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오늘 분신자살한 사람이라면, 나는 그렇게 죽지 않는다.
나는 서울시 찾아가 공무원 몇놈 보내고(총이 있다면 총으로 다죽였을지도 모른다) 서울시청 불지를 거다.
왜냐하면,
택시기사들이 거지가 된이유는 저가의 택시요금 때문인데, 이 저가의 택시요금은 서울시 공무원이 만든것이다.
택시기사는 1시간에 최저임금 조차도 못벌고 있다.
왜 그럴까?
손님이 없어서?
낮에 손님이 없어서??
그럼밤에는? 손님이 많은가?
낮에 손님이 없어 시간당 최저임금도 못벌고 있다면, 밤에 손님 많을때 손해본 만큼 벌면 되는 것인데
지금의 요금 체계는 이에 대한 보상이 없다.
강원도 촌놈들도, 여름 한철 장사라고, 바가지에 눈탱이에.. 서울놈 빤스까지 벗겨먹고 있는데.
왜 택시는 생존권조차 못하는 돈을 받으면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가?
아니 낮에 손님없어서 돈을 못벌었어. 그럼 출퇴근 시간에는 그 손해본만큼 돈을 더 벌어야지.
그럴려면, 탄력 요금제 밖에 없는데 그걸 안해주는 거야.
문제는 서울시 공무원 뿐만아니라, 택시기사를 대표하는 구수영이 같은 개놈들, 노조놈들이 이런 주장을 안한다는거야
개인택시 조합도 마찬가지고. 일부 택시기사 병신새끼들은 요금이 오르면 손님 떨어진다고.. 요금을 올리지 말라는 거야..
이 병신들 때문에 택시요금이 껌값이 되었고,
손님이 이렇게 많은데도 택시기사가 돈을 못벌고 있다는 것이죠.
아니 대한민국 택시 처럼 이렇게 많은 손을 태우는 택시가 어디있어요?
그런데 택시기사 입에서 손님이 없다네요.
미친거지요.
미친거..
다른 나라 택시기사는 하루에 몇명을 태우나요?
우리는 그들보다 2배이상 태우는데 돈벌이는 시원치 않아요.
사납금 탓을 자꾸 하는데..
택시요금이 비싸서 매출이 많으면 사납금 그게 무슨 문제요.
하루에 12시간 영업해서 30만원 이상 찍으면 사납금 12만원이 문제인가요?
지금 택시요금이 너무 싸서.. 하루 12시간 일해서 12만원도 못찍으니까 문제지...
왜 자꾸 사납금이 비싸니,,이런말하나요?
어용노조도 문제인것 맞아요. 하지만 왜 법택놈이 자꾸만 어용노조 애들에게 뒷돈 주면서 이런 파렴치한 짓하나요?
그놈들도 먹고살기위해서 그런거지요.
법택놈들은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납금을 올리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이것도 녹녹치 않아요.
법택에서 현대판 노예생활하는 법발이들이 안하겠다고 다들 때려치니까요.
그래서 법택 가동률이 60%까지 떨어진거죠.
이젠 총체적위기입니다.
여기에 기름을 부운것은 카풀이지요.
문제는 카풀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서울시 공무원들이 요금을 너무 통제하고.. 택시기사들이 돈을 못벌게 만들어놨다는 겁니다.
카풀은 자꾸 야간 승차난에서 자기들의 역할이 있다고 하는데..
왜 야간 승차난이 생기나요?
택시요금이 잘못되어 있으니..
서울택시가 야간에 서울손님 안태우고.. 경기도로 다 나가있으니.서울시민들이 택시를 못타요.
이걸 해결하려면, 심야 기본요금을 6000원 씩 올리고, 시계할증 50% 올리면 됩니다.
야간할증도 한 30% 올려야하구요.
주간에 돈못벌었으니 야간피크에 돈벌게 해줘야지요.
이런걸 안해요.
서울시 공무원들이 요금을 지들이 결정해요.
그런데 택시조합이나, 법발이 노동조합에서는 이에 대하여 이의제기를 안해요.
오히려 법발이 노동조합놈들은 택시요금을 올리지 말라네요.
뭐, 시민들 부담이 높아진다네요.
구수영이 같은 놈 말하는 것 들어보세요
이놈은 택시기사 아닙니다. 이런놈이 어떻게 민택노련 위원장인가 합니까?
어떻게 택시기사를 대표하는 놈이 소비자 입장에서 말해요?
택시기사 굶어죽기 일보직전인데
시민들 부담 늘어나는 택시요금 대폭인상 안된데요.
게다가 사납금 인상이 많이 되서 택시요금 안올리는게 좋다네요.
미친놈 아닙니까?
그래요. 이런놈들은 그냥 인간이하 이니까 그렇다고 해요.
서울시 공무원놈들 무책임한 놈들이죠.
공무원에게 이런걸 맡기면 어떤 재앙이 벌어지는지 여실히 나타나는 겁니다.
택시요금은 공급자인 택시기사가 정해야지요.
왜 소비자인 공무원이 정하나요.
그러니까
택시기사야 죽든말든,, 그냥 싼게 좋은거다..
이렇게 된거죠.
그러니 택시기사는 돈도 못벌고 거지가 다되어가고 있고..
맨날 취객에게 얻어터지고.. 돈못버는 가장이라고 자식들에겐 병신 취급 당하고 있죠.
아니..
근본적인 원인은 저가의 택시요금이라니까 엉뚱한 카풀탓을 해요.
차라리 그냥 카풀이 택시를 죽여야 됩니다. 그래야 살수있어요.
카풀이 활성화 되면 법택놈들 다 뒈집니다.
누가 살까요?
개발이만 살아요..
개발이만..
내가 법택기사 이고 인생의 미래가 안보이고 세상이 더럽고 정말 분노한다면
나는 내일 당장 서울시 찾아가 공무원 애들 몇명 보냅니다. 그리고 서울시 청사에 불지릅니다.
혼자 택시에서 분신 해봤자.. 그냥 가십꺼리 밖에 안되요?
그동안 수많은 택시기사들이 분신했지요? 그것 뿐입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요.
누군가를 죽여야해요.. 아주 많이 죽일수록 그 파괴력은 대단해요.
특히 그 타켓을 서울시 공무원을 향해 하세요.
역사에 남은 위인이 될려면
안중근 의사같이 이토히로부미를 총으로 총살시켜 버리세요.
위대한 인물로 역사에 기록됩니다.
혼자 죽지 마세요.
정확히 어떤 놈이 누가 우리를 죽이고 있는지 알고 그놈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세요.
혼자 죽기엔 너무 억울하잖아요.
서울시 공무원 놈들이 당신들 택시기사르 죽이고 있어요.
카풀이 아니라 서울시 공무원이라구요.
그놈들을 해치워야해요.
우리의 적은 서울시 공무원들입니다.
적을 제대로 알아야 싸우죠.
혼자 죽기 너무 억울하잖아요.
서울시 공무원과 함께 해요.
그것이 남아 있는 택시기사를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우리에겐 제2의 안중근의사가 필요합니다.
첫댓글 총부터 사요 ㅎ
아주 전적으로 마음에드는 의인이십니다.
100 열렬히 동감합니다
국토부 놈들부터 죽여야함!!!!!!!!!
문죄인
박원숭이...
문제네...문제야!
ㅡ 쥔장 글을 읽다 보니
갑자기 드는 의문점은? ㅡ
안중근의사께서 이등박문을 죽였다.
그런데 한일병합이 되었다.
그렇다면,
안중근의사께서는 죽여야 할 대상을
잘못 선택한 것인가?
히데요시 아들이 안중근 아들을 가족몰살 협박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아들은 친일을 해다카데요
개인적으로
테러에 찬성합니다.
혼자 죽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