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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교육과 지역 모임 전북권 첫모임이 궁금하실까요?
우연 이희옥 추천 0 조회 141 12.09.15 21: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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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5 22:35

    첫댓글 짝짝짝...수학여행 이야기 막 올려놓고 나니 반가운 제목이 보이네요. 제목을 보자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나온 말 "궁금하다마다요!"세 분이 오셨지만 남원에서 김제에서 전주에서 오셨네요. '낯선 분들이 낯설지 않고 맘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첫모임!' 맞아요. 벗이니까요!! 다음 모임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2.09.15 23:18

    돌아오면서 여름연수 생각이 났습니다. 모두들 한학기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일상이 순조롭지 않더라도 혹.. 아픈 일이 있더라도 너무 아파하지 않길 바라는 건.. 욕심일까요? ^^

  • 12.09.16 00:11

    이희옥 샘, 애쓰셨습니다. 몇 개 일이 얽혀 못 가고 말았네요. 다음을 기약하지요. 메신저 오가는 과정에 샘의 살뜰함에 감동했답니다.^^

  • 작성자 12.09.16 08:31

    선생님, ^^ 다음엔 같이 해요.^^ 안 계시니까 허전하였어요. 헤헤헤~

  • 12.09.16 07:05

    맞다! 모임이 사랑방 같음 좋겠어요.^^

  • 작성자 12.09.17 22:52

    오손도손 시끌벅적 도란도란 화기애애 난상토론.. 그리고.. 후루룩 쩝쩝^^

  • 12.09.16 19:30

    jb메신저에 대해 이런 생각도 가능할 수 있군요. 저는 그려려니 했습니다만...

  • 작성자 12.09.17 22:49

    앗! 전북에 사시는지요? ^^ 모임에 나오시면 참말로 좋은데요..^^ 히히히...

  • 12.09.19 20:59

    남원에서 자취하고 있습니다. 원집은 전주구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작성자 12.09.19 22:51

    아, 그러신가요? 남원에서 책모임 오시는 선생님도 계셔요. ^^ 오시고 싶어지지요?? ^^

  • 12.09.18 10:50

    추카추카~~모임에 열정가지시고 잘 이어나가시길~~

  • 작성자 12.09.18 14:15

    히히히.. 고맙습니다.^^

  • 12.09.18 12:44

    와.. 드디어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작년에 동네에서 지금은 <이런저런>이라는 이름을 가진 읽기모임을 시작할 때
    2개월동안 단 둘이서 했습니다. 매번 둘이서 술만 마셨지요. 2주에 한번 모였는데 4번을 둘이서 하고 나니,
    그동안 오기로 하고 못하던분 한 명, 두명 더 모이더니 몇달사이 8명이 모입니다.
    이제는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또한 우리 책읽기말고 뭐 더 해야하는거 아니야.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창대한 결실을 맺으시라 믿습니다.

    <그래도 희망입니다>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2.09.18 14:15

    네, '함께, 천천히' 그렇게, 강요하지 않되 끌리는 모임을 이어가고 싶어요.

  • 12.09.18 15:52

    ㅎㅎ 선생님 모임 분위기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마감 끝나고 지역 읽기 모임 순회 하면 좋겠는ㅠㅠ

  • 작성자 12.09.18 16:54

    그러면 저희 집에 묵으셔도 좋은데요..^^ 바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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