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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네스터 코르테스(3승 2패 4.74)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섭니다. 9일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서 5이닝 6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코르테스는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날려버린바 있습니다. 작년 템파베이 상대로 홈에서 꽤 강점을 보여주었지만 금년의 코르테스는 5이닝을 버티는게 한계인 투수일지도 모릅니다. 전날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3발 포함 6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홈에서 종잡을수 없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중심 타선의 집중력이 돌아왔다는건 반가운 부분일듯합니다. 그러나 홈런 한 발에 역전을 허용한 불펜은 여전히 불안감이 많은 편입니다.
◈템파베이
셰인 맥클라나한(7승 1.76)이 시즌 8승에 도전합니다. 9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6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맥클라나한은 다시금 에이스의 투구로 돌아온듯 합니다. 작년 양키스 상대로 홈과 원정 모두 강점을 보여주었는데 낮 경기에서도 꺾이지 않는 투수라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3발로 5점을 올린 템파베이의 타선은 그야말로 홈런에 죽고 사는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득점권에서 최근 타격이 영 좋지 않은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플레밍 강판 이후 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역시 등판할때마다 안타를 허용하는 제이슨 아담을 득점권 상황에서 등판시키면 안되는거였습니다.
◈코멘트
서로가 망가진 불펜 대결의 승자는 결국 양키스였습니다. 그러나 콜이 또 QS에 실패했고 이번엔 양키스가 플레밍 상대로 고전했다는게 포인트입니다. 현재의 코르테스로는 템파베이 타선을 막기 어려운게 엄연한 현실인 반면 맥클라나한은 에이스의 투구를 유감없이 보여줄수 있을 것입니다. 불펜 난조가 이틀 연속 일어나긴 조금 어렵습니다. 선발에서 앞선 템파베이 레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템파베이 승
[[핸디]] : -1.5 템파베이 승
[[U/O]] : 7.5 언더 ▼
◈디트로이트
알렉스 파에도(3.86)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8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4.2이닝 3안타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파에도는 2개의 홈런을 허용하면서 기교파의 한계를 드러낸바 있습니다. 홈 경기이긴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듯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마르코 곤잘레즈 상대로 터진 제이크 로저스의 2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좋은 흐름이 와르르 무너졌다는 점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반등이 쉽지 않을듯합니다. 7.2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소모가 너무 큽니다.
◈시애틀
브라이스 밀러(1승 0.75)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섭니다. 8일 휴스턴과 홈 경기에서 6이닝 2안타 5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밀러는 그야말로 특급 유망주의 편린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앞선 오클랜드전 투구를 고려한다면 이번 원정 역시 호투를 해낼 가능성은 보기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훌리오 로드리게즈의 쐐기 홈런 포함 9점을 올린 시애틀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집중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13타수 5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다른 팀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3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도 제 몫은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코멘트
시애틀의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이번 경기도 이 흐름이 이어질듯합니다. 파에도의 투구로는 시애틀의 타선을 막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 반면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밀러의 강속구 공략이 어려울 것입니다. 선발에서 앞선 시애틀 매리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시애틀 승
[[핸디]] : -1.5 시애틀 승
[[U/O]] : 8.5 오버 ▲
◈마이애미
샌디 알칸타라(1승 3패 4.53)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섭니다. 8일 컵스 원정에서 8.1이닝 9안타 2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알칸타라는 대단히 기복이 심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최근 홈 경기 투구가 영 좋지 않은 편이지만 낮 경기 방어율이 3.60이라는 점은 이번 경기에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애쉬크래프트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마이애미의 타선은 신시내티의 불펜 공략 실패가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신시내티의 불펜 상대로 완벽히 틀어막혔다는 점이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5실점을 허용하면서 와장창 무너진 불펜은 막판 3이닝동안 모든 실점을 내줬다는게 뼈아픕니다.
◈신시내티
닉 로돌로(2승 1패 6.29)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섭니다. 7일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서 3.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을 당했던 로돌로는 제구까지 완벽히 흔들리는 문제를 드러낸바 있습니다. 그나마 강점이라면 낮 경기 성적이 1승 2.65로 유독 낮 경기에 강하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마이애미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7점을 득점한 신시내티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홈런포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7회와 9회에 동점타와 역전 홈런이 나왔다는건 팀 사기에 큰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3.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칭송 받아 마땅합니다.
◈코멘트
비록 로돌로가 낮 경기에 강하다고는 하지만 최근의 투구는 엉망인 상황입니다. 마이애미 타선을 막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알칸타라의 투구는 기복이 극도로 심하긴 하지만 전날 경기를 고려한다면 신시내티 타선을 막아줄수 있을듯합니다. 결국 불펜 싸움이지만 2경기 연속 역전을 당하는걸 상상하긴 조금 어렵습니다. 선발에서 앞선 마이애미 말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마이애미 승
[[핸디]] : -1.5 마이애미 승
[[U/O]] : 7.5 언더 ▼
◈미네소타
조 라이언(5승 1패 2.45)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섭니다. 8일 클리브랜드 원정에서 6이닝 8안타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했던 라이언은 투구 내용에 비해 타선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게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번 시즌 낮 경기 방어율이 3.50이라는 점은 불안함을 살짝 안길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드류 스마일리 상대로 2회말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미네소타의 타선은 다시금 홈 경기 부진이 도지기 시작했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특히 홈런이 터지지 않을때의 문제가 명확히 드러난 상황입니다. 블론과 패배를 동시에 기록한 그리팬 잭스는 구원 투수 주제에 팀의 18패중 5패를 책임져주고 있습니다.
◈시카고 컵스
헤이든 웨스네스키(2승 1패 3.93)가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8일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6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웨스네스키는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이상 1실점의 호조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원정에서도 훨씬 위력적인 투구를 해주는게 최근 웨스네스키의 무서움인데 낮 경기 방어율이 2.93으로 낮 경기 강점이 있다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소니 그레이에게 막혀 있다가 미네소타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크리스토퍼 모렐의 속죄포 포함 6점을 올린 컵스의 타선은 홈 경기의 호조를 원정까지 이어갔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막판 3이닝동안 5점을 득점했다는게 포인트입니다. 3이닝을 노히트 노런으로 막아낸 불펜은 역시 뒤가 탄탄해야 힘을 받는 법입니다.
◈코멘트
전날 경기는 선발은 팽팽했지만 불펜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그러한 페이스가 이어질수 있을듯합니다. 분명 라이언은 홈에서 대단히 강한 투수지만 낮 경기에서 아쉬움이 있고 웨스네스키는 최근 투구가 대단히 무서운 편입니다. 전날 미네소타의 불펜이 처참하게 무너진건 이번 경기에 확실한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뒷심에서 앞선 시카고 컵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시카고컵스 승
[[핸디]] : +1.5 시카고컵스 승
[[U/O]] : 7.5 언더 ▼
◈토론토
호세 베리오스(3승 3패 4.91)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섭니다. 7일 피츠버그 원정에서 6.1이닝 5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베리오스는 보스턴 원정 부진을 벗어났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금년 들어서 홈 경기 투구 내용이 작년에 비해 많이 좋아졌는데 시즌 첫 낮 경기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스트라이더와 예이츠 상대로 달튼 바쇼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토론토의 타선은 에이스급 투수 상대로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현재의 타선이라면 홈에서 충분히 승부를 볼수 있을듯합니다. 배싯 덕분에 휴식을 취한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힘을 내줘야 합니다.
◈애틀랜타
브라이스 엘더(3승 1.74)가 시즌 4승에 도전합니다. 8일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엘더는 원정의 호조가 1회성이 아니었음을 증명해 보인바 있습니다. 다만 인터리그 원정에 아쉬움이 조금 있었지만 금년 원정 성적이 3승 1.47이라는데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배싯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2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애틀랜타의 타선은 결정적인 두 번의 찬스를 날려버린게 그대로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결정적인 병살타를 날린 오스틴 라일리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는건 팀으로서도 좋지 않은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라이젤 이글레시아스 콜업 효과는 1회성이었던것 같습니다.
◈코멘트
전날 경기는 말 그대로 훌륭한 투수전이었고 결과는 배싯의 승리였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그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베리오스와 엘더 모두 이번 경기에서 나름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애틀랜타의 타격이 그다지 좋지 않은 반면 토론토의 타격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애틀랜타의 불펜이 다시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뒷심에서 앞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토론토 승
[[핸디]] : -1.5 토론토 승
[[U/O]] : 9.5 언더 ▼
◈워싱턴
트레버 윌리엄스(1승 1패 4.25)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섭니다. 8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4.1이닝 7안타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윌리엄스는 원정에서 기복이 심한 문제가 나오는 중입니다. 반면 금년 홈 경기 투구는 5이닝을 믿고 맡길수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데 낮 경기라는 점이 변수가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매길 상대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워싱턴의 타선은 역시나 홈에서 부진한 타격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린도어에게 3타점 적시 안타를 허용한건 수비진의 안일한 움직임이 컸습니다. 장작을 쌓고 역전타를 허용한 칼 에드워즈 주니어는 제구 안되고 구위로 먹고 사는 투수의 한계점을 여실히 보여준듯 합니다.
◈뉴욕 메츠
조이 루케시(1승 4.43)가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8일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루케시는 첫 등판을 제외한 나머지 등판 결과가 엉망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특히 낮 경기 방어율이 7.88일 정도로 낮 경기에 약점을 보인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루케시의 발목을 잡을수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고어에게 막혀 있다가 마차도와 애드워드 주니어를 무너뜨리면서 2사 만루에서 터진 린도어의 3타점 안타로 모든 득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브랜든 니모의 대폭주가 승리를 결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안타가 유일한 득점권 안타였다는게 슬픈 부분입니다. 하지만 4이닝을 노히트 노런으로 막아낸 불펜은 이 경기 최대의 공로자일 것입니다.
◈코멘트
전날 경기의 승기는 분명 워싱턴에게 있었지만 워싱턴은 약팀의 한계를 노출하면서 역전패를 허용했습니다. 막판 4이닝의 부진은 이번 경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듯합니다. 특히 홈에서 좌완에게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점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 메츠의 타격은 정말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지만 최소한 트레버 윌리엄스 상대로는 나름 승산이 있고 무엇보다 불펜이 정상적으로 작동중입니다. 투수력에서 앞선 뉴욕 메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뉴욕메츠 승
[[핸디]] : -1.5 뉴욕메츠 승
[[U/O]] : 9.5 언더 ▼
◈오클랜드
JP 시어스(3패 5.54)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9일 양키스 원정에서 5.1이닝 6안타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시어스는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부진한 투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4월 22일 텍사스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낮 경기에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홈 경기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텍사스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4발 포함 9점을 올린 오클랜드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타선이 활발하게 돌아갔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다만 루이스와 루커의 투맨쇼였다는건 부인할수 없을듯합니다. 5이닝을 3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역시 타이브레이커에선 믿을수 없을 것입니다.
◈텍사스
존 그레이(2승 1패 3.82)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섭니다. 9일 시애틀 원정에서 7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그레이는 홈보다 원정에서 호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어스와 홈 맞대결에서 5.1이닝 6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는데 낮 경기에 안정감이 나쁘지 않은 투수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오클랜드의 투수진 상대로 그로스만의 솔로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텍사스의 타선은 화력 자체는 여전히 살아 있는 편입니다. 다만 10회초 2사 만루에서 추가점을 내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블론과 패배를 모두 내준 불펜은 결국 전날 윌 스미스를 어쩔수 없이 쓴 선택이 나비 효과가 터져버렸습니다.
◈코멘트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가 마무리 되긴 했지만 결국 전날 경기는 마틴 페레즈가 무너진게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레이라면 이야기는 다를듯합니다. 물론 시어스에겐 홈이라는 강점이 있지만 텍사스의 타격을 막기엔 무리가 있고 불펜전에서 이틀 연속 이기는건 너무 꿈이 큽니다. 전력에서 앞선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텍사스 승
[[핸디]] : -1.5 텍사스 승
[[U/O]] : 8.5 오버 ▲
◈보스턴
크리스 세일(3승 2패 6.37)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섭니다. 6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6이닝 7안타 3실점 10삼진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세일은 이제야 좀 세일 다운 투구가 나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두 번의 홈 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 1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좋았다는 점이 기대를 걸게끔 하는 부분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세인트루이스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보스턴의 타선은 홈 경기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다만 10타수 2안타라는 득점권 성적은 조금 교정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그러나 2번의 블론 세이브가 터지면서 6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더이상 무적 불펜이라는 표현은 쓸수 없을것 같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스티븐 매츠(4패 5.7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8일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매츠는 시즌 최고의 투구가 홈에서 나왔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원정이라는 문제 극복이 쉽지 않은데 낮 경기 방어율이 2.45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턴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8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최근 원정 경기에서 나름 좋은 모습을 이어간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무적에 가까웠던 켄리 젠슨에게 역전 홈런 포함 3점을 올렸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카브레라가 또 블론 세이브를 저지르면서 헨슬리가 2이닝을 던진건 이번 경기에서 아프게 작용할 것입니다.
◈코멘트
세일과 매츠의 선발은 전날 경기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조금은 비슷하게 흘러갈수도 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세일은 이닝 소화력이 팩스턴보다 좋다는 점이고 이 세밀한 차이가 불펜 운용을 바꿀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마무리인 헨슬리를 사용할수 없다는게 불펜 운용에 주름을 지게 하는 부분입니다. 투수력에서 앞선 보스턴 레드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보스턴 승
[[핸디]] : +1.5 보스턴 승
[[U/O]] : 9.5 오버 ▲
◈클리블랜드
칼 콴트릴(2승 2패 3.89)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섭니다. 8일 미네소타와 홈 경기에서 7이닝 1안타 4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콴트릴은 5월 들어서 2경기 연속 QS+ 이상의 호투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현재로선 완벽히 감을 잡았다고 할수 있는데 야간 경기여도 이젠 기대를 걸어볼 여지가 많은 편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에인절스의 투수진 상대로 조쉬 네일러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무려 6개의 장타를 뽑아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11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아쉬움이 많을듯합니다. 마무리인 클라세가 벌써 4블론에 3패를 기록하고 있다는건 악몽이나 다름 없을 것입니다.
◈LA 에인절스
리드 뎃머스(3패 5.1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7일 텍사스와 홈 경기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뎃머스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즌 초반의 부진이 길게 이어지는 중입니다. 작년 클리블랜드 상대로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부진했는데 야간 경기 방어율 6.23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그다지 기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앨런과 클라세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린 에인절스의 타선은 원정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투수를 무너뜨렸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사기를 올려줄 것입니다. 특히 앤서니 랜던이 3안타로 부활했다는게 고무적인 부분입니다. 기어코 2사 만루 위기를 막아낸 에스테베즈는 새로운 마무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코멘트
비록 전날 경기에서 클리블랜드가 패배하긴 했지만 타일러 앤더슨을 공략해냈다는건 뎃머스 상대로도 충분히 승부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콴트릴과 로건 앨런의 투구는 차이가 큰 편입니다. 물론 클라세가 와르르 무너져버리긴 했지만 확실한 리드를 잡은 상황이라면 이번 경기는 이야기가 다를 것입니다. 선발에서 앞선 클리블랜드 가디언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클리블랜드 승
[[핸디]] : +1.5 클리블랜드 승
[[U/O]] : 8.5 언더 ▼
◈볼티모어
타일러 웰즈(2승 1패 3.15)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섭니다. 8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5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웰즈는 현재 팀에서 가장 믿을수 있는 선발 투수일 것입니다. 금년 홈 경기 투구 내용은 안정적이고 야간 경기 방어율 2.70 WHIP 0.69는 이번 경기에 기대를 걸게 하는 수치들일 것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피츠버그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세드릭 멀린스의 쐐기 3점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볼티모어의 타선은 홈에서 확실한 파괴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8회말 쐐기 홈런으로 힛 포더 사이클을 완성한 세드릭 멀린스는 최고의 하루였을듯합니다. 하지만 3이닝동안 2실점을 범한 불펜은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는 편입니다.
◈피츠버그
로안시 콘트레라스(3승 3패 4.74)가 시즌 4승에 도전합니다. 8일 토론토와 홈 경기에서 5이닝 9안타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콘트레라스는 황금의 3연 호투 이후 5월 들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타자들의 방망이 중심에 공이 맞아나가기 시작했는데 희망을 건다면 3승이 모두 야간 경기에서 나왔다는데 걸어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볼티모어의 투수진 상대로 코너 조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피츠버그의 타선은 원정 공격력이 여전히 좋지 않은 편입니다. 이젠 발을 이용한 공격마저도 봉쇄되고 있는 중입니다. 2개의 블론 세이브와 함께 5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갈수록 불을 내는 중입니다.
◈코멘트
오비에도가 기대 이상의 호투를 보여주었지만 피츠버그는 역전을 당했습니다. 타선이 전날 브래디쉬에게 막혔다는건 웰즈 상대로도 기대를 거는게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콘트레라스가 잘 버틸수도 있겠지만 불펜이 함락되어버린 마당에 큰 기대는 어렵습니다. 전력에서 앞선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볼티모어 승
[[핸디]] : -1.5 볼티모어 승
[[U/O]] : 8.5 오버 ▲
◈밀워키
애드리언 하우저(3.86)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8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4.2이닝 7안타 2실점으로 간신히 버텼던 하우저는 표적 등판에 가까웠든 날 좋은 투구를 하지 못했다는게 아쉽습니다. 일단 작년 홈 경기 투구는 더 좋은 편이긴 했지만 5이닝을 버텨줄수 있는 투구부터 나와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캔자스시티의 투수진 상대로 오웬 밀러의 솔로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밀워키의 타선은 더 폭발하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는다. 최근 1차전만 잘 하고 2차전부터 페이스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동할 가능성이 있는 편입니다. 3이닝 1실점을 기록한 불펜은 확실히 이전보다 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캔자스시티
잭 그레인키(1승 4패 5.18)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섭니다. 9일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그레인키는 강판과 동시에 타격이 터지는 아픔을 겪은바 있습니다. 금년 원정 방어율이 9.22로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이 이번 경기 최대의 약점이 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코빈 번즈에게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7회초 터진 프레디 퍼민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말 그대로 막힐 투수에게 막혔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전날 경기는 그야말로 손도 발도 못내밀고 패배한 겨기일듯합니다. 스타멋의 2실점은 이 팀의 불펜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코멘트
원정 시작과 동시에 번즈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이는 하우저 상대로 캔자스시티가 또 부진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레인키의 만만디 투구가 밀워키 상대로 통할수도 있겠지만 본격 불펜전으로 간다면 유리한건 밀워키입니다. 투수력에서 앞선 밀워키 브루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밀워키 승
[[핸디]] : -1.5 밀워키 승
[[U/O]] : 8.5 언더 ▼
◈LA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4승 3패 3.77)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섭니다. 8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5.2이닝 8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유리아스는 원정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홈에서 워낙 강한 투수라는 점은 약점을 덮는 최대의 무기라고 할수 있을듯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스넬과 힐 상대로 7회말 터진 무키 베츠와 프리디 프리먼의 백투백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홈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혼자서 1홈런 3타점을 올린 프리먼은 전날 경기의 영웅. 메이 강판 이후 2.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에반 필립스가 혼자서 1.2이닝을 던진게 조금 아쉽습니다.
◈샌디에고
조 머스그로브(1승 6.75)가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8일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머스그로브는 이제 조금씩 이전의 위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타구 허용 속도가 좋아지고 있는데 원정에서도 그것을 재현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7회초 터진 김하성의 2타점 2루타가 유일한 적시타였던 샌디에고의 타선은 득점권 부진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결정적 찬스에서 2개의 병살타를 기록한 매니 마차도는 전날 경기의 역적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레벨입니다. 동점을 버티지 못한 불펜은 계속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코멘트
리턴 매치의 승자는 또다시 다저스였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또다른 리턴 매치라는게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유리아스는 원정에 비해 홈에서 강점을 가진 투수고 머스그로브의 투구는 아직 원정에선 물음표가 많이 붙어 있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여전히 샌디에고의 타선이 득점권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홈의 잇점을 가진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LA다저스 승
[[핸디]] : -1.5 LA다저스 승
[[U/O]] : 8.5 언더 ▼
◈화이트삭스
딜란 시즈(2승 2패 5.58)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섭니다. 9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5이닝 9안타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시즈는 4경기 연속 이닝과 실점이 비슷한 투구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작년이 원히트 원더로 느껴질 정도인데 야간 경기에서 2패 7.97이라는 점도 불안함을 안기는 포인트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2회말 터진 루이스 르버트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안될때의 모습이 그대로 터져버렸다는 점이 불안한 부분입니다. 이 팀에게 필요한건 홈런보다 집중타일지도 모릅니다. 공세를 막아내지 못한 불펜은 존재 가치가 의심스러운 레벨입니다.
◈휴스턴
브랜든 비엘락(1패 4.15)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8일 시애틀 원정에서 4.2이닝 10안타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비엘락은 역시 선발로서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바 있습니다. 특히 정타가 매우 잘나온다는 점에서 홈런 허용이 최대의 키가 될 전망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화이트삭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요르단 알바레즈의 쐐기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휴스턴의 타선은 원정에서 꾸준히 좋은 투구를 이어간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2사후 타점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2.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낸 불펜은 약팀 상대로는 기대를 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멘트
비로 4시간 늦게 시작한 경기는 무난하게 휴스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 기세는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수 있을듯합니다. 비엘락은 선발로서 기대를 할수 없는 투수지만 이번 경기에선 시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 외의 부분은 확실하게 휴스턴이 우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전력에서 앞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휴스턴 승
[[핸디]] : +1.5 휴스턴 승
[[U/O]] : 8.5 오버 ▲
◈애리조나
잭 갤런(5승 1패 2.36)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섭니다. 9일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7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갤런은 부진은 1경기로 끝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홈 경기 강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샌프란시스코 상대로도 그 강점을 유지할수 있을 것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7점을 올린 애리조나의 타선은 앞선 2경기의 부진을 확실하게 극복해 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스트리플링-주니스-우드등 샌프란시스코의 승부수를 모두 부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4.1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확실하게 승리조를 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앤서니 디스클라파니(3승 2패 2.80)가 시즌 4승에 도전합니다. 9일 워싱턴과 홈 경기에서 1회에 와르르 무너지면서 7이닝 10안타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디스클라파니는 1회를 제외하면 훌륭한 투구를 해낸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 원정 투구가 매우 좋은 편인데 야간 경기에서 가끔 흔들리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넬슨과 맥허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원정 타격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경기 중후반 득점 찬스를 전혀 살리지 못한 후유증은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와르르 무너진 투수진은 재건이 쉽지 않을듯합니다.
◈코멘트
전날 샌프란시스코는 선발급 요원 3명을 내놓았고 그 투수들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즉, 허리 역할을 담당해줄 투수가 모두 날아간건 디스클라파니에게 커다란 부담이 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애리조나 타선의 집중력도 살아났고 투수는 갤런입니다. 전력에서 앞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애리조나 승
[[핸디]] : +1.5 애리조나 승
[[U/O]] : 8.5 언더 ▼
◈콜로라도
라이언 펠트너(2승 2패 5.08)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섭니다. 8일 메츠 원정에서 3.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펠트너는 3경기 연속 호투의 호조가 날아가버린게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페이스가 떨어진 상태에서 홈으로 올라왔다는건 이번 경기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이야기로 봐도 좋을듯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의 투수진 상대로 3점을 올리는데 그친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에서 홈런 1개도 때려내지 못한게 컸습니다. 8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 역시 실망스러운 부분입니다. 동점 2사 상황에서 좌타자에게 약한 저스틴 로렌스를 그대로 하퍼 상대로 밀고 나간건 전날 감독의 최대 실책일 것입니다.
◈필라델피아
레인저 수아레즈가 드디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집니다. 작년 10승 7패 3.65의 성적으로 필라델피아의 좌완 에이스 역할을 해냈던 수아레즈는 스프링캠프 도중 입은 왼쪽 팔꿈치 부상 때문에 출발이 늦어진 상황입니다. 하필 쿠어스 필드에서 복귀전을 치른다는게 변수이긴 한데 재활 등판 2경기에서 7이닝 4안타 1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좋았다는 점이 기대를 걸게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감버와 로렌스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막판 3이닝동안 6점을 몰아치는 저력을 과시해 보였습니다. 특히 결정적인 역전타를 날린 브라이스 하퍼는 왜 그가 스타인지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중입니다. 3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킴브럴의 마무리 역할을 잘해주는게 고마울 것입니다.
◈코멘트
서로 치고 받은 경기의 결과는 필라델피아의 승리였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듯합니다. 홈에서 부진한 펠트너나 쿠어스 필드에서 복귀전을 가지는 수아레즈에게 기대를 거는건 조금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타선의 집중력은 필라델피아가 낫고 무엇보다 불펜의 우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뒷심에서 앞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필라델피아 승
[[핸디]] : -1.5 필라델피아 승
[[U/O]] : 11.5 오버 ▲
출처 : NAVER 스포츠 분석카페 토토프로토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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