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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분당 우쿨렐레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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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일상 끄적이기 Sunday brunch 와 눈물이 글썽글썽
김민정 추천 0 조회 586 15.06.07 19: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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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8 01:07

    첫댓글 쌤님 옛추억의 장소가 사라진다니 뭉클~ㅠ
    제 어릴적 살던곳 생각도 나고..
    추억에 빠진 깊은 밤이여요~~~ㅋ

  • 작성자 15.06.08 01:12

    다시 볼수없는건 참..슬프네요

  • 15.06.10 17:26

    같이 울고 싶은 심정이네요!
    나다 소우소우소우소우 x100

  • 15.06.13 22:54

    없어지는것은 없어짐과 동시에 추억으로 다시 살아나는것 같아요..
    20년 참 긴 세월이네요...
    이젠 추억으로 평생 맘속에 살려두세요...
    기억이 희미해지면 슬그머니 놔 버리시구요...
    그럼 추억도 좋은곳으로 가니까요....
    앗...!! 취중아닙니다...ㅋㅋ

  • 작성자 15.06.14 01:02

    추억! 참 이쁜 단어에요.
    그리고 아련하고 아쉽고 미소짓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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