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회 청룡기 결승은 덕수고가 서울고를 7대4로 격파하며 우승을 하였습니다 이로서 덕수고는 황사기에 이어 청룡기를 품에 안으며 올 전국대회 2대회를 석권하였습니다 올덕수고를 이긴팀은 모교와 서울고인데 모교는 청룔기,대통령기를 참가못하는 최악의 결과를
보엿습니다 덕수고의 전력은 월들하진 않치만 안정된 투수진 및 수비 상하위 고른타선 매경주5,6명의 백업요원을 출전시키는 두터운선수진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응집된 공격력 강한 승부욕을 보이는 감독 이러란 모든것이 덕수고를 강팀으로 이끄는 갛한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덕수고는 성남고와의 준결승에서 안타수5대12의 열세에도 승리를 일구어냈으며 황사기에서도 경남고에 열세에도
경기를 뒤집는 집중력 이게 덕수고의 장점입니다 올해는 서울팀의 전력이 강하여 서울팀이 강세를 보이고있어 덕수고는 올전전국대회 전부를 노릴만합니다 동문및학교의 전폭적인지원 중3생들이 덕수고를 지망순위1위로 희망하는게 덕수고를 강팀으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몇년전만 하여도 덕수는 4강 언저리를맴도는 팀이엿습니다 이젠팀의 전력이 매년 강화되면서 덕수고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것으로 전먕됩니다 여러개의 우수한선수를 영입한 팀과 2,3개의학교를 영입하여 구성된팀은 엄연한 전력차가 날것입니다 모교도 해체된 대구 대건고 선수 전부를 영입하여 전국대회를 석권하엿습니다 현재 덕수고는 주전절반이 2학년이고 백업요원도 주전이상의
실력 이상을 갖추고있고 2년 에이스 얓창섭이 버티고있고 후보투수진도 매우두터워 이기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우리도 덕수고를 이긴 전력인만큼 심기일전 봉황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여 봅니다 청대 대표 차출이 봉황기 이후 있을 예정이라 에이스고우석이 버티고 있으나 작년 협회장기를 이끈 2년 김재균이 어깨 수술을 할지도 모른느 상황이라 다소 전망이 어둡네요 아뭏튼 정신을 재무장하여 선전을 기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