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호세아서 강해 62)
반항하는 백성들 & 불붙는 사랑의 여호와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4. 28.
본문 : 호세아 11:7-9
7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
유튜브(YouTube) 방송 안내
채널 이름은 '관포교회'로,
구독하시면
알림이 가고
정기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관포교회) 주일설교
https://youtube.com/watch?v=WxW5k7XVjiY&si=9RvOLVKPeeASP2E8
추억의 유튜브(관포교회) 갓개아침묵상
카페(관포교회) 설교문, 댓글모음
http://cafe.daum.net/kwanpo.org
--------------------------------
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끊임없이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간곡한 부르심을 듣고도 북 이스라엘은 끝끝내 하나님으로부터 물러갔습니다. 죄인들이 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회개할 줄 모르는 강퍅함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하여 주체할 수 없는 불붙는 긍휼하심으로 인하여 그들을 절대 아주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당신이 해산의 수고를 통하여 낳은 아들딸로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성도입니다”
첫째, 고집부리는 이스라엘
본문 7절에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한 반역과 배신행위를 한 번만 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 같은 일에 몰두하고 고집스럽게 행함을 나타냅니다. 뿐만 아니라 선지자가 아무리 고함치면서 회개하라고 권면해도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회개할 징조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것은 반드시 자신들의 신앙 상태나 삶의 자세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못된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딤후 2:24-26). 거역하면 마귀 올무에 걸립니다. 주의 종과 다투면 말씀이 들려오지 않으므로 좋은 관계를 맺어야 말씀이 들려옵니다. 신하가 왕 앞에 물러날 때 왕의 뜻을 실행하기 위해 물러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신하가 결심하고 왕에게 반역하기 위해 물러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물러나는 것은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지 않고 하나님께 반역하기 위해 물러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얼굴을 보았을 때 그들이 이미 결심하고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는 자기의 생각을 돌이킬 생각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고개를 돌리고 모두 땅에 드러누워서 하나님께 반항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 사주지 않는다고 마트에서 맨땅에 드러누워서 아무리 일어나라고 해도 일어나지 않는 철부지를 바라보는 젊은 엄마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암구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양은 양인데 고집부리는 양입니다. 말씀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고집부리지 말고 하늘 효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긍휼이 불붙는 여호와
본문 8절에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표현은 ‘어찌’라는 의문사입니다.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할 때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버릴 수도 없고 놓아버려 다른 곳으로 넘겨지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너는 나에게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것이다. 너는 나의 소유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비록 우리를 향하여 탄식하시는 하나님이라 말씀하셔도 결코 버릴 수 없는 사랑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리고 버림받지 않는 존재가 우리들입니다.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파멸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하신 이유입니다. “긍휼”은 ‘니후마’ 불쌍히 여김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행동을 뉘우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신 32:36).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스라엘이 아드마와 스보임처럼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을 측은히 여기시고 안타깝게 여기신다는 뜻입니다.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에는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격분으로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물을 것이요”(신 29:23). 아드마와 스보임은 소돔 고모라가 멸망할 때 함께 망한 도시입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이 지은 죄는 소돔 고모라 때와 마찬가지였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유황불로 멸망 당함을 원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라도 이스라엘 백성 중 일부라도 목숨을 건지고 살기 원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는 이스라엘 백성을 소돔 고모라같이 멸망 당함이 마땅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긍휼이 불붙듯 타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소돔 고모라처럼 망하는 대신에 하나님은 앗수르에 망하는 방법을 택하십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사 48:9). 그들의 완고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자비와 친절을 베푸심은 ‘내 이름을 위하여’라고 하십니다.
셋째, 아니하며 아니하리니 아니하리라
본문 9절에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절에 “~하지 않겠다”는 표현이 세 번 등장합니다.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멸하지 아니하리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맹렬한 진노로 더 이상 이스라엘을 멸망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 사람은 감정에 치우쳐 실수로 진노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같이 실수하시거나 자신의 목적을 변경시키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랜 진통 끝에 이스라엘을 향해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심판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이 공의를 이긴 것입니다. 진노를 받아 마땅하고 멸망을 당해 마땅한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할 수 없는 자라는 것을 인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이 아니시기 때문에 결국 인간의 죄는 하나님이 책임지시게 됩니다.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는 에브라임 가운데 있다는 것은 에브라임을 당신의 임재의 처소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인 것처럼 성도들 각자도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하나님 임재의 처소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당신의 임재 처소를 허물거나 불태우듯 파멸시키지 않습니다. ‘불붙듯’은 하나님의 불붙는 긍휼이 이스라엘을 그대로 놔두지 않습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 49:15).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간 자식들을 사랑의 줄로 계속 이끌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랑이 아픔을 녹여 버리기 바랍니다. 사람은 실수하지만 하나님은 치유하십니다. 그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모든 상처를 싸매어 주실 것입니다.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고집부리는 이스라엘.
호세아 선지자가 회개를 선포해도 땅에 드러누워서 고집만 부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기 멋대로 고집부리는 양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정도를 걸어가는 하늘 효자가 되겠습니다.
@ 긍휼이 불붙는 여호와.
고집만 부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소돔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 같이
유황불로 멸망 당함이 마땅하지만 불타는 뜨거운 하나님의 긍휼로
앗수르에 망하는 방법을 택하신 하나님을 보면서 긍휼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아니하며 아니하리니 아니하리라.
진노 받아 마땅하고 멸망 받아 마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불붙는 긍휼하심을 보면서 아픔을 녹여버리는 사랑,
치유하시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겠습니다.
@ 말씀 앞에 고집부리는 자가 아니라
불붙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오라고 할 때 육의 것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회개하면서 돌아오는 제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 제가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는 자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정을 닮아가는 삶 되길 원하며 성령 하나님이 제게 임재하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너를 어찌하면 좋겠느냐는 말씀이 제 마음에 훅 들어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고집부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끊임없는 하나님의 불붙는 사랑과 끊임없이 반항하는 이스라엘 백성과도 같은 이 죄인입니다.
불붙는 여호와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녀 되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어찌 너를’ 하나님의 불붙는 사랑,
호세아 선지자의 애타는 심정을 깨닫는 마음을 주소서.
나의 고집 깨어 버리게 하옵소서.
내 생각과 마음을 늘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믿음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변함이 없으시고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아 넉넉한 마음으로
고집부리지 아니하며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내 고집만 부리며 그릇 행하는 말 안 듣는 양이 아니라
불붙는 사랑의 여호와의 마음을 아는 하늘 효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끝끝내 고집부리는 백성이 아니라 100% 순종하려고 힘쓰고 애쓰는 믿음 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 잘 듣는 착한 양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을 나의 아버지로 모셔서 효도하며 부모님만큼 나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혼자 있더라도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당당하게 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못을 인정하는 회개의 찬율이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끝끝내 돌아오지 않는 백성에게
“‘어찌’ 그냥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많은 사함을 받은 자로 주님의 사랑에 사랑으로 화답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사랑하기를 힘쓰겠나이다.
감사합니다.
@ 고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고집을 부리는 자이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주인이시며 나의 아버지이시며
나의 구원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사랑으로
죄 사함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믿음의 고집을 가진 자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마음대로 고집부리지 않겠습니다.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보혜사 일곱 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끝끝내 불순종 & 즉각 순종!! 감사합니다.
@ 집에 있으면서 장난감 사주지 않는다고
땅바닥에 드러누워 고집 피우는 철부지 같은 백성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하늘 효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돔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같이 유황불에 멸망을 받아 마땅하지만
불붙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살리기 위해 앗수르 포로로 계획을 세우심을 보면서
망해서라도 탕자가 쥐엄 열매를 먹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그 뜨거운 사랑에 항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을 듣지 않아 멸망받기 전에 말을 잘 듣는 사랑의 하나님의 귀염둥이 자녀 되는 맘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예’와 ‘아멘’으로 반응하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 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순종하는 착한 양 & 각기 제 길로 가버리는 양’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어찌, 어찌, 어찌, 어찌, 어찌할 바를 몰라 하시는 사랑이 불붙는 하나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100% 순종하지 못하는 나를 위하여 책임지시는 하나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그 사랑에 치유되고 그 사랑에 아픔을 녹여버리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유황불에 멸망하기보다 앗수르의 포로 계획을 세우신 사랑의 여호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반항하는 백성들 & 불붙는 사랑의 여호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고집부리는 이스라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긍휼이 불붙는 여호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아니하며 아니하리니 아니하리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