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지킴이고교연합 성명서 No. 고연2325 》
"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의 막말을 규탄한다"
수많은 미친년놈들의 집합소인 민주당에서 무슨 소리가 나온들 대수롭지 않겠으나 난산끝에 다시 뽑아낸 혁신위원장이란 자의 첫일성이 세대를 갈라치기하는 막말인 것을 보고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과거 정동영, 유시민 등 민주당 인사들의 노년층 폄하 발언은 그 예가 한둘이 아니지만, 김은경의 노인 비하 발언은 선거를 앞두고 시작되는 세대간 편가르기 작업의 일환이라는데에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노인 세대 비하와 모욕 발언으로 인한 파장을 예상하고도 의도적으로 망발을 일삼는 것은 상대층을 비하하여 자신들의 지지층을 결속, 분발시키려는 선거공학적 의도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결코 좌시해서는 안되고 일벌백계해 마땅한 국사범적 범죄 행위인 것이다.
도대체가 기본 인식자체가 삐뚤어진 인간을 당의 혁신위원장으로 앉힌 이재명 등 민주당 지도부의 행태도 가관이지만, 이 기회에 다시 출세해 보겠다고 만고의 악담을 쏟아낸 김은경의 의도된 막말은 반드시 되갚아서 다시는 세대를 갈라치기 하는 선동과 분열 조장의 풍조를 끊어내야 한다.
민주당을 정신차리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권자들이 분노하여 민주당의 의도와는 다른 여론을 확산시켜 민주당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민주당의 행태에 끝없이 시비를 제기하고 이들의 행태를 규탄하여 다시는 선거용 악담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앞으로 이들은 끝없이 이런 언어 마타도어 작전을 구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은경에 대한 시민사회 단체의 고소고발이 이어져 그녀의 소행이 희대의 악행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제 시민사회단체의 분발을 촉구한다.
2023년 8월 2일
고교연합바로세우기추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