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산리 앞 논
종방에서 본 동악산반영
부농의 꿈을 안고
논에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손으로 심었으나
요즘은 다 기계로 합니다.
그 옛날 모내기 하면서
노래가락 뽑으며 힘든 일을 참아내던
동네사람들이 그립습니다.
-한야초(41회,한정훈)-
첫댓글 벌써 모내기를 혔는갑소잉~ 지는 다음주 토요일날 모 숭군다고혀서 금요일날 내려 간답니다 동생들이랑요
옛날 생각납니다. 모내기때는 전가족 총동원입니다...ㅎㅎㅎ
모내기 하면 거머리~ 아니고 다리가 가렵네요~ㄱ ㄱ ㄱ
첫댓글 벌써 모내기를 혔는갑소잉~ 지는 다음주 토요일날 모 숭군다고혀서 금요일날 내려 간답니다 동생들이랑요
옛날 생각납니다. 모내기때는 전가족 총동원입니다...ㅎㅎㅎ
모내기 하면 거머리~ 아니고 다리가 가렵네요~ㄱ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