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1~7
올인한 상태에서 부르는 세레나데
이 상태만 되도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때가 많습니다
아가서의 올인은 모두 3번 있습니다
다 깊이가 다릅니다
바울은 빌 3:8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우리 신앙의 올인 상태는
내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신랑이 원하는 삶이 되려고 한다
세상의 죄와 싸운다
주님이 싫어하는 것 하지 않으려 한다
2장의 올인도 두 종류가 있다
그냥 올인과
세상가운데 향기를 내는 올인이 있다
당신은 어떤 상태인가?
여자 2:1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 입니다
-많은것 중에 하나, 들꽃, 꽃들중 하나 입니다
치유과정중에 자신의 눈이 바뀐것이 보인다
자신을 꽃에 비유하고 있다
남자 2:2
너는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야
- 땅은 저주로 가시 엉겅퀴 내는데
넌 그가운데에 있는 백합화야
주님이 원하시는 백합화는
살전4: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나도 세상과 부딪쳐 향기내는 백합화 될께요
죄와 싸우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순결한 거룩한 자 될께요
여자 2:3, 5
수풀가운데 사과나무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하게 하라
- 나를 시원하게 해주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의 신들이 있지만
당신만이 진리입니다
내 생명 바칠수 있는 분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여자 2: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 주님도 올인한 신부들을 잔칫집으로 들인다
계시록의 혼인잔치와도 연결된다
여자 2:5 하반부, 7절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생겼음이라
예루살렘딸들아, ~ 깨우지 말지니라
- 사랑함으로 병이 생겼어 내가 충만한
은혜가운데 친밀함 누리고 싶어
지성소에서 사랑의 얘기를 나누는 단계
여자 2:3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 나에게 생명, 안식, 쉼 주신다
여자 2: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깃발을 보며 나는 당신을 찾아갑니다
그 깃발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올인신부의 영성은 그가 사는 일상과 연결된다
내게 맡기신 나를 부르신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목사님이 한주동안 말씀을 적용하실때에
광주하늘빛교회 와 성도들을 더 사랑했노라
하신다 오늘 말씀 붙잡고
우리모두 다음주에 만날때는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기를 원한다
첫댓글 할렐루야 ~
하루에 몇번이고 댓글을 맘속에 쓴다 목사님 제가요 말씀을 또 들었더니 빠진게 많던데요 ? 중심을 흐렸거나 ㅎㅎㅎ 이렇게 쓴다
지난주에는 충만한 상태를 좀 잃어버렸는데 주일설교 말씀으로 다시 기운을 차렸다 내가 뭔가를 해서 은혜를 받았다고 조금이라도 생각한 교만을 떨어내고 사랑할만하게 특별한게 조금도 없는 저를 예수님의 속전으로 살리셨다는 고백을 올렸다 오늘 교회에서 목사님께 안수를 받으면서 그때야 내가 틈탔는것을 알았다 사람들을 만날때 충분히 나를 예수의 보혈로 덮지 못했구나 ~ 또 안수를 통해 나를 점검해주시고 인도해 주실분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영성일지 쓰느라 늦었는데 지금 기도하러 나간다 말씀을 듣고, 쓰고, 하였으니 기억나는데로 붙잡고 기도해야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서영 반장님
잘 익어가는 과일처럼
예쁘고 달콤한 글 감사합니다.
밤에 사랑하는 사람의 집 창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세레나데 (Sérénade)
신랑 솔 예수님과 신부 술 성도와 사랑 고백
찐 서정적인 구속사에요.
최서영 반장님도 가을 하늘처럼 높고 파랗고 신앙과 믿음이 익어가고 있어요.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할렐루야~~
목사님께도 맘속에 댓글을 많이 씁니다 ㅎㅎㅎ
정성어린 글 , 축복의 글,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또 곧 광주세미나가 돌아오고 있어요
많은분들이 오셔서 또는 온라인으로도
은헤받기를, 강사목사님을 통로 삼고 주님께서
사모하는 자들에게 역사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서영반장님.
말씀을 적용하려
한 주 말씀을 듣고 또 듣고 묵상함이
주님께 올인한 것이요. 주님이 감독자로 세운 강단에 올인한 것이죠.
우리 연약함을 너무 잘 아신 주님은 그러한 반장님께
사랑의 노래를 불러 줍니다.
"나도 너에게만 집중햐단다. 내 눈에도 너만 보인단다 "
사랑이라는 깃발을 보며 지치지 않고 달려봅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시밭의 백합화
세상가운데서 주님을 향기를 발하고 싶어요~
승리의 깃발 들고 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