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wjhDq1qf5o?feature=shared
구역 미사
13구역, 14구역
마카베오기 하권 6,18.21.24-31
매우 뛰어난 율법학자
90수가 넘은 엘아자르와
맑은 성품의
방인이 신부님,
요셉신부님을
신학교에 보내주시고
사제의 모범이 되어주신
요셉 신부님의
신부님이시랍니다
방인이 신부님을
정윤섭(요셉)주임신부님께서
얼마나 존경하시는지
말씀에서도 느껴집니다
오늘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우리들이 이 시대에
피흘리는 순교는
하지 못해도
일상에서 백색순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선택하고
내가 편한것을
하는게 아니라
불편한 것을 선택하는
이시대의 순교 정신을
살아갑시다"
정윤섭(요셉)주임신부님
강론 말씀 중
우리들도 신부님에게
신부님이 계신 것처럼
영적 스승이 있어야 하고
좋은 말씀들을
흘려 듣지 않고
마음에 새기고
소가 여물을 되새기듯
좋은 말씀은
다시 듣고
되새기며 우리의 것이
되게 합시다
후배 교우님들에게
우리도 부끄럽지 않도록
곱게 우아하게
품격 있게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런
가톨릭 신앙인으로
시노달리타스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시면
좋겠습니다
13구역 14구역
미사 후 나눔
두구역 모두
구역장님들께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구역입니다
예쁜 애기도 구역미사에
참석해서
너무 좋네요
우리 가톨릭의 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