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들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들은 죄수들이 다 들릴 정도로 크게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은 그곳이 감옥이라 할지라도 천국으로 바뀐다'
찬양의 고백이 이어지는 그 순간
큰 지진이 나면서, 감옥 터가 움직이고,
문들이 열리며, 착고가 풀어지는 기이한 기적이 일어납니다.
놀라운 주님의 임재와 일하심 입니다.]
우리가 마주한 닫힌 문은
오늘 우리 마음을 여는 최고의 문일 수 있습니다.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의 찬미는
분명 내 옆에 계신 열린문의 주님을 경험한 찬양 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7-10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아멘
예측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는
오늘 우리 일상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누가 봐도 미련해 보이는 걸음이라해도 걱정하지하지않습니다.
온 가족이 기뻐할 기적의 선물,
구원의 선물을 전달합니다.
주님이 기적을 만드십니다.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