 미가입자
-실업급여 미수급자
-예술인복지법상의 예술인임을 확인하는 절차인 '예술활동증명'도 사전에 마쳐야 한다.
■ 신청 요건에 해당하는 문화예술인은 오는 6일부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www.ncas.or.kr)을 통해 창작준비금을 신청하면 된다.
■ 현재 활동 중인 예술인은 최근 예술활동 실적자료(1건)를 제출해야 한다.
-현업 예술인은 300만원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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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어려운 예술인들 <창작준비금>신청하세요.
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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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15.07.01 21: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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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이런 정보 졍말 좋아요
수반님 해담 되지싶어요 ^^
저도 필시, 수반님생각해서 올린게 아닌가 싶습니다..300만원있어야 동화책내실 수 있으시다했는데..금액도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