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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5x5의 штрафбат Re: IV. Wilhelmshaven의 새벽. 첫번째 초계의 시작.
kommandantchoi 추천 0 조회 81 21.04.27 15: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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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7 15:20

    첫댓글 아이고! 아닙니다!

    어차피 오랫동안 해나가는 여정이기 때문에, 저희 둘 다 재촉하다 나자빠지느니 차라리 그냥 1년은 걸린다 생각하고 쉬엄쉬엄 해나가고 싶습니다. ^^

    #039, 044. 생각보다 직관적이라서 약간 놀랐습니다.

    #042. 자동차는 빠를수록 오버스티어가 나는데 배는 정반대였군요!

    이 게임에서 가장 아쉬운게 바로 등화입니다. 등화가 있으면 야간에 시야도 밝힐 뿐만 아니라, 상대 선박과 모스부호를 통해 교신도 가능해질텐데 그게 없습니다.

  • 작성자 21.04.30 10:36

    042 자동차나 배나 같지 않을까요?
    등화는 우현 녹등, 좌현 홍등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남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이 나를 보게하기 위한 것이죠. 말씀하신 것은 등화가 아니라 탐조등이라고 합니다.

  • 21.04.30 12:34

    @kommandantchoi 아, 그렇군요. 이런 지점과 오해들이 실제로 겪어본 사람과 글을 통해 접해본 사람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등화도 미구현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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