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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TV “조문객 사절합니다" 달라지는 요즘 장례 풍경 장례식장 줄폐업 중-백작가 TV
지금여기 추천 0 조회 178 26.01.27 15: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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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1.27 15:26

    첫댓글 첫째, 형식적인 조문보다 가족의 슬픔이 먼저입니다.
    빈소를 생략하거나 가족끼리 치르는 장례는
    허례허식을 털어낸 가장 인간적인 선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둘째, 장례식장의 줄폐업은 문화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밥과 술로 치러지던 접대용 장례가 사라지고,
    이제는 본질적인 추모의 공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셋째, 스스로 준비하는 웰다잉이 진정한 품격입니다.
    내 영정 사진과 장례 방식을 직접 정해두는 것은
    남겨진 사람들을 향한 최고의 배려이자 사랑입니다.

  • 작성자 26.01.27 15:26

    뉴질랜드에서는 징례식에 형식적 체면이나 부담이 없습니다.
    조화가 줄서 있는 것 별로 없고 두 세개 정도 뿐입니다.
    거의 부의금 내는 것도 부의함도 전혀 없습니다.
    단지 참석해서 고인을 위해 명복을 빌어줍니다.
    장례날전1~2일 간은 고인을 위해 모여서
    진심어린 기도를 함께 합니다.
    주로 고인 집이나 성당에서 주로 합니다.
    기도 때나 장례식이 끝나면 간단한 음료와 빵과 과자로
    참석자들에게 대접합니다. 이때 고인을 위한 말씀들을 나누지요.
    서로 부담주지 않고 그저 고인을 위해서 함께 합니다.
    외국이라 한국에서 친인척이 많이 올 수도 없지요.
    서로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내일처럼 함께 합니다.
    그래서 잘 몰라도 누가 세상을 떠났다고 하면
    멀리서도 와서 가능한한 참석해 영면을 빌어줍니다.
    고인 가족이나 참석자들이 서로 위안을 받습니다.
    돌아서는 발길에 '메멘토모리'를 생각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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