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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레위기17:10-16절을 보면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찌니라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자는 본토인이나 타국인이나 물론하고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 정하려니와 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죄를 당하리라”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보고 있지만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구약의 율법을 볼 때는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하나하나를 풀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고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렇습니다.
성경을 볼 때마다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풀어질 수 있는 말씀이라면 참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할 때마다 성경이 풀리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성경에서 진리를 알고 인도함을 받아서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하는 자가 있고 듣고 믿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시대마다 남은 자를 주시고 그들로 하여금 복음을 듣고 깨닫게 하시고 교제를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은 자가 되어서 주님의 은혜를 받는다는 것은 우리 인생으로서는 가장 큰 행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은혜를 알아야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그냥 믿는다는 것은 종교적 샤머니즘에 불과합니다. 반드시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고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믿을 수 있습니까?
이 설교를 보고 김병덕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믿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겨우 설교 몇 편을 보고 그리고 저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는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설령 많은 것을 안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믿는다는 것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영생의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 중에서 단 몇 가지라도 알고 있다면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도 모르는 그들이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이스라엘이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대로 행함으로 해서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교회 역시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문자에 집착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육체가 되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육체가 되어서 육체로 모든 것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교회 역시 성전이 없어서 제사만 안 드리고 있다 뿐이지 실상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서 육체의 이릉ㄹ 도무하는데 모든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예표로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주님이 오셨을 때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주님과 대적을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들에게 보낸 선지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자기들이 그때 있었으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를 영접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인도 역시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으면 이 시대 이방인 역시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바벨론의 의해서 진노의 잔을 마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평생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말 자기 육체를 다 바쳐 가면서 하나님을 믿었는데 그가 주님이 오실 때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버림을 받는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비유의 말씀을 하실 때마다 그렇게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그들을 보면 참담한 마음 밖에는 안 듭니다. 그들이 하는 모든 행위가 육체의 일을 도모를 하면서 진노의 썩은 잔을 먹고 있는 것을 빤히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더욱 아픕니다. 더구나 제 인척들이 그렇게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사람들을 매너리즘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깊이 상고를 해야 하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이제까지 기독교라는 종교가 전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인지를 합니다.
자기가 듣고 있는 말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자기들의 종교에서 하고 있는 행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인지를 하면서도 매너리즘에 빠져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영혼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이라 해도 그렇게 하지 않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그들이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피입니다.
이 피에 대해서 바로 깨닫고 있는 사람이 과연 이 시대 목사들 중에 한 사람이라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거의 다 이 피를 문자 그대로 보면서 실제 우리 몸에서 흘리고 있는 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어느 이단에서는 이 피의 문제 때문에 수술을 하지도 않고 있고 설령 수술을 한다 해도 수혈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통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를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사람들은 우리나라 음식인 선지국을 먹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피를 먹지 말라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자기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선지국을 안 먹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중동 국가입니다 그들은 고기를 먹어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고기를 도축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고리를 피 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니까 우리나라에서 도축을 한 고기를 먹는 것은 율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자기들만의 도축 방식으로 한 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사실 두렵습니다.
이 레위기의 말씀을 보고 피를 먹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피 채 안 먹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도축한 고기는 다 피 채 먹는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돼지고기가 부정하다고 하면서 소고기만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도축한 소고기를 먹는 것 역시 문자적으로 율법을 범하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의 편리에 따라 그냥 무시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두렵습니다.
그 백성 중에서 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정도의 의미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과연 피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는 어떻습니까?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덕법만 살아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먹는데 있어서는 소고기를 먹든 돼지고기를 먹든 물고기 중에서 비늘이 없는 고기를 먹든 아주 자유하게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율법주의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가서 사도들과 이 문제를 가지고 논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으로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율법만 그렇습니까?
신약에서 사도들이 율법에 대해서 서로 논의를 하고 난 후에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의 문제는 신약에서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문자를 고집하고 있는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피를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피를 마음대로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피 채 먹지말라
피를 멀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를 먹지 말라는 말씀과 피를 멀리 하라는 말씀이 틀립니까? 문자적으로는 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자를 고집하는 그들이 이 피의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도 관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들이 고기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중동 국가에서 피를 다 뺀 고기를 먹으면 너무 맛이 없습니다. 그래도 피가 있는 채 도축이 되어 있는 고기를 먹어야 고기 맛이 제 맛이 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피를 멀리하라는 말씀이 있지만 사람들이 이 피의 문제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도 멀리 하지도 않고 있고 피를 마음대로 먹고 있습니다.
소고기를 먹습니까?
아니 우리나라에 있는 고기를 먹습니까? 다 피를 먹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이 예루살렘 교회에서 피를 멀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하라는 말씀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의 문제입니다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레위기에서도 피를 먹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셔서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신약에서는 사도들이 회의를 해서 피를 멀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멀리 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4가지입니다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입니다 이것을 멀리하지 않고 이렇게 행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면서도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안일하게 생각을 하면서 우상의 제물이 무엇인지 피가 무엇인지 목매여 죽은 것이 무엇인지 음행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까?
이 4가지를 다 먹고 있습니다. 어느 한 교회도 이것에서 자유로운 교회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모르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보면서 우상의 제물을 안 먹는 그들이 왜 피를 먹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잘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4가지 중에 하나라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들이 그렇게 정했을 때는 구원과 관계가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안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피를 먹는 자입니다
그 백성 중에서 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생전에서는 사도들이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멀리 하라는 말씀은 이것을 가까이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 중에서 끊겠다고 말씀을 하시면 그는 분명히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구약의 율법을 근거로 해서 사도들도 피를 멀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냥 자기들의 기분으로 피를 멀리하라는 것이 아니라 구약의 율법을 보고 피를 멀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피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시대는 구원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육체가 구원을 받습니까? 영이 구원을 받습니까? 이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교인들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생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 설교로 많이 올려 있습니다. 우리는 신체가 구원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게 되고 그 영이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구원을 받습니다.
피입니다
그 피가 무엇입니까? 육체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먹지 않는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은 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피를 멀리 하는 사람은 피를 먹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 상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입니다
어디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피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육체가 구원을 받습니까?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 구원을 받습니까? 먼저 이 문제가 정립이 되어야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피를 먹습니다.
육체를 살리겠다는 뜻과 같습니다. 성경은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피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육체를 살리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피는 육체의 생명이고 그 생명이 있으면 육체는 행위를 하게 되어 있고 그것은 죄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아직 안 본 사람이 이 말씀을 보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먼저 영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육체는 반드시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고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고 그 영이 주님이 오시는 날에 부활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입니다
피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피를 먹는 것은 육체를 살리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피가 없으면 사람이 죽습니다. 그런데 피를 먹으면 수혈을 받으면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육체를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가 있어야 합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육체가 살아야 합니까? 영이 살아야 합니까? 이 문제가 먼저 성경에서 바로 깨달아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영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육체는 반드시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언제 죽었습니까?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나도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를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육체가 죽지를 않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는데 그 피를 먹으면 육체는 죽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가 무엇입니까?
레위기에서 육체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먹겠다는 것은 자기 육체를 살리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체는 한 번 죽는 것을 정하시고 진노를 받게 하셨는데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는데 그 피를 먹겠다고 하는 것은 육체를 살리는 것과 같습니다.
갈라디아서2:20절을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 육체입니다
살아야 합니까? 죽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죽어야 합니다. 살아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먹으면 육체가 삽니다.
그런데 피를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피를 먹겠다는 것은 육체를 살리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우리 성도들에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레위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해서 죄를 속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먹습니다.
우리 육체를 살리는 행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육체가 살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정하게 되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겠지만 우리는 육체가 살아서는 안 됩니다. 십자가에서 그러니까 번제단에서 피가 뿌려짐으로 해서 우리가 속죄가 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먹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육체를 살리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육체가 살면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피를 먹지 않고 육체를 죽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입니다
우리는 피를 먹어서는 안 됩니다. 실제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 피를 먹음으로 해서 육체가 살아남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거절을 하는 육체가 살아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피를 먹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그 백성 중에서 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육체를 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체가 사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제가 육체를 죽이라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것이 구약의 번제단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피를 단에 뿌림으로 해서 우리 죄가 속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피를 안 먹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교회 안에서 자기 육체가 죽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감성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도 바울은 죽은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었습니다.
피를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우리 육체는 어떻게 됩니까?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 죽은 자는 육체의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을 하지 않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먹습니까?
자기 육체를 살려서 육체의 일을 하겠다는 뜻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율법에 피를 먹지 말라고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왜 피를 먹지 말라고 하셨는지도 모르고 심지어는 실제 피를 먹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 육체가 살면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산 영이 거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 육체가 죽으면 그러니까 피를 먹지 않으면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을 하지 않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그리스도편지를 안 본 사람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깨달아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것은 구약의 번제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내 피를 뿌려 죄를 속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말로는 성경에 문자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하는 그들이 육체가 살아서 육체의 일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육체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피를 먹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피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 고기에서 나오는 피를 먹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런 육체의 일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임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육체가 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육체가 살아서 교회 안에서 그 육체로 예배를 드리고 있고 찬송가를 부르고 있고 기도를 하고 있고 험금을 하고 있고 전도를 하고 있고 온갖 육체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피를 먹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만을 구원하시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사도행전에서 피를 멀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내 육체를 죽이시기 바랍니다. 내 육체가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 육체는 죄만 짓고 악만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는데 그 피를 먹음으로 해서 내 육체가 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찌니라”
피입니다
우리는 이 피에 대해서 정말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육체가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육체가 살아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말씀입니다 왜 먹을만한 짐승이나 새를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짐승입니다
그리고 새입니다 이 두 가지를 말씀을 했지만 이것이 살아 있음으로 해서 우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우상이 되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피를 흙으로 덮으라는 말씀은 짐승이나 우상의 피로 인하여 우상이 되지 않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으로 덮어야 합니다.
아담이 범죄를 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나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짐승이나 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흙입니다. 그것은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피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햐응ㄹ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짐승이라도 마찬가지고 새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 피를 먹음으로 해서 그것이 살아서 우리에게 우상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짐승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흙으로 덮으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모양이 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흙으로 덮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흙으로 덮지 않으면 그것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경의 의미를 모르고 이 시대는 교회 안에 온갖 우상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가 되어 이미 짐승이 되어서 그 짐승이 살아서 모든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모든 생물입니다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과 그 피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피를 먹음으로 해서 그것이 다 우리에게 우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피를 먹어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육체는 죽여야 합니다.
로마서1:23절을 보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생명과 피는 일체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피를 먹음으로 해서 그 생명이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생명이 살아남으로 해서 그것이 우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뭐가 살아야 합니까? 오직 산 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산 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산자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를 먹음으로 해서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피를 멀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를 멀리해서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피를 멀리 하지 않고 있고 교회 안에는 온갖 버리지 우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피는 육체의 생명입니다
그것을 일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피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사도들이 멀리하라고 한 이 피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피를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생명이 삶으로 해서 그것이 다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피를 먹는 것은 실제 피를 먹는다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모든 육체의 생명을 살리는 행위가 된다는 뜻이고 그럼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설명을 하는 저 역시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피를 먹는 행위가 무엇인가 하면 모든 육체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에는 우상이 됨으로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금수와 버러지 형사응로 바꾸는 일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자는 본토인이나 타국인이나 물론하고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 정하려니와”
피를 먹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는 교회 안에서 피를 먹지 않습니다. 실제 피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육체의 생명이 피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그런 것을 살리게 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썩는 버러지 형상으로 바꾸는 일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2:17절을 보면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성경입니다
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것을 먹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부지중에 잘 모르고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여야 하는데 모르고 죽은 것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외식을 했거나 어떤 행위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죽은 것을 먹었을 때는 그러한 행위를 했을 때는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옷입니다
그 옷을 말씀으로 빨고 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저녁까지는 부정하지만 그 부정이 제하여 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회 안에서 우리가 복음을 다 알고 있다고 하지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설령 우리가 실수를 해서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이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죄를 당하리라”
에베소서5:26절을 보면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구원입니다
하나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설령 우리가 부정하게 되었어도 그것을 말씀으로 씻어 깨끗하게 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빨리 아니하거나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러니까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 죄를 당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있습니다. 또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치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의 성도입니다 육체의 것에 의해서 우리가 사망을 당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피를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멀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출처: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주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