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환 기도를 7일 중 6번 가족과 함께 드렸습니다.
-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며 항상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 2016년은 너무 감사합니다. 레지오단원으로 의무감으로 감사와 기도를 하면서 생활화되었고 신앙이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식사전후 기도를 식사전 기도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지난달에 정했던 가족별 실천사항 나누기와
2017 4구역 전체 실천사항 **
- 저녁기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성경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베로니카)
- 판공성사, 대림환 기도, 가족 별 실천사항인 식사 전 기도를 꾸준히 실천
자녀분들이 어린이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내년은 성경을 목표를
정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안젤라)
-남편분께서 올해 신앙생활을 함께 시작하셔서 내년에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고 할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류 유스티나)
-상황이 좋지 않은 환자에게 먼저 함께 기도하자고 하게 되고, 본인과 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암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걸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장담하셨는데,
환자가 신께서 장유스티노 형제님을 보냈다고 감사해했고 하느님께서 도와주셨다고 생각하며 일하는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장 유스티노)
- 내년에 가족과 함께 식사전 기도와 매일 미사를 읽어보겠습니다.
(김제철 라파엘)
- 내년부터 성경읽기를 실천해보겠습니다.
(이 안셀모)
- 그 동안 가족 함께 얼굴 볼 시간도 없어 실천사항을
지키지 못했으나 내년까지 실천해보도록 하며 가족끼리 대화하는 시간도 많이 가지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 로렌조)
- 자비대희년에 계획했던 자비의 문 방문을 하게 되었고
또 다른 꿈인 선교조에 다음 주
참여하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2017년은 예수님의 고향인 이스라엘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고마리아)
- 한국에 있을 때 병원에서 영광송도 나오고 기도도
해주는 환경에서 일을 했는데 돌이켜보면 관심이 없었던 게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내년에 돌아가면 더
친근하게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겠습니다.(계봉현 바실리오 )
-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다고 생각하면서 성경을
꾸준히 읽지 못했던 것 같아 매일미사를 꾸준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서 요셉)
- 새해는 식전기도를 시작을 하고 신학 성경체 필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최보연 헤레니아)
- 아이가 생기고 한국에서 성당을 거의 못 나갔는데,
하느님의 뜻으로 미국에 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와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남편때문에 이곳 탬파에 왔다고 생각했으나 남편 덕분에 오게 되었다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황수산나)
- 매일미사를 읽기를 잘 실천한 것 같고 계속 실천해보겠습니다.
올해는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잘 적응한 한 해였습니다. (박 오틸리아)
- 성당 일과 하느님과 연관하여 생각하지 않고 사무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 내년부터는 하느님을 생각하며 신나게 즐기며 일을 하겠습니다. 주보의 돈보스코 성인 일대기를
매주 싣고 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강 안드레아)
- 내년까지는 성경을 다 읽어보도록 하겠고 성당에서
주신 일도 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잘 해보겠습니다. (조 제나이스)
#아이들은 성탄기념으로 선물 교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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