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堕落がなかったら、ただ最初に生まれた者が長子になるはずなのに、互いに長子になると戦ったのは、堕落の血を受けた者になったので、互いにみ旨を継承した者になるために戦った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ヤコブの時には出てきた弟から奪うことを表証し、その基業を奪ってからは基業成事者ベレスとセラは神様の基業継代に入ってきたのだから、先に生まれた者がみ旨継承者になることは事実だからベレスとセラは戦って先に出ようとするセラを退けてベレスが出てきたのを見ることになった。
墮落이 없었으면 그냥 처음 난 者가 長子가 될텐데 서로 長子가 되겠다고 싸운 바는 墮落의 피를 받은 者가 되었기에 서로 뜻 繼承 받은 者가 되기 爲하여서 싸웠음을 알아야 한다. 야곱 때에는 나온 동생으로부터 빼앗는 것을 表증하여 그 基業을 빼앗고는 基業 成事者 베레스와 세라는 하나님의 基業 繼代에 들어왔었으니 먼저 태어난 子(者)가 뜻 繼承者가 되는 바는 事実이니 베레스와 세라는 싸워서 먼저 나오려 하는 세라를 물리치고 베레스가 나온 것을 보게 되었다.
これはイエスが来て怨讐の世で怨讐を討ち、長子の基業を成事させることを表示することだった。 すなわち、同じ世の中で長子になろうとする者を退け、根本の席から長子を成立させ、基業を成事させる方法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ような原因により、タマルは神様のみ旨の成事者の母親になったのだ。 この息子のベレスが長子になった。 この全てはイエスが来て直接戦って勝利し、基業を成事させることを歴史的距離を置いて表示したところだ。
이것은 예수가 와서 원수의 세상에서 원수를 물리치고 장자의 基業을 成事할 것을 表示함이였다. 卽 같은 世上에서 長子가 되려고 하는 者를 물리치고 根本 자리에서부터 長子를 成立시켜 基業을 成事할 바를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은 原因으로 因하여 다말은 하나님 뜻의 成事者의 母(어머니)가 되었음이다. 그 아들 베레스가 長子가 됨이었다. 이 全部는 예수가 와서 直接 싸워서 승리하여 基業을 成事함을 厂史的 距离(*離)를 두고 表示한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