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읽는 야고보서 1장1절 ~ 8절 의 말씀 ~! 우리들의 알고있는 신약성경에 야고보서의 저자는 야고보 입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야고보서 1장1절)".
이시간을 통해서 믿음과 지혜로운 자가되길 바라며,우리 시온중창단 단원들 그리고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팀들 모두가 성령의 은혜받는 시간이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늘의 비 땅의 열매 이시간에 조혜영 사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성경말씀 야고보서 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실제적으로 실천하는 행동양식 사고방식에 대해서 기록한것입니다.
우리 들은 스스로 자만하면서 말로만 믿음 믿음을 외친자가 많습니다.
주님의 말씀에따라 생활속에서나 행동하는 삶 믿음으로 보이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그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야고보서의 저자는 예수님의 친동생이라고 밝혀졌으며,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까지는 구세주로 믿지아니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동생이아닌 제자로 따르게되어 베드로,바울에이어 3대째 지도자로 활약하였습니다.
그래서 1장 1절에서 '그리스도의 동생 야고보'라 쓰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 라고 쓰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있든 흩어져있는 씨앗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흩어져있는 씨앗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속에서 전하는 씨앗 생명을 퍼뜨리는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