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 구원이 주님께 나오며 오직 주님만이 나의 반석이요 요세이시니 내가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반석이요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한주간도 세상에 속하여 살아가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나와 동행하시며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를 께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남은 한해는 더이상 나라의 어려움이 없게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12월 첫주일 예배를 감사하며 드릴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22년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시간을 나에게 주셨지만 뒤돌아보니 주님을 위하여 한것이 없네요. 한해를 시작하면서 많은 것들을 하나님 앞에서 다짐 했지만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지않으려고 몸부림 치며 살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았고 나의 방법과 노력으로 해결하려고 애썼던 모습을 돌아 보며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의 잘못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들을 포기하지않고 힘써행하며 날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는 힘과 믿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왕으로 오신예수님 예수님의 평안이 주님의 몸된 무지개교회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선포되는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켜주시고 담임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우리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서 쪼개는 하나님의 큰은혜의 시간에 나의 눈과 귀가열리는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감사드리며 우리를 사망의 권세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