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배 후에 얘기했지요?
예배 시간에 큰 스크린에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고
뒷배경이 황금빛으로 물들었고Joy 글짜가 쓰여있고 풍선이 있었지요?
제가 그것을 보는데 여러분들은 예수님 생일이라고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Jesus~라고
예수님 생일 축하한다고 그러며 축제를 가졌어요.
그런데 3, 4개월 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어요? 예수님이 죽었어요.
불과 삼,사개월 후에 바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죽였지요!
보세요,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축하하는데
넉달 뒤에 그 예수님을 우리가 죽였잖아요?
만약 제가 교회 목사님이라면
그 큰 스크린에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 내리는 것을 보여줄거에요.
여러분들이 예배 드리는 시간 내내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 내리는 것이에요.
이왕이면 연단에까지 흘러 넘칠 수 있도록이요.
왜냐하면 우리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바로 이 보혈을 흘러 주시기 위해서이니까요!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축하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의 핏값으로 우리가 살아난 것이니까요.
이것이 목적이어야 되요.
크리스마스 대신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는 것을 보이며
예수님의 죽으심을 축하해야하는 것이지요.
“내가 저것 때문에 살아났지!!”
우리 기독교는 그것 때문에 살아난 것이잖아요.
저가 너무 생각을 비약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제 보면서 그 생각을 했고 제 마음이 그랬어요.
여러분들은 절대 잊지 마세요.
크리스마스 날에 예수님이 죽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마세요.
우리가 왜 여기에 와 있는지 절대로 잊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 예수님의 보혈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있는 거에요.
절대로, 절대로 잊어버리지 마세요!
우리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을 기념하고 축하해야하는 거에요.
이것이 사람들이 보기에는 추해 보이지만 우리에게는 보물이에요!
얼마나 얼마나 소중한 보혈인지요! 절대적인 보혈이지요!
어제 I자매와 이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는 이 세상이 얼마나 실체적인지 알아요.
그들에게 얘기해도 그들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하면 성경에 이미 적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아요.
“와서 축사 사역 한번 받아봐..” 해도 “No!”
왜 그런지 아세요? 그들은 이 성경을 안 믿기 때문이에요.
과거에 제가 그랬어요.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이 사역을 받고나서 보니 천국이 임했어요.
성경에 나와 있는 것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No!”
이사야 자매가 교인들에게 이 얘기를 해 주어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요.
또 어떤 사람들은 이해를 해도 무서워해요.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그들은 어떻게 해야지? 하고 무서워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얼마나 럭키한지요!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되요.
여러분들은 축사 사역을 받기 전과 받은 후의 삶이 달라진 것을 알지요.
완전히 다른 세계를 살고 계신 것이지요.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바로 이 보혈을 흘려 주시기 위해서이니까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12월 25일)
여호수아 형제에게 임한 임재찬양 :Were You There When They Crucified My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