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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45분마다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평균 45분 마다 단백질 인산화 고문.
45분 동안 단백질 인산화하기 위해 내장에서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등을 계속 만들어내고 뇌시냅스 자극하다가 유전자 RNA 복제할 준비가 되면 엄청나게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전 12:44
진짜로 평균 45분마다 공격이 심하게 확 들어오네.
물론 45분동안 지속적으로 머리 공격 들어오는데 이때도 머리 근막이 조여오고 콕콕 찌르는 통증,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통증이 있음. 내장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옴.
45분 됐을 때, 갑자기 확 뇌압이 오르면서 뇌가 터질 것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뇌가 조여오는데 특히 왼쪽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인 변연계 부위 그리고 눈썹 바로 위가 심하게 땅기는데 뇌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있음.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목이 메이고 조일 정도로 목 혈관 수축이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피부도 심하게 가려움. 소변도 자주 마려움. 빈뇨 증상.
평균 20분에서 30분 정도 극심한 공격이 들어옴. 오전 1:58
오전 2:25, 자려고 하는데 내가 꼭 생산적인 일을 하면 고문이 더 심하게 들어옴. 그게 무슨 뜻인가 하면 그만큼 복제해서 가져갈 게 많다는 뜻.
지금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골이 조여오는 고문을 가했고 목구멍이 1시간 넘게 메어오고 조여오는 공격을 가하고 있음.
대한민국에 이러고 실험고문 당하며 사는 사람 거의 없다. 재수가 없을라니까 5천만 인구 중에서 걸려도 내가 걸려들었는데 문제는 이게 국가사업이기는 하나 특정 가해 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직접 나와 우리 가족들을 실험한 가해자 개인 한 명, 한 명에게도 법적 책임을 물어야한다.
분명 저 가해자들도 국가기관의 구성원이기 전에 개인적인 신분으로 나를 생체고문 하면서 온갖 사악한 짓거리를 했고 건강 악화와 생명의 위협을 수시로 가하고 있으므로 살인죄로 마땅히 처벌 받아야 한다고 본다. 나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기에 저 가해 집단들도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한다.
35분간, 성냥에 불을 붙여서 내 목구멍에 쑤셔넣은 듯한 아주 끔찍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목구멍과 흉선 부위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도 모자라 5시간 넘게 왼쪽 귀 바로 위쪽과 관자놀이 그리고 왼쪽 눈썹 위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해당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게 고문하는데
고통스러워서 한바탕 울었음. 너무 고통스러움. 오전 3:04
내가 기계냐고! 이게 인간한테 할 짓이냐고! 쉬지않고 극심한 공격들어오는데 미칠 것 같다.
피해가 전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끝도 안 보임. 벌써 12년째인데 해를 거듭할수록 피해가 살인적이고 너무 이용당함.
기억을 거슬러올라가면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되자마자 신체에 전파 공격을 심하게 받은 건데 그 때는 이 실험 자체의 존재를 몰랐고 이러한 고문 기술이 있는지도 몰랐음. 그래서 몸이 갑자기 자주 아팠지만 내가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 걸 줄 알았음.
하지만 그때 당한 걸 지금도 당하고 있는데 실험 빈도 횟수와 전파 고문 세기가 달랐을 뿐이지 그때나 지금이나 실험을 꾸준히 당하고 있음.
40분 동안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이고 또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처럼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를 이용한 RNA 단백질 복제를 잠도 못 잘 정도로 계속 공격 퍼부움.
이 범죄가 무서운 것은 원격 무선으로 장기간에 걸쳐 한 개인의 뇌파와 유전자 염기 코드 값을 계속 수집해가면서도 절대 들킬 위험이 없다는 것이다. 이게 이 범죄의 가장 큰 메리트이다. 들킬 위험이 전혀 없이 완전 범죄로 만들 수 있으면서 한 개인의 생체 정보는 끊임없이 장기간 불법으로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서 TV를 보고 라디오를 듣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인터넷을 하고 전화를 하면서도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전파를 쏘는지 모르는 것처럼 이 고문 기술 역시 전파와 음파를 피해자에게 쏘는데 정확한 위치 파악을 할 수 없으면서 정확히 전파의 송수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자기파의 장기간 노출이 신체에 해를 가해서 백혈병이나 암 등을 유발해서 서서히 신체의 세포를 죽이듯이 보이지 않는 전파와 음파를 이용해서 세포 단백질 분자를 조작할 수도 있다. 단백질 분자의 조작이 결국은 유전자 제의 시작이다. 그래서 유전자 복제 역시 원격 무선으로 가능하고 아무 전파가 아닌 스칼라파를 이용해서 읽어가고 있고 광유전학 기술이 있듯이 빛으로 세포에 조사해서 복제 가능하다. 생체 광자가 있듯이 세포는 빛에 반응한다.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분명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존재하고 있고 뇌파 해킹 기술과 BCI, 광유전학 기술이 있음에도 정작 대한민국 정부는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 주장을 부인하고 있으며 인간의 뇌를 모방한 인공뇌의 신경망을 개발하고 있고 유전자 정보 수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면서도 누구의 뇌를 가지고 실험하는지는 언론에 밝히지 않고 있다.
뇌 연구 성과는 이론으로만 얻어지는 게 아닌데 마치 이론과 동물의 뇌를 가지고 인간의 뇌와 같은 신경망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처럼 가능성이 제로인 일임에도 그런 식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거짓 정보를 주는 것은 국민들을 여전히 개돼지로 취급하는 것이며 장기간 희생 당한 소수의 피해자들을 기만하면서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오전 3:47 현재, 어떻게 된 게 2014년 12월 1일부터 2020년 7월 3일이 다 되가도록 잠을 못 자고 날밤을 샐 정도로 고문 당하는지 모르겠다.
벌써 오전 3:52, 새벽 4시가 다 되어간다.
나의 억울함 누가 풀어줄까.
우리 엄마의 억울함 도대체 누가 풀어줄까.
너무 이용 당한다. 너무도 끔찍하게 이용 당한다. 뇌근육이 심하게 뒤틀린다.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괴롭다. 이게 대체 몇 년째인데 1초도 쉬지않고 끔찍한 고문이 들어올까.
진짜 나는 해도해도 지독할 정도로 이용 당한다.
38분동안 왼쪽 무릎 관절에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니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뼈마디가 쑤시고 근육이 땅기고 목구멍이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새벽 내내 들어오고 항문이 가렵게 공격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공격들어오고 기계 음성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전 4:40
일주일에 1회 정도는 항상 새벽에 잠을 전혀 못 잘 정도로 공격 들어옴.
너무 사는 게 지옥임.
오전 4:45 ~
초음파 공격이 왼쪽 측두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옴. 음파는 공기를 매질로 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주변 공기가 직접 후각 수용체를 자극해서 공격이 들어온다. 그래서 주변 냄새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산소와 수소 등의 원자도 인위적으로 마시게 된다.
벌써 오전 5시다. 어제 아침 10시 이후로 19시간째 깨어 있다. 너무 끔찍하게 기계처럼 고문 당하고 있다.
이제 슬슬 인생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게 1가지 남아있다. 그 일을 마지막으로 해 보고 이후에 주변 정리를 하고 깔끔하게 끝낼 계획이다.
해가 밝았다. 남들이 곤히 자고 얼마뒤 일어날 시간이 다 되가도록 나는 잠도 못 자고 고문 받으면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이런 끔찍한 생체 실험 고문의 생활을 끝낼 날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올해는 진짜 삶을 끝낼 계획이다. 왜냐하면 이 실험 고문은 끝이 안 보인다. 다른 피해자들한테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한테만큼은 개한민국 관련 가해 집단이 1초도 쉬지않고 여태껏 계속 눈에 불을 밝히고 나를 철저히 실험에 이용하고 있다. 그래도 누구나 사람은 언제가는 죽게 마련이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 것이다. 오전 5:09
오전 10:00~
자는 동안 머리 골 진동과 혈관 수축, 초음파 공격, 빛 공격에 시달림. 기억 추적 당하면서 그걸 꿈으로 꿈.
알람이 울리자마자 일어났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빛 공격을 하는데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움직이게 할 뿐만 아니라, 반바퀴를 회전하듯 눈알을 굴리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동영상 촬영해 둠.
상체 근육을 심하게 튕기게 공격하면 뇌와 연결된 척수까지 심하게 진동하는데 이때 내장에서의 효소와 신경물질이 뇌로 쫙 퍼지게 됨.
좀전에 순식간에 뇌 속이 참기힘들 정도로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렸는데 15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복부의 내장 근육이 진동하게 상체 근육을 튕기는데 이 역시 무척 고통스러움. 배 근육이 상당히 땅기면서 내장이 요동치고 뇌 속까지 신경물질이 퍼지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매일 이러고 반복적으로 실험 고문 당하는데 사람이 살 게 못 됨.
하도 뇌 근육, 신경, 혈관 공격 당하다보니 얼굴의 근막까지 영향 받아서 피부 상태가 심하게 악화.
30분 넘게 이런 식으로 계속 공격하다가 소장이 뒤틀리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 들어옴. 호흡 중추도 건드리니 켁켁 거리게 만듦.
30분간,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머리 골격근 수축. 눈알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또 한 차례 발목, 무릎, 허벅지가 바늘로 수없이 찌르는 듯한 통증 유발하더니 생식기가 불에 지지는 듯한 굉장히 화끈화끈거리는 통증 들어오고 이어서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게 5분 이상 지속. 오전 11:03
15분간 뇌간, 후두골, 하두정골을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빛 입자가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림. 이후 왼쪽 발목 뼈와 근육 통증이 있게 공격하는데 혈관과 신경까지 자극되어 몹시 가렵고 따끔거림. 오전 11:17
23분간, 눈을 못 뜰 정도로 아주 심하게 눈알이 뻑뻑하고 눈 근육과 혈관이 땅겼는데 눈알의 움직임과 실시간 생각, 기억 떠올리기, 행동으로 연결되는 피질을 눈의 움직임에 따라 실험하려고 워밍업 공격. 어차피 몸에는 전자기파 수용체가 존재하고 무엇보다도 세포 자체가 안테나 역할을 하며 우리 몸의 체액과 근육 수축으로 인한 ATP가 생체 배터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정한 전기만 흘려주면 그냥 인간은 살아서 걸어다니는 컴퓨터로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님. 눈 주변의 혈관과 임파선 자극에 눈꺼풀이 퉁퉁 붓고 다크써클이 이미 검게 변했고 그 부위도 부어오름.
오전 11:40
점심 먹는데 복부 근육과 호흡 중추 자극 고문하는데 역시나 여느 때처럼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고 양치하는데 이마 전전두피질과 관자골인 내측두엽 그리고 내후각피질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안압이 올라가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음. 왼쪽 무릎 관절까지 쑤심.
내 생각 실시간 읽고 다시 그 생각이 내 뇌 두개 골을 울리면서 내가 내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고문하고 내 생각을 읽고 연동된 인공지능 컴이 내 생각에 피드백하면서 기계 음성 주입하면서 고문 들어옴.
두정골과 전두골, 소뇌, 척수의 운동 피질과 신경을 건드는데 내 의도와 다르게 손이 움직이고 다리가 움직이게 공격 들어옴.
출근길, 아까 눈 공격을 너무 심하게 당해서 아직까지 눈알이 쓰라림. 눈꺼풀이 퉁퉁 붓고 다크써클이 너무 검해지고 이 역시 부어서 민망해서 얼굴 못 들고 다니겠음.
역시나 어느 때처럼 과호흡 증상으로 호흡곤란 유발.
모든 실험의 시작은 눈. 눈의 망막과 후두엽, 그리고 측두엽과 두정엽, 뇌간 중뇌의 상구의 시각 연합피질에 집중 공격이 시작된다.
어제 저녁엔 내장 속쓰림이 심했고 밤부터 새벽까지는 흉선부터 목구멍까지 불타는 작열감이 느껴졌는데 오늘은 눈이 그렇게 쓰라리게 공격 들어오고 있음.
다리 관절에 공격들어오면 뼈마디가 쑤시고 생식기 부위면 생식기가 쓰라리고 머리 속을 공격하면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쓰라리고 귀 부위 공격하면 귀 고막이 터질듯이 쓰라림.
신경물질이나 효소를 신체의 시냅스나 혈관에 전달시키면 쓰라림, 작열감이 신체 곳곳에 나타남.
아까 집에서 나오기 전에 새 바지를 입은채 가격표를 떼려고 목을 아래로 숙이고 옆으로 돌렸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게 머리 근육이 뒤틀렸는데 출근길 내내 입안 점막이 메마르게 공격 들어와서 목이 타서 카라멜이라도 먹으려고 가방 쪽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옆으로 돌리는데 또 역시나 뇌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게 공격 들어옴.
피해일지를 틈틈이 기록하는데 계속 타이핑이 오타나게 공격 들어옴. 50분째 이 고문을 쉬지않고 공격.
시각피질과 운동피질, 언어피질을 동시에 건드리는데 세개가 조합해서 하나로 연결되는 신경 시냅스망을 엄청나게 방해받고 있음. 오후 1:12
여전히 눈잀이 시큰어기고 예를 들면 이럿 식이다.
원래는 '여전히 눈알이 시큰거리고'를 쳐야하는데 상기 오타난 것처럼 계속 50분 내내 방해 받음. 계속 오타나게 한 것을 수정해서 친 거였다. 오후 1:15
미간 부위를 계속 자극하니깐
코뼈와 안와뼈가 계속 진동하고 눈이 계속 시리고 쓰라림. 그리고 간간이 머리 근육이 뒤틀리고 조여오면서 통증 유발. 오후 1:59
수업 내내 스트레스 엄청 받게 발음이 계속 꼬이고 엉뚱한 말이 튀어 나오게 함.
피해일지 쓸 때 타이핑도 계속 오타나게 하는데 내 생각 뇌파로 직접 스마트폰에 글씨 입력하게 만듦. 왜냐하면 내 스마트폰도 내 뇌파와 BCI 상태 만들어 놓은 상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미간 진동에 눈 시림.
2교시 때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공격하고 3교시 때는 전두엽과 정수리가 쓰라리게 공격.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가려움.
4교시에 경추와 흉쇄유돌근의 혈관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목의 혈관이 눌리고 근육이 조이는데 말하면서 설명하는 게 지옥 그 자체. 쉰목소리가 나고 목소리가 가라앉고 목이 조여오고 메임.
또한 전뇌 부위가 계속 쓰라리고 조여오는데 고통스러움.
퇴근길, 과호흡과 귀 고막 주변 혈관이 시리고 미간의 코뼈와 안와뼈 진동 공격으로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좌뇌 집중 고문 중. 하측두엽과 하측두정엽, 변연계 부위에 콕콕 쪼는 통증, 근육이 땅기면서 조여오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7:08 ~ 7:55
밖에서 저녁 먹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게 하두정골과 후두골 그리고 미간의 코뼈 진동 그리고 내장 진동.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신장과 방광 자극으로 급뇨와 빈뇨.
오후 7:55 ~8:53
1시간 가까이 다이소에서 물건 사고 고르는데 아까 밥 먹을 때처럼 후두골과 두정골 이 심하게 조여오고 두피가 쓰라릴 정도로 공격들어옴.
다크써클은 검해지고 몰골이 영 아님.
과호흡 증상에 심장과 폐 등 내장 공격과 관련된 얼굴의 코와 광대뼈 부근의 피부의 혈관과 신경의 24시간 공격에 모공이 굉장히 넓어지고 노화 진행.
오후 8:54~
버스안, 뇌간 공격하고 웃음 중추 자극해서 미친년처럼 실실 웃게 만듦. 침이 고임. 그리고 변연계 부위 계속 자극하는데 콕콕 바늘로 찌르는 통증.
오후 9:10 집에 오기 전, 집 앞에서 갑자기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측두골을 관통해서 머리 한가운데 뇌 깊숙한 곳까지 공격이 들어왔는데 후두골과 정수리 두정골까지 통증이 이어짐.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뇌부위가 심하게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얼굴이 심하게 땅김.
뇌척수액 공격이 이어지는데 허리 통증부터 척수와 경추 그리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그리고 해마 등 변연계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발목과 종아리에 극심한 따끔거림과 가려움 유발.
아까처럼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측두골을 관통해서 머리 한가운데 뇌 깊숙한 곳까지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뽑힐 것 같아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이 퉁퉁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9:50~
미친 듯이 공격이 몰아침.
머리 속이 전체적으로 타들어가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삐~ 삐~ 하면서 주파수 소리가 심하게 나고 머리골은 계속 초음파 공격에 정신없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빛 공격까지 들어오고 눈알까지 진동하면서 눈알이 심하게 움직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 .
복부근육은 심하게 튕기면서 척수와 뇌 두개 골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면서 내장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효소가 계속 뇌로 올라가는데 뇌가 터질 것 같고 오른쪽 턱관절과 치아 잇몸이 덜덜 떨리고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욱신욱신거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이 톡톡 쏨.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심하게 울리고 머리 속이 온갖 화학물질로 가득 차서 머리 속에 산소부족과 멍한 증상 지속. 그리고 뇌가 터질 것 같음.
현재 오후 10:34, 1시간 30분을 죽일듯이 고문.
오후 10:34~11:00
왼쪽 목빗근 근육과 혈관 조이는데 오른쪽 턱관절의 혈관이 심하게 조여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고 복부 근육을 지속적으로 튕기면서 내장이 진동하고 내장의 호르몬이 척수와 뇌로 계속 올라가면서 계속 실험 이어짐.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고 턱관절을 지나가는 신경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혈관 역시 심하게 조여옴.
오후 11:00~ 토요일 오전 12:30
1시간 30분 동안 살인 고문. 죽다 살아났음.
금요일 오후 9:50부터 2시간 30분 동안 오른쪽 턱에 1초도 쉬지않고 진동 퍼붓는데 그 주변 근육이 파열될 것 같고 임파선, 혈관, 신경이 심하게 눌리는데 그 부위가 뻘겋게 되고 부어오르기 시작.
입안은 구내염처럼 통증이 있고 치아가 아프기 시작.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좀전에 예전 직장 동료와 통화하다가 서둘러 끊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끔찍한 두개 골 진동과 압박 공격으로 안압이 올라가고 눈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진짜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살인고문 퍼부움.
첫댓글 안녕하세요...일지보고..남의일같지않고...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식사 잘챙겨드시고 기운내세요 이제까지 당하신게 넘억울하고 분하잖아요...ㅠㅠ 악으로 버티세요 저도 하루 하루 악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좋은날 꼭올거라는 믿음으로요...기운내시고요 주말잘보내세요
님은 어디 사세요?
전 서울살아요~
인천하고 서울하고 먼거리는 아니니깐 혹시 시간 맞으면 전단지 돌릴까요? 아님 피켓들고 서서 홍보하는데 커피숍 근처에 있다가 20분마다 교체하면서 서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릴레이 홍보식으로요. 물론 다른 피해자들도 동참하면 더 좋겠죠.
근데 그걸어디에서..해요?
토요일에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인 홍대, 강남, 용산역, 여의도 부근도 괜찮죠.
저희 카페에서도 국회..앞에서 혼자서 피켓들고 하시는분 봤어요..그것도보다는 사람들이 젤많이보는곳 유튜브..아님 시사프로.예전에도 시사프로나온적있던데
혹시..카페지기님은..피켓들고..하시는중이신가요?
아뇨. 혼자 활동한 적은 없고 피해자 7~ 10명 남짓되는 인원들과 수 차례 피해활동은 한 적 있어요.
@neoelf 안녕하세요 카페지기님 혹시 피해자 동영상 저희 카페에서 돌리고 있는데 (경찰서.지하철.시민.유튜브.방송국등)필요하시면 보내들릴까요?
울프님 차폐는 어떤거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집에 어스는 되어 있나요?
근데 저도 차폐..어스..그런거..없이 당하고 살고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