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과 평화> ♥ 우리 모두가 - 눈에는 눈'을 고집한다면; 결국 우리는 모두 다 장님이 될 걸세. ♥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 동물들을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를 통해 알 수 있다.
♥적과 대면하게 될 때면 언제나, 그를 사랑으로써 정복하라. ♥죄는 혐오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두려움 없는 사랑은 없다고들 하지만, 사실 두려움이 있다면 진정한 사랑은 존재 할 수 없다. ♥약한 자들은 결코 용서할 줄 모른다. 용서라는 것은 진정으로 강한 자들의 특질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인생이 있다. ♡폭력은 짐승의 법칙인 것처럼 비폭력은 인간만의 법칙이다. ♥무살생, 비폭력은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그것은 최상의 법칙이며, 이것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자비라는 무한한 대양에 떠 있는 한 방울의 물이다. ♥나는 여성들을 봉사와 희생의 산 증인으로서 숭배해왔다
♥비폭력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자기 정화이다. ♥폭력으로 이뤄진 승리는 패배와 같다,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기에... ♥식민지배의 여러 죄악 가운데 가장 악랄한 범죄는 피지배 지역에서 모국어를 빼앗는 일이다. ♡전쟁은 절대악이다. ♥사랑이 가져오는 정의는 양보이고, 법이 가져다주는 정의는 처벌이다.
♡아무리 악독한 사람에게도 인간성은 남아 있다. ♥박애를 실천하려면 한층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신은 만인을 결합시키는 밧줄이다. 설령 불구대천의 원수 지간이라 할지라도, 이 밧줄을 끊는 것은 신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일이다. ♥나는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나의 목표요, 절대적 희망이다. ♡만약 한 사람의 인간이 최고의 사랑을 성취한다면, 그것은 수 백만 사람들의 미움을 해소시키는데 충분하다.
<2. 진리와 믿음> ♧네가 옳았다면 화낼 이유가 없고, 네가 틀렸다면 화낼 자격이 없다. ♣진리를 믿고, 진리를 생각하며, 진리처럼 살라. ♧너는 인류에 대해 신뢰하는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 인간성은 넓은 대양과도 같다; 만일 바닷물이 한 방울 더러워지더라도 바다가 더러운 것은 아니며 바다는 더럽혀지지 않는다. ♣생각하는 대로 되는 법. ♣자신의 사명에 대한 불굴의 신념으로 철저하게 목숨바친 한 작은 영혼은 역사의 획을 바꿔놓을 수 있다.
♣거짓이 이기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그것은 결코 진리를 이기지 못한다. ♣영원한 선은 결코 거짓이나 폭력으로부터 나오지 않는다. ♣분노와 편협함은 올바른 이해의 가장 큰 적이다. ♧만일 인내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다면, 기필코 끝까지 견뎌내야만 한다. 살아있는 신념은 검은 폭풍 가운데서도 지속될 것이다. ♣스스로 더 이상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자신을 묶어두던 속박은 사라진다. 그리하여 자신을 해방시키고 다른 노예들에게 방법을 전수한다.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존재자는 내 마음속에 있는 양심이다. ♣ 그것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종교야말로 참된 종교다. ♧진리에 대한 신의 충성심은 다른 모든 충성을 능가한다. ♣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신은 때때로 가장 축복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가장 극심한 고난을 내려주시곤 한다. ♣인간은 누구나 하느님의 피조물이며, 모두 신성불멸의 힘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신은 2000년 전에만 십자가를 졌던 것이 아니고, 오늘도 지고 있고 또 날마다 죽으면서 부활하고 있다. 2천년 전에 죽은 역사상의 신에게만 의지해야 한다면 그것은 덧없는 위로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역사상의 신을 의지하기 보다는 오늘날 살아있는 한 인간을 통해 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성과 믿음이 상충될 때는 믿음 쪽을 택하는 편이 낫다. ♣당신은 나를 묶어둘 수도, 고문할 수도, 심지어 죽일 수도 있지만, 결코 나의 정신을 가둬둘 수는 없다! ♧기도할 때는 진심없는 말보다 말없는 진심이 낫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함을 지녀야 한다. ♧영광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시도 그 자체에 존재한다, 결코 그것에 닿는데 있지는 않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할 때만 꿈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 ♧만일 내가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나는 분명 그것을 해낼만큼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비록 처음에는 그만한 힘을 갖고 있지 못했다 할지라도!
<3. 인생의 지혜> ☆힘은 신체적인 조건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불굴의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 인간은 자신의 참된 가치를 인식하고 그것에 대해 명상하며 그 덕을 따를 때 향상해 간다. 그러나 그것과 반대로 행동하면 점차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스스로가 인생의 교과서가 되도록 하라. ★주머니 속에 돈이 몇 푼 있다. 그것을 어디서 어떻게 얻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그 물음은 당신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리라. ☆이 세상을 향한 그대의 소망대로 그대 자신이 먼저 그렇게 변하라.
★한 명의 인간에게 실망했다고 해서 인류 전체가 그렇다고 단정짓지 말아야 한다. 한 명의 사람에게 실망했다고 해서 그 직업군 전체에 대해 그렇다고 단정짓지 말아야 한다. 한 여자에게 실망했다고 해서 모든 여자가 다 그렇다고 단정짓지 말아야 한다. 한 남자에게 실망했다고 해서 모든 남자가 다 그렇다고 단정짓지 말아야 한다. ☆부당한 법률은 그 자체가 일종의 폭력이다 ★진정한 부는 금과 은 조각이 아니라 건강이다. ☆깊은 확신에서 비롯된 '아니요'는 단지 즐거움을 주려는, 혹은 상황을 악화시키려는, 혹은 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네'보다 낫다.
★마치 내일 죽을 것처럼 살되, 영원히 살아갈 것처럼 배우라! ☆권리란 의무의 실천으로부터 나온다. ★정신적인 자산은 반드시 그대 가슴을 채워주는 것이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생각의 산물이다.
★나는 살기위해, 봉사하기 위해, 가끔 만족을 위해 먹기는 하지만, 결코 향락을 위해 먹지는 않는다. ☆추위를 피하거나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은 차츰 춥고 더운 것에 대한 저항을 잃게 되고 그만큼 다른 면에 있어서도 약한 사람이 된다. ★어떤 사람이건 추위와 더위, 배고픔과 목마름을 견디지 못하고 불쾌한 일을 참고 이겨디는 힘이 없다면, 그는 결코 인생에서의 승리자가 될 수 없고, 그런 사람은 결코 빛나는 명성을 얻을 수도 없다. ☆인내는 정신의 값진 보석이다.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이 진정 지혜로운 자이다.
★정직한 의견의 대립은 종종 발전을 향한 긍정적인 신호이다. ☆일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의 소질과 사회의 수요를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 분이라도 낭비한 후에는 결코 되돌릴 수 없다. 그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가! ☆나의 잘못은 알길 원치 않으면서 남의 잘못을 보고는 즐거워한다. 바로 이런 습성 때문에 숱한 불행이 발생한다. ★결과란 노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손쓸 수 없는 것도 분명히 있다. ☆아무리 간단한 일이라도 결코 쉽게 결단을 내리지 말라. 그러나 만일 깊이 생각하여 내린 결심이라면 그 결심을 굳게 지켜내도록 하자.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깰 때 나는 다시 태어난다. ☆행복 속에서 기뻐하면 으레 불행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참된 행복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 솟아오르는 법이다. ★자신의 욕망을 불필요하게 확대시키는 것은 죄다. ☆고독이란 자발적으로 찾는 사람만이 그것의 참된 매력을 안다. ★슬픔은 기쁨의 또 다른 한 면일 뿐이다. 따라서 슬픔 다음에는 반드시 기쁨이 따른다.
☆행복은 - 그대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찾아온다. ♣나라를 망치는 일곱가지 죄 ♣ 印度의 聖者 간디 무덤앞 碑石에 새겨진 文句 1.原則없는 政治 청치인들은 돈봉투만 탐내지 말고,나라의 장래을생각하고 良心을 갖고, 國法을 執行하고 있는가? 2.勞動없는 富 근로자들은 노동없이 分配와 無償을 優先視하지 않는가? 3.良心없는 快樂 부자들은 이웃을 둘러보고 있는가? 4.人格없는 敎育 교육자들은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며 교육에 임하고 있는가?| 5.道德없는 商業 기업인들은 이윤추구를 위해서 정글의 법칙을 도모하지 않는가? 6.人間性없는 科學 과학자들은 生命尊重, 人間爲主의 연구를 하는가? 7.犧牲없는 宗敎 종교인들은 종교이외의 잿밥에 집념하지 않는가? 오늘 날, 우리나라 現實의 自畵相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해야 할까요? 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것인지? 우리의 現實을 豫言한 듯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精神을 바짝 차릴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