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 </p><p>오늘도 새벽일찍 출근하기위해 앨리베이터를 탔습니다</p><p> </p><p>평소와는 다른 향수쩐내가 나서 주위를보니</p><p> </p><p>없던 방향제가 생겼네요</p><p> </p><p>매일매일 상쾌한 아침출근을 이 냄새로 시작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p><p> </p><p>퇴근시에 또…</p><p> </p><p>환기도 안될 뿐더러 직접분사라니..</p><p> </p><p>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p><p> </p><p>많은분들이 좋다 느끼시면 어쩔수 없이 엘리베이터를 이용 안하겠지만은.. 대다수의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라면 방향제는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p><p> </p><p>그리고 2016년 기사이지만 직접분사 방향제에 관한 기사가 있어 가져와봤습니다</p><p> </p><p><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322703"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322703</a></p><p> </p><p>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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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아침 관리사무소에 전화를해보니 관리소장님께서는 동대표회의해서 나온의견이고 월회의때 다시건의하시겠다시더니 이런건 찬반투표해서라도 때주십사했더니 이런건으로 찬반투표안하시고 동대표들회의에의해 결정된다고만말씀하시더니 오후엔 1층 복도에 달려있네요 엘리베이터 시간대가안맞을땐 진짜오래기다려야는데 왜 자꾸 땟다가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삿으니 써야한단 관리사무소직원분의 이야기에 어이가없네요 찌릉내나는 화장실도아닌데 왜 방향제가 필요한지모르겠네요 주민들이 불편하다는데 회의를통해 정해야한단말씀이 너무 불편하게 들리네요
찬반이 아니라 활용방안을 회의한다고 공지가 되어있네요.. 안타깝습니다.. 년단위로 계약을 해서 계약 철회할수가 없는건지.. 친환경인지.. 환기도 안되는 복도에 호흡기로 바로 들어가는건데.. 어떠한 내용도 알길이 없으니.. 차차 알려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