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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가수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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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묵상 제18과 성직자의 사목 사제직(2) 9.29
Fr. 최교선 토마스 추천 0 조회 80 22.09.27 07: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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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27 07:09

    첫댓글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교회에 의하여 설정된 주교에게 복종한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문제가 아니라 주님께 대한 복종을 실천하는 문제이다.
    하느님께 대한 순종은 주교에 대한 순종으로 완전한 활기와 열성을 지니게 된다.

  • 22.09.27 07:33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09.27 07:34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09.27 10:33

    하느님께 대한 순종은 주교에 대한 순종으로 완전한 활기와 열성을 지니게 된다.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09.27 10:42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09.27 10:49

    샬롬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 순종하신 것처럼 여러분은 주교에게 순종하십시오.사도들에게처럼 사제단에게 순종하십시오 .하느님의율법 처럼 부제들을 존경하십시오.

  • 22.09.27 11:56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09.27 17:09

    교회에 의하여 설정된 주교에게 복종한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문제가 아니라 주님께 대한 복종을 실천하는 문제이다.

  • 22.09.27 17:14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09.27 23:30

    “내가 그대를 크레테에 남겨두고 온 것은 그대가 남은 일들을 정리하고 또 내가 일러둔 대로 도시마다 장로들을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티토 1,5) 라고 썼다. 이렇게 하여 지명된 공동체의 으뜸들을 신약성경에서는 주로 본당신부(장로:presbyter) 혹은 교구 주교(감독:episkopos)이라 부르고 있다.

  • 22.09.28 06:15

    “여러분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는 것처럼 그에게 속해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교회에 의하여 설정된 주교에게 복종한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문제가 아니라 주님께 대한 복종을 실천하는 문제이다.

  • 22.09.29 05:36

    하느님께 대한 순종은 주교에 대한 순종으로 완전한 활기와 열성을 지니게 된다.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09.29 08:24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 순종하싯 것처럼 여러분은 주교에게 순종하십시오. 사도들에게처럼 사제단에게 순종
    하십시오. 하느님의 율법처럼 부제들을 존경하십시오." 여기서 부제와 사제들과 그리고 주교라는 세 계층을 볼 수 있다.

  • 22.09.29 15:40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09.29 21:22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 순종하신 것처럼 여러분은 주교에게 순종하십시오. 사도들에게처럼 사제단에게 순종하십시오. 하느님의 율법처럼 부제들을 존경하십시오.” 

  • 22.09.30 16:47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10.02 17:00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시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 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22.10.09 17:48

    주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분”(마그네시아 인들에게 보낸 이냐시오의 편지)으로 지명된 사람이며 사제들과 부제들은 그를 돕는 사람들이다. 살아계신 주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현존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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