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가고파시골(시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무료나눔&물물교환 드립니다 노각 씨앗(다섯분 정도)
소라산 추천 0 조회 115 08.09.01 09: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8.09.01 10:01

    첫댓글 저 씨앗을 깨끗이 씻어서 어제 햇볕에 말렸어요.더운날씨에 거의다 말랐더라구요.^^*반송이 도착하면 한꺼번에 바로 보낼게요.

  • 08.09.01 11:15

    아 ..씨앗을 그렇게 만드는거군요 ...어떻게 씨를 분리해내나 ..했어요 ㅎㅎㅎ 아직도 생소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

  • 작성자 08.09.01 12:23

    제가 직접 기른 無농약 노각인데요.아무도 신청하는 사람이 없네여......허긴 너무 흔하디 흔한 씨앗이니 그렇겠죠......(씨앗을 분리해서 물에 깨끗이 씻어서 끈적끈적한 액체없이 씻어 말리는 거에여)

  • 08.09.01 13:30

    저요~~~! 어릴때 엄마가 무쳐주시던 노각 참 맛났어요 밭은 넓은데 뭘 심어야 할지 내년이 고민이거든요 반송이 보낼게요 정성껏 말리신 씨앗 나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9.01 15:15

    드뎌 한분이 접수를 하셨네요.

  • 08.09.01 14:58

    저도 늣지 않았다면 반송이 보낼께요 . 부탁 드림니다.

  • 작성자 08.09.01 15:47

    늦지 않았어요.두번째로 신청하셨네요.

  • 08.09.01 16:37

    3번신청합니다.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9.02 17:35

    울싼.....ㅎㅎ . 울산 야음동에 고등학교 친구가 살았었는데요.친구에 생일에 난생처음 한참 유행하던 피자를 사가지고 가서 친구가 오길 기다렸는데 친구는 밤늦게 직장동료들과 한잔하고 들어와서 피자는 이미 굳고 차가워져 있었죠.그래도 생일이니 축하한다고 하구선 첨으로 함 먹어봤는데 얼마나 맛없고 이상하던지요??"뭐이런걸 맛있다고 선전하고 환장들을 하는지??"하구선 중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그뒤로 항상 '피자는 맛없는 음식'이라고 머리속에 기억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언젠가 우연한 기회에 갓구운 뜨거운 피자를 한조각 들어서 한잎 먹어보니 과연 맛이 환상이더군요.ㅎㅎ.추억의 울싼~~.

  • 08.09.01 18:01

    4번 신청합니다. 노각오이 무쳐서 먹으면 아주 상큼하고 맛이 잇습니다. 가~사 합니다.

  • 작성자 08.09.01 18:12

    드뎌 4번 접쑤했습니다.

  • 08.09.01 18:28

    5번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9.02 08:03

    세가지나무님까지혀서 마감할까 합니다. 다섯분 언넝언넝 보내주시구요.모두 도착허믄 한번에 똑같이 나눠드리겠습니다.

  • 08.09.01 21:56

    ㅎㅎ 소라산님 여시는 손 안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 작성자 08.09.02 08:04

    네~!.감사합니다.님도 행복하세요~~!.

  • 08.09.02 15:03

    좋은일 하셔서 복받을겁니다~~

  • 작성자 08.09.02 17:32

    무슨 좋은일은요......가지고 있는 너무나도 흔하디흔한 씨앗이라 아무도 신청안하면 어쩌나 했었는데요.ㅎㅎ.암튼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