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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5. 28. 3
동성애[동성육욕](커밍 아웃[coming out])·성전환 수술·자살에 대한 안타까움과 치료책
-이방인들에게 동성애는 (수치스럽고 보기 흉한) 추잡한 죄-
-동성애자를 돌로 치거나 불태워 죽이지 않으면 율법을 어긴 죄-
(사용 단어 참고-음절·발음 구분: 아드·암[Ad·am: 아담]/ 다·브흐이드[Da·vid: 다윗]/ 욘·아·트흐안[Jon·a·than: 요나단]/ 소드·옴[소돔: Sod·om]/ 고·모르·라흐[고모라: Go·mor·rah]/ 예·수스[예수: Je·sus]님)
오래전부터 메스컴에서는 동성애-정확히는 동성애가 아니라, 동성 간의 육욕-문제가 많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coming-out이라고 해서 남자 동성육욕자 분들이 공개적으로 자기의 성 정체성을 드러내어 활동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영성 동성육욕자 분들은 공개적으로 드러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암암리에 그러한 육신의 쾌략에 빠진 분들이 있을 수 있고, 세상이 자꾸 성적으로 타락하고 용납하는 분위기가 되면 선구자적인 착각으로 공개적으로 드러낼 것이라고 봅니다.
동성 육욕자 분들은 모두 어릴 때의 가정 환경이나 생활에서의 적응 실패로 인한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살면서 어떤 계기로 동성육욕에 빠진 경우일 것입니다. 아니면 음란물에 심취해서 그러한 세계로 생각이 굳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모두 자기 정체성이 동성육욕자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생각이 그쪽으로 기울어져서 자꾸 굳어진 것입니다. 마치 전과자 분들이 특정 죄들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 같습니다. 육신적인 감정이나 이해 관계가 서로 통하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성적인 교감 없이 남자 간이나 여자 간에 진한 우정을 나누는 경우가 세상에는 많아 왔고,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욕적인 성적 쾌락으로 발전시켜서 자기 정당화를 해서는 안 됩니다. 동성 간의 좋은 감정은 우정일 뿐입니다.
성은 단순한 육신의 쾌락만을 추구하도록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성은 생명 보존을 위해 하나님께옵서 허락하신 은혜이며, 가정을 이루는 기본 단위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사랑과 그리움과 따뜻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성장하면서 식욕이나 명예욕 등을 넘어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성적인 문제입니다. 그것은 많은 사회적인 문제나 영적인 문제로 연결되어 타락의 단초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성적인 문제는 단지, 오직 한 남편과 한 아내와만 나누어야 하는 고귀한 것입니다. 결혼은 존귀한 것이며, 침실은 더럽혀지지 말아야 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직 육신적인 쾌락으로 성을 이용하거나, 생각에 기울여져서 자기 성 정체성에 빠지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남녀간, 아니 부부지간에만 성을 나누어야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부부는 한 몸으로서 생명의 잉태를 위해서 누려야 합니다.
육신의 성적인 쾌락은 결국 생명의 탄생을 위한 사랑의 개념입니다. 성적 쾌락은 생명 탄생의 액체 상태의 생명체가 특정 신체 기관을 통과하면서 느끼는 육체적인 기쁨의 선물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나, 콧물이 흐를 때에 느끼는 특정 기관의 쾌감을 느끼는 것이 성적 쾌감입니다. 마음을 나누고 육체적인 교감을 나툴 때에, 감정 뿐만 아니라, 특정 분비 물질이 예민한 신체의 기관을 통과할 때에 느끼는 것이 성적 감각입니다. 먼저 마음과 육체의 교감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강압적인 행위로 사회나 가정이나 개인에게 치명적인 상처나 문제를 일으키는 일도 많습니다. 성 문제는 어떤 이유에서든지 남편과 아내를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그 행위뿐만 아니라, 그 생각 자체도 모두 죄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모두 바로 사용해야 합니다. 단순한 쾌락의 도구로 성을 이용하며 정당화해서는 안 됩니다.
더 성경을 묵상해 보자면, 천사들은 결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천사들은 영적인 몸을 입고 있는 하늘의 존재입니다. 그들은 육신의 생명을 잉태하는 액체 상태의 생명액이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수시로 변화하는 기록이 성경에 있지만, 천사는 모두 남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자, 곧 정액이 없습니다. 천사들은 여자나 어린 아이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경에서 천사들은 모두 젊은 남자들로 묘사됩니다. 저는 직접 보지 못했지만, 대부분 청년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양심이 발동하기 전에 육신이 죽은 경우에는 더 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천사들은 모두 남자의 모습이며, 33세 전후의 청년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점도 흠도 없는 완전한 하늘의 육체를 입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스님께옵서는 구원 받은 사람들의 부활 후의 모습은 하늘의 천사들과 같다고 하셨으며, 결혼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아니 결혼할 필요 자체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자녀를 낳을 필요가 없습니다. 새 하늘들과 하나의 새로운 땅에서의 여러 기쁨은 성적인 쾌락을 훨씬 능가하는 기쁨이 영원히 늘 함께 할 것입니다. 영적인 몸을 입고 죄로 인해서 파생된 어떠한 나쁜 종류의 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습니다. 부활 후의 몸은 천사들과 같은 영적인 몸을 입습니다. 지금의 여자 분들도 모두 첫 창조의 모습대로 모두 남자, 곧 하나님의 아들들만 있을 것입니다. 육신의 성도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남편과 아내로만 만족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삶이 중요합니다. 물론 저도 생애에서 하나님의 법을 바로 지킨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사춘기가 되면 정신적으로 독립성이 강해지고, 육체적으로도 제2의 성징이 나타나면서 육체가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알이나 벌레류가 새나 나는 곤충으로 다시 태어나듯이, 사람도 사춘기와 20세 전후에 육체가 변화합니다. 육신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유없이 반항심이 생기고 자기 자아가 강해지는 사춘기와 20세 전후의 모습은 이전과 달리 많이 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른바 가시나무의 본색을 드러내는 때입니다. 과일나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습니다. 그러나 모두 가시나무의 꽃이며 열매로서 죄의 나무임을 드러냅니다. 사람도 육신이 다시 태어납니다. 영적으로도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원래 기록 성경의 말씀에서처럼 한 사람, 곧 한 남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 모습이나 형상은 하나님과 똑 같이 생겼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이 흙에서 빚은 사람의 외형으로 나타난 것이 첫 사람 아드암의 모습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첫 사람을 하나님께옵서는 흙의 외형을 입혀서 창조하셨습니다. 영적인 모습만 하나님을 닮았다고 하는 것은 성경 말씀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image, likeness'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는 한 명의 남자인 아드암만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남자의 갈빗대 하나로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남자를 도우는 존재로 여자를 만드셨으며, 생명의 통로로, 곧 모든 살아있는 사람의 어머니로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결론은 남자와 여자, 곧 남편과 아내는 한 육체입니다. 영적으로 주님과 교회가 하나인 것의 그림자입니다.
동성애, 곧 동성육욕은 성적인 타락을 통해서 영적 타락을 나태내는 척도입니다. 성적 타락이 팽배한 사회는 반드시 영적 타락도 깊습니다. 물론 드러난 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 문화 자체가 성적 타락이 젖어 있는 미개인 사회도 있을 것이고, 정도라고 믿고 따르는 모계 사회나 문란한 가계도를 이어가는 소수민족들도 모두 착각하고 있는 상태로 성적 타락인 것입니다. 매스컴의 발달로 음란물이 넘쳐나는 사회만이 성적으로 타락한 것은 아닙니다. 깊은 양심에서는 찔리지만, 환경이나 전통에 따라서 따르는 성적인 문제는 모두 타락인 것입니다.
가정 환경이나 성장 배경으로 동성육욕에 빠진 분들이 공개적으로 성 정체성을 드러내거나, 심지어 성전환 수술도 하면서 정당화에 휩쓸리다가, 양심의 가책이나 심한 혼란으로 인해 자기 자신의 생명을 끊는 안타까운 일을 저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기 자신을 죽이는 살인을 하는 사람들이 커밍아웃과 더불어 비례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운명도 팔자도 아니고, 자기 생각을 특정 일에 내어준 결과입니다. 첫 발을 그쪽으로 내디딘 결과입니다. 결국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약물에 의존하지만, 타고난 성 정체성은 바꿀 수 없습니다.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결국은 쾌락에 빠진 또 다른 음란의 형태일 뿐입니다. 무디어지거나 마비되었지만, 양심 깊은 곳에서 동성육욕은 법에 어긋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후회하지만 또 빠지고 자학하고 자살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때로는 돈벌이 수단으로 자기의 잘못된 성 정체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동성애라고 해서 매도할 대상의 죄는 아닙니다. 지금은 율법으로 정죄만 하는 때가 아닙니다. 예수스님께옵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주으신 이후에는 동성애[동성육욕] 자 분들만 저주의 대상이 아닙니다. 로마인들서 1장에서처럼 보기 흉한, 적절하지 않은 죄를 짓는 것으로서 가시나무 중에서 큰 것일 뿐입니다. 정말 가장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죄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마음이 떠나고, 죄를 가볍게 여기는 마음에 따라서 하나님께옵서 허락하신 부끄럽고 보기 흉한 죄가 남자 간이나, 여자 간의 흉칙스런 동성육욕입니다. 부끄러워하고 심한 뉘우침이 있으면 그 마음을 고치고 돌이킬 수 있습니다. 자살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죄를 여기지 않는 마음과 하나님을 찾지 않는 마음 때문에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보기 흉한 동성 육욕에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옵서 저주와 치욕에 내버려 두신 것입니다. 동성육욕을 결코 정당화시켜서는 안 됩니다. 매스컴이나 영화나 공영 방송에서 공공연히 동성육욕을 인정함으로서 성적 타락은 빠르게 늘어나고 동성 간의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성적 타락과 사회적인 타락이 발효제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영화제에서조차 그것을 가능한 하나의 형태로 미화시켜서 세상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동성 간의 사랑은 그냥 우정으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다브흐이드 욘아트흐안의 우정은 남녀 간의 사랑을 능가합니다. 얼마든지 우정으로 동성 간의 감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성적 쾌락을 추구하면서 사랑을 언급하는 것은 쾌락을 감추기 위한 위선이며 위장입니다. 얼마든지 우정을 오래 간직하며 인생의 벗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의 동성 간의 형제나 부모 간에도 얼마든지 깊은 사랑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성적인 쾌락과 연관짓는 것은 쾌락을 덮기 위한 사탄의 속임에 진 육욕일 뿐입니다. 소드옴과 고모르라흐의 성적 타락은 곧 동성육욕이 그 극치를 달렸습니다. 자기의 첩을 토막내어 이스라엘의 각 지파에게 보내어 동족간에 싸움을 벌인 일도 동성육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동성육욕은 죄들 중에 추악하고 수치스러운 죄입니다. 그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뒤따릅니다.
성경적 동성육욕과 성경적 근친상간을 범하면 반드시 죽여야만 합니다. 불태워 죽이거나 돌을 던져 죽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반드시 죽여야만 합니다. 물론 세상에서 보는 간통과 근친상간은 성경과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성경 율법, 곧 양심에 비추어서 위의 죄들에 해당되는 분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화형이나 돌로 맞아 죽는 심판이 임해야만 합니다. 율법의 자구나 남에 의한 유죄 판결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자신에게 형벌이 임해야만 합니다. 이방인들은 성경 율법과 원칙적으로는 상관이 없지만, 그러한 죄들을 알면 반드시 찾아가서 죽여야만 그 법을 따르는 것이지, 판단만 하는 것은 역시 율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반드시 동성육욕자을 인지한 경우에 죽여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또한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한 것입니다. 홍 석천씨란 분을 죽이지 않았다면, 김조 광수씨란 분을 돌로 쳐서 죽이지 않았다면, 하리수씨와 미키 정씨라는 분을 죽이지 않았다면, 모두 하나님의 율법을 이미 어긴 것입니다.
동성육욕[동성애]의 죄만 돌이킬 수 없는 죄가 아닙니다. 죄들 중에서 조금 크고 부끄러운 죄일 뿐입니다. 선인장의 작의 가시가 있고 탱자나무의 가시가 있습니다. 주님께옵서 머리에 쓰신 사막의 아주 날카로운 가시도 있습니다. 동성육욕의 죄가 문제가 아닙니다. 양심이 이미 마비되었기 때문에, 기록성경을 통해서 동성육욕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죄인지 깨달아서 입을 닫고 통회하면 누구나 돌이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매춘부 분들이나, 동성육욕자 분들이나 흉악범 분들이나 권력형 학살자 분들이나 누구나 돌이키고 고칠 수 있습니다. 그 출발은 성경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죄악들을 깨닫고 핑계대거나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고, 자기 죄들로 인해서 고개도 못 들고 부끄러워서 통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원래 가시나무인 것을 깨닫고 주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상습 전과자 분들이나 흉악범 분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자기 지은 죄들만 나쁘고 평소에 선한 모양의 마음이나 일부 행동을 선으로 여겨서 남을 원망하고 세상을 탓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정당화와 남을 판단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입을 닫아야 하는데 입을 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이 본의든, 타의든 지은 죄들로 인해서 탄식하고 통곡해야 하는데, 그래도 남을 판단하기 때문에 완전한 죄인이 되지 못하여서 구원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육욕자 분들도 자기 자신이 지은 수치스럽고 보기 흉한 동성 간의 성적 쾌락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고 속울음을 우는 것입니다.
물론 매춘부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 원망하거나 원인제공을 한 가족이나 상대를 핑계로 계속해서 돈을 번다는 핑계로 성적 쾌락을 즐긴데 대해서 통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매춘을 하는-직업적이거나 아니면 평범한 사람일지라도-상대를 대상으로 성적 탈선을 하였다면 자기 자신의 죄들에 대해 탄식하고 통회해야만 성경이 바로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은 매춘부 분들보다도 오히려 더 문란한 사람도 많습니다. 매춘부를 이용하는 남자도 똑같이 성적 타락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춘부 분들만 욕할 때가 아닙니다. 물론 외형적으로 성적 문란에 빠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음란물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성적 문란에 빠지고, 후회하고 또 빠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성경에서는 행위만을 죄라고 하지 않습니다.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것까지 따지는 것이 예수스님께옵서 제시하신 완전한 율법입니다. 남편과 아내 이외의 모든 성적 생각이나 행위는 모두 간통, 곧 간음입니다. 그 어떤 핑계도 필요 없으며, 원인 제공을 한 상대에게 책임 전가를 해서도 안 됩니다. 마치 사탄의 생각에 속아서 멸망으로 가거나 저주를 받았지만, 결국은 알든지 모르든지 선택한 것은 자기 자신의 자유 선택 의지입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무서운 것은 자책이나 자학과 통회와 회개를 혼동하는 것입니다. 양심의 자책은 누구나 합니다. 자학도 합니다. 그러나 중독되어 또 다시 육신의 정욕을 이기지 못합니다. 담배나 술이나 약물이나 낙시나 도박에 빠지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정도와 모양과 크기의 차이입니다. 양심의 가책은 성경에도 나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돌이켜 성경이나 주님으로부터 달아나는 경우가 있고, 완전한 죄인이 되어 주님 앞에 마음을 토하고 무릎 꿇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회하는 마음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마음입니다. 회개란 마음이 통회하며 아파하여 고치려는 마음으로 주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아픈 마음의 눈물을 내포하는 진정한 뉘우침, 곧 후회입니다. 형식적인 돌이킴이 아닙니다. 진정한 뉘우침입니다.
담배나 술이나 약물이나 음란이나 동성육욕을 고쳐서는 결코 주님께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사탄이 결코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사탄은 개개인의 생각을 통해서 개개인의 당사자인 것처럼 속여서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리지 못하게 합니다. 동굴 속의 벌레나 곤충이 햇빛을 피해야 하는 것과 같이 피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햇빛 속으로 나와야만 합니다. 사탄은 생각으로 속입니다. 사람은 모두 사탄은 절대 아니지만, 사탄의 생각에 속아 사탄의 자식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통해서 빠져 나와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옵서 육신을 입고 예수스님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죄들을 영원히, 완전히 용서하신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결코 자기의 연약한 부분을 고쳐서 하나님께로 나오려고 해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동굴 속의 가재가 한 여름의 사막에서 일광욕을 하려고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결코 나올 수도 없고 나와서도 안 됩니다. 먼저 나온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안내로 그늘로, 한 번씩 또 한 번씩 나와야 합니다.
담배나 술이나 마약이나 도박이나 음란 중독이나 동성 육욕에 빠진 분들이 스스로 하나님께 나오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나올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먼저 자기 자신이 지은 행동들이 죄악들임을 기록성경들로 깨닫는 것이 우선입니다. 모든 성경은 죄와 구원의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로마인들서만 보아도 자기 죄악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이 지은 죄들을 통해서 원래 완전한 죄인인 것을 깨닫고 지은 죄들에 대한 뼈저린 통회나 아픔의 통증으로 인한 탄식과 신음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마음에 주님의 보혈을 통해서 이미 이루어 놓으신 구속[대속]의 은혜를 입고 죄들의 사면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님을 모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물론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죄에 대한 예민함과 갈급함의 차이에 따라서 이기는 정도와 기간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 방향이 바뀌어 자신이 약한 죄들을 이기면서 또 다른 자기의 모습을 가진 세상 사람들에게 죄들과 저주와 지옥 불의 심판과 멸망을 전해서, 주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결국은 성경, 곧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들을 이기는 것입니다.
만일 동성육욕에 빠졌다면, 음란 중독에 빠졌다면 먼저 성경을 완전한 죄인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지은 죄들을 통해서 통회하고 통곡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은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자살의 생각은 사탄의 정죄의 속임수입니다. 먼저 하나님, 곧 기록성경들을 펴서 보십시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구원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나서 자기의 약한 부분을 고치십시오. 오직 성경으로만 고칠 수 있고 마음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 동성 간에 동거하고 있다면, 성경을 통해서 서로 헤어져서 우정으로 남는 것입니다. 서로 용서하고 위로하며 동성 간의 우정으로 하나님 안에서 서로의 지난 과오를 역으로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반드시 헤어져야만 합니다. 동성 간에 육욕을 계속 나누는 것은 하나님께 정면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만일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면, 하나님과 교회의 도움으로 다시 성 복원 수술을 받아야만 합니다. 약물을 끊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지옥 불 속에서도 동성 간의 육욕을 즐길지 깊이 탄식해야 합니다. 형편이 안 되면 원래의 성 정체성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남자는 남자입니다. 여자는 여자입니다. 결코 수술이나 약물로 남자와 여자의 근본 이치를 바꿀 수 없습니다. 선천적인 병으로 인해 그 구조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생각에 속아서 성 정체성을 바꾸거나 수숧을 하는 것입니다. 자살은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안에 들어오면 부끄러움도 없앨 수 있고, 본연의 아름다움 모습으로 원래의 순리대로 다시 사랑을 할 수 있고, 부부지간의 양심의 유죄 판결 없이 하나님께옵서 주신 성적인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라고 성적인 문제에 있어서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성경을 통해서 엎어지고 넘어지면서 치료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성적 타락과 동성육욕은 타락의 극치의 바로미터입니다. 멸망이 임박했다는 증거입니다. 세상의 타락이 극도로 치달아가는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사회가 그것을 뿌리뽑지 않고 묵인하거나 동조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 그것은 하나님께옵서 영적 타락을 성적 타락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성적 타락의 사회는 영적 타락이 교회에도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성적 타락, 특히 그중에서도 동성육욕은 불 심판이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엄중한 심판이 임박했다는 증거입니다. 모두 동성 육욕을 묵인하거나 동조하거나 편승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개개인의 성적 타락이나 문란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나 국가 자체가 삽시간에 타락하고 오염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죄 자체는 국가나 사회에서 엄격히 배격하고 뽑아내어야만 합니다. 반드시 영적 타락이 함께 합니다. 성경은 영적 교훈의 책이지만, 실제 삶의 책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실제 삶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성적 타락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공영 매체에서조차 인기나 시청률을 핑계로, 세상 풍조를 핑계로 묵인하고 방조하고 있습니다. 정신차리십시다. 성적 타락은 영적 타락의 척도입니다. 하늘의 불 심판으로 이 하늘들과 이 땅이 녹는 시기를 앞당기는 두려운 입니다. 마지막의 심판 이전에도 그 사회나 국가에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이 임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성적 타락, 특히 동성육욕[동성애]를 묵인하거나 방조하거나 편승하지 마십시다. 잡초처럼 뿌리뽑아 버립시다. 국가 통치자 분이나 국가권력에서 부터 그것을 금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엄중하신 심판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됩니다. 특히 국가 위정자 분들이 앞장서서 성적 타락을 막아야만 합니다. 공영매체에서는 성적 타락을 막는 보루로 항상 있어야만 합니다.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에 하나님의 엄중하신 눈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다.
이방인들의 율법은 양심입니다. 양심은 태어나서 항상 계속적으로 지켜야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평생에 한 번이라도 단 하나라도 어기면 멸망이요 지옥의 형벌 심판입니다. 양심, 곧 율법은 지킬 수 있는 법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어떤 환경으로 어려움을 당해서 양심이 예민한 분들이 빨리 하나님을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마음에 늘 죄와 벌의 개념이 있어서 양심을 지키려고 애썼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양심이 있는 한 성경을 보지 않아서 하나님을 몰랐다고 핑계댈 수 없습니다. 양심, 곧 구유언의 율법과 강화된 신유언의 율법은 지키려고 하다가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도록 주신 율법입니다. 동성육욕이라고 해서 특별히 매도해서도 안 됩니다. 가시의 모양과 정도의 차이일 뿐 그 보다 더한 죄들을 짓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드러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아무리 드러나지 않았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만물이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나 동성육욕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수치스럽고 얼굴이 화끈거려서 쥐구멍에 들어가는 마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절대로 자살은 해서는 안 됩니다. 해결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됩니다. 자기 자신의 지은 죄들을 통해서 정말 지옥 불속에 가는 것이 합당하다는 통곡과 자백이 하나님께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의 연약한 부분을 고쳐서 하나님, 곧 기록성경들 앞으로 나오지 마십시오. 먼저 자신이 지은 죄들을 대해서 아파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원래 완전한 죄인이라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먼저 주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으십시오. 가시나무는 가시를 내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면 죄에 대해서 자유함이 있습니다. 그 전에 죄들에 대해서 예민하고 아파하며 용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어떤 것도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고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평생 성경 말씀으로 고치면서 죄를 이기면서 구원 복음을 전하다가 가는 것이 남은 생입니다. 그 후에 육신이 죽은 후에 하늘의 영적인 완전한 몸으로 부활하여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과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찾고 먼저 죄들의 사면부터 받으십시오. 짓는 죄들을 통해서 원래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생기는 인생의 어려움, 질병, 사고, 갈등, 싸움, 시기, 증오, 이별, 저주, 복수, 두려움, 음란, 속임, 죽음의 공포...등에 대해서 아파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모두 죄의 증상입니다. 죄에 대해서 통증이 없는 마음이 무서운 마음입니다. 자기 자신이 지은 죄들에 대해서 아파하고 신음하는 마음이 하나님께옵서 찾으시는 마음입니다. 원래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아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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