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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초소 위에 올라가서 서겠다. 망대 위에 올라가서 나의 자리를 지키겠다. 주님이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실지 기다려 보겠다. 내가 호소한 것에 대하여 주께서 어떻게 대답하실지를 기다려 보겠다.
2. 주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라. 판에 똑똑히 새겨서, 누구든지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여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끝이 곧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공연한 말이 아니니, 비록 더디더라도 그 때를 기다려라. 반드시 오고야 만다. 늦어지지 않을 것이다.
4. 마음이 한껏 부푼 교만한 자를 보아라. 그는 정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5. 부유한 재산은 사람을 속일 뿐이다. 탐욕스러운 사람은 거만하고, 탐욕을 채우느라고 쉴 날이 없다. 그러나 탐욕은 무덤과도 같아서, 그들이 스올처럼 목구멍을 넓게 벌려도, 죽음처럼 성이 차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모든 나라를 정복하고 모든 민족을 사로잡지만,
6. 정복당한 자 모두가 빈정대는 노래를 지어서 정복자를 비웃으며, 비웃는 시를 지어서 정복자를 욕하지 않겠느냐? 그들이 너를 보고 '남의 것을 긁어 모아 네 것을 삼은 자야, 너는 망한다!' 할 것이다. 빼앗은 것으로 부자가 된 자야, 네가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
7. 빚쟁이들이 갑자기 들이닥치지 않겠느냐? 그들이 잠에서 깨어서, 너를 괴롭히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털리지 않겠느냐?
8. 네가 수많은 민족을 털었으니, 살아 남은 모든 민족에게 이제는 네가 털릴 차례다. 네가 사람들을 피 흘려 죽게 하고, 땅과 성읍과 그 안에 사는 주민에게 폭력을 휘두른 탓이다.(하박국2:1-8)
1 I will climb my watchtower and wait to see what the Lord will tell me to say and what answer he[a] will give to my complaint.
2 The Lord gave me this answer: “Write down clearly on tablets what I reveal to you, so that it can be read at a glance. 3 Put it in writing, because it is not yet time for it to come true. But the time is coming quickly, and what I show you will come true. It may seem slow in coming, but wait for it; it will certainly take place, and it will not be delayed. 4 And this is the message: ‘Those who are evil will not survive,[b] but those who are righteous will live because they are faithful to God.’”
5 Wealth is deceitful. Greedy people are proud and restless—like death itself they are never satisfied. That is why they conquer nation after nation for themselves. 6 The conquered people will taunt their conquerors and show their scorn for them. They will say, “You take what isn't yours, but you are doomed! How long will you go on getting rich by forcing your debtors to pay up?”
7 But before you know it, you that have conquered others will be in debt yourselves and be forced to pay interest. Enemies will come and make you tremble. They will plunder you! 8 You have plundered the people of many nations, but now those who have survived will plunder you because of the murders you have committed and because of your violence against the people of the world and its cities.[c]
*주의 답
유대 땅도 우리처럼 남과 북으로 갈려 있었습니다.
북쪽에 이스라엘 남쪽에 유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북쪽의 이스라엘이 주전 721년에 앗수르에게 먼저 망했습니다.
당시 강대국 앗수르는 남왕국 유대까지 위협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잘 아시는 히스기야가 나라를 살렸습니다.
백성들은 그 히스기야를 통해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가 성전에서 기도를 했더니 다음 날 아침입니다.
185,000명의 적군이 죽어 있었습니다.(BC701)
그 히스기야 왕이 죽은 후 그의 손자 요시야가 유대를 개혁했습니다.
요시야가 죽은 후 여호아김이 대를 이었을 때 나라는 요지경 속이 되었습니다.
그 즈음에 하박국이 활동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박국과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예레미야를 잘 아실 것입니다.
예레미야나 하박국이나 같은 문제로 고민했습니다.
유대 백성들의 죄입니다.
그 죄로 인해 북에서 바벨론이 쳐들어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 백성들을 향해 그 적군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설교했던 것입니다.
바벨론이 쳐들어오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그러면 유대 백성들은 종아리를 걷고 서서 하나님의 회초리를 맞고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누구든 나라를 구한다면서 바벨론을 저항하는 일은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행위라고 고발했습니다.
예레미야가 전했던 메시지는 자신에게 재앙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매국노로 보았던 것입니다.
결국 그는 우물에 빠졌다가, 옥에 갇혔다가, 매를 맞고, 굶어 죽게 생기고.......
그래서 그를 두고 눈물의 선지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들이 예레미야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박국 역시 같은 시대의 요지경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께 고민을 털어놓은 것입니다.
악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3. 어찌하여 나로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악을 그대로 보기만 하십니까? 약탈과 폭력이 제 앞에서 벌어지고, 다툼과 시비가 그칠 사이가 없습니다.
4.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합니다. 악인이 의인을 협박하니, 공의가 왜곡되고 말았습니다.(합1:3,4)
하나님 백성들의 이런 불의를 하박국은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이 문제로 교회 강대상 앞을 찾아가 엎드려 기도했던 것입니다.
2.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폭력이다!" 하고 외쳐도 구해 주지 않으시니, 주님,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합1:2)
그런 하박국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답은 바벨론이 일어나겠다는 것입니다.
5. "너희는 민족들을 눈여겨 보아라. 놀라고 질겁할 일이 벌어질 것이다.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그 일을 벌이겠다. 너희가 듣고도, 도저히 믿지 못할 일을 벌이겠다.
6. 이제 내가 바빌로니아 사람을 일으키겠다. 그들은 사납고 성급한 민족이어서, 천하를 주름 잡고 돌아다니며, 남들이 사는 곳을 제 것처럼 차지할 것이다.
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운 백성이다. 자기들이 하는 것만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의 권위만을 내세우는 자들이다.~~(합1:5ff)
하박국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 기겁했습니다.
12. 주님, 주께서는 옛날부터 계시지 않으셨습니까?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하신 주님, 우리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주께서는 우리를 심판하시려고 그를 일으키셨습니다. 반석이신 주께서는 우리를 벌하시려고 그를 채찍으로 삼으셨습니다.
13. 주께서는 눈이 맑으시므로, 악을 보시고 참지 못하시며, 패역을 보고 그냥 계시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배신자들을 보고만 계십니까? 악한 민족이 착한 백성을 삼키어도, 조용히만 계십니까?~~(합1:12,13ff)
하박국은 자신의 나라의 죄를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의 죄를 심판하시기 위해 더 악한 바벨론을 들어쓰시다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무자비한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물고기 잡듯이 싹 쓸어다가 죽이는데 그것이 옳은 것입니까!
그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초소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 내가 초소 위에 올라가서 서겠다. 망대 위에 올라가서 나의 자리를 지키겠다. 주님이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실지 기다려 보겠다. 내가 호소한 것에 대하여 주께서 어떻게 대답하실지를 기다려 보겠다.
1 I will climb my watchtower and wait to see what the Lord will tell me to say and what answer he[a] will give to my complaint.
*대화
하박국은 배불리 먹고 내 육신만 채우면 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이 나라에서는 악인이 의인보다 잘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4.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합니다. 악인이 의인을 협박하니, 공의가 왜곡되고 말았습니다.(합1:4)
그는 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는 이 문제로 기필코 하나님의 답을 들으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의 죄로 인해 더 악한 바벨론으로 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6. 이제 내가 바빌로니아 사람을 일으키겠다. 그들은 사납고 성급한 민족이어서, 천하를 주름 잡고 돌아다니며, 남들이 사는 곳을 제 것처럼 차지할 것이다.(합1:6)
이 말씀에 충격을 받고 교회 강대상 앞으로 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포도주 틀의 포도를 발로 밟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옷을 붉게 물 들어 있었습니다.
포도는 그 백성을 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로 그들을 밟는 심판을 하겼던 것입니다.
물론 그 백성의 공의를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은 분노하셨습니다.
5. 아무리 살펴보아도 나를 도와서 나와 함께 일할 사람이 없었다. 나를 거들어 주는 사람이 없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나 분노가 나를 강하게 하였고, 나 혼자서 승리를 쟁취하였다.
6. 내가 분노하여 민족들을 짓밟았으며, 내가 진노하여 그들이 취하여 비틀거리게 하였고, 그들의 피가 땅에 쏟아지게 하였다.(사63:5,6)
하나님께서 이렇게 분노하셨던 것은 그 누구도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하나님의 일에 관심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 것 챙기는 일에만 분주했기 때문입니다.
8. 너희가, 더 차지할 곳이 없을 때까지, 집에 집을 더하고, 밭에 밭을 늘려 나가, 땅 한가운데서 홀로 살려고 하였으니, 너희에게 재앙이 닥친다!(사5:8)
제 자가용 챙기고
너른 밭 챙기고
학벌 챙기고.......
공의 정의에 관심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박국은 진지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하박국은 귀한 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아들의 질문을 꼭 답해 주셨던 것입니다.
하박국은 물었고 하나님은 그에게 답해 주셨습니다.
살다 보면 말도 섞기 싫은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전혀 관심사가 다른 사람과는 대화가 힘듭니다.
하지만 하박국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답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하박국과 같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먹방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관심사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의와 사랑에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돌판
2. 주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라. 판에 똑똑히 새겨서, 누구든지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여라.
2 The Lord gave me this answer: “Write down clearly on tablets what I reveal to you, so that it can be read at a glance.
하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을 때 하나님은 답을 글로 써주셨습니다.
저도 설교를 말로만 하다가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일이 저에게 많은 부담을 주었습니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시간이 흘러가도 돌판 위의 글씨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이야 번복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글은 아닙니다.
달려가는 사람도 읽을 수 있는 그 말씀이 명백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집문서도 말이 아닌 글로 남기는 모양입니다.
거기에 도장을 꽝!
*이루어질 것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끝이 곧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공연한 말이 아니니, 비록 더디더라도 그 때를 기다려라. 반드시 오고야 만다. 늦어지지 않을 것이다.
3 Put it in writing, because it is not yet time for it to come true. But the time is coming quickly, and what I show you will come true. It may seem slow in coming, but wait for it; it will certainly take place, and it will not be delayed.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이루실 일이란 바벨론이 쳐들어오는 일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이란 그의 백성을 바벨론의 손에서 구원해 주시는 일입니다.
또 그 바벨론을 징벌하실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본질적인 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이 잔인한 나라를 부르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의 백성들이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바벨론을 사용해서 그의 백성을 징계하신 것입니다.
그 징계를 통해서 그의 백성들이 온전해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칼 한 자루를 만들 때도 대장장이는 그것을 불에 집어넣었다가, 망치로 두들겼다가, 그것을 다시 물에 집어넣습니다.
그 일을 몇 번 하다가 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쇳덩이가 제대로 된 칼 한 자루가 될 때까지 무거운 망치로 내리치는 것입니다.
불에 달구었다가 다시 물에 담그는 것입니다.
그것이 날선 칼이 될 때까지!
*기다림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 바벨론이라는 대장장이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로 쇠를 불에 달구게 하신 것입니다.
두들기게 하시고 물에 집에 넣게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한 자루의 칼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기다림이란 멍때리고 있는 것을 이르지 않습니다.
불로 물로 또 망치질을 다 당하는 일입니다.
이 고통을 피하는 경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 바울은 이런 질책을 했습니다.
사람을 심판하는 사람을 두고 하신 것입니다.
3.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4. 더구나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사람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관용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기까지 한다니, 될 말입니까?(롬2:3,4)
심판이 금지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돈 남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변화의 대상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변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술꾼 노름꾼이 성실한 집사 장로님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술꾼이 술꾼 그대로 남은 것이 아닙니다.
그를 술꾼으로 단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주제는 죄인이 의인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장은 죄인이지만 죄인 안에서 의인을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정 즉 심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기다림 안에서 죽음이 생명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역시 사람의 변화를 두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초등학교 시절 처음으로 꺾꽂이를 자연 시간에 배우고 버드나무를 잔뜩 모판에 꽂아 두었습니다.
하지만 다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 뿌리가 하도 궁금해서 그것을 뽑았다가 심었다가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다 죽인 것은 내가 기다리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때 하박국에게 기다림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3. 비록 더디더라도 그 때를 기다려라.
3 It may seem slow in coming, but wait for it;
우리 교회도 서로 상대의 흠을 덮어주면서 상대를 기다려야 합니다.
*때
그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의 변화가 놓여 있습니다.
사람이 제대로 회개에 이를 때까지입니다.
결국 그 때를 결정하는 근거는 사람입니다.
죄인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회복되는 순간입니다.
이 사람의 완전한 변화의 때를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의인이 되는 길을 여셨습니다.
또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로 거듭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통해 우리 안에 죄인의 DNA를 의인의 DNA로 바꾸어버리신 것입니다.
그렇게 그 하나님의 때가 결정지어졌던 것입니다.
*인내
4. 마음이 한껏 부푼 교만한 자를 보아라. 그는 정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4 And this is the message: ‘Those who are evil will not survive,[b] but those who are righteous will live because they are faithful to God.’”
바울의 인용처럼 예수님을 믿는 자만이 영생을 누립니다.
그런데 하박국이 말하는 그 배경입니다.
바벨론에게 정복을 당한 상황입니다.
바벨론에게 죽음을 요구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믿음 외에 살길이 없는 죽음의 상황을 보장하신 것입니다.
즉 바벨론을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육적인 보장을 하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들이 자초한 죽음의 상황을 깨닫고 인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바벨론을 부르신 것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믿음 외에는 생명을 얻을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Those who are evil will not survive)입니다.
믿음을 거부한 자들이 모두 악한 자들입니다.
*믿음
400년 종살이를 하던 히브리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약속받았습니다.
그리고 홍해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그들이 눈을 떠보니 거기는 광야였습니다.
메마른 모래가 바람에 날리는 곳입니다.
물도 음식도 없는 곳입니다.
그들에게 당장 내일 먹을 양식이 없었습니다.
40년 날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60만이 날마다 잠들 때는 하나님을 믿고 눈을 감아야 했습니다.
내일 틀림없이 굶어 죽는다고 염려했던 사람들은 불면증에 시달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눈을 뜨면 만나가 깔려있었습니다.
그렇게 40년의 길을 걸어서 약속의 땅에 이른 것입니다.
바벨론의 통치 밑에 사는 것이 40년 광야길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사막길 40년을 견뎌내는 길을 오직 믿음뿐입니다.
바벨론을 견뎌내는 것을 오직 믿음뿐입니다.
결국 죽을 운명을 극복하는 것도 예수님을 믿음뿐입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죽어도 사는 생명길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메시지
5. 부유한 재산은 사람을 속일 뿐이다. 탐욕스러운 사람은 거만하고, 탐욕을 채우느라고 쉴 날이 없다. 그러나 탐욕은 무덤과도 같아서, 그들이 스올처럼 목구멍을 넓게 벌려도, 죽음처럼 성이 차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모든 나라를 정복하고 모든 민족을 사로잡지만,
5 Wealth is deceitful. Greedy people are proud and restless—like death itself they are never satisfied. That is why they conquer nation after nation for themselves.
당시 바벨론은 탱크를 몰고 미사일을 날리며 제 나라에 또 하나의 식민지를 더해갔습니다.
열방이 바벨론 앞에 무너졌습니다.
그들은 피 흘리며 포승줄에 묶여 끌려갔습니다.
물론 이런 시대 상황이 강력한 메시지를 남긴 것입니다.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IMF 때였습니다.
교회 집사님이 사원들에게 임금 지불할 수 없었습니다.
이 현실이 주는 메시지에 사장님은 자살을 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집사님은 IMF 현실이 주는 메시지에 속아버린 것입니다.
강대상에서 전해 들은 메시지는 함몰되고 말았습니다.
그 바벨론의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의 생존을 보장한다는 것(those who are righteous will live because they are faithful to God.)입니다.
*속이는 것
여기에서 사람을 속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입니다.
5. 부유한 재산은 사람을 속일 뿐이다.
5 Wealth is deceitful.
그렇게 재물에 속아버린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탐욕입니다.
거만함입니다.
바벨론처럼 남의 나라를 탐하는 정복입니다.
그의 삶에 쉼이 없을 것입니다.
그는 부를 더 확대해야 하고 챙긴 것을 지키기 위해 쉼을 잃을 것입니다.
성경은 부에 대한 추구 행위를 무덤에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입을 벌린 무덤 같다는 것입니다.
5. 탐욕은 무덤과도 같아서, 그들이 스올처럼 목구멍을 넓게 벌려도, 죽음처럼 성이 차지 않을 것이다.
5 Greedy people are ~~ like death itself they are never satisfied.
*빈정대는 노래
6. 정복당한 자 모두가 빈정대는 노래를 지어서 정복자를 비웃으며, 비웃는 시를 지어서 정복자를 욕하지 않겠느냐? 그들이 너를 보고 '남의 것을 긁어 모아 네 것을 삼은 자야, 너는 망한다!' 할 것이다. 빼앗은 것으로 부자가 된 자야, 네가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
6 The conquered people will taunt their conquerors and show their scorn for them. They will say, “You take what isn't yours, but you are doomed! How long will you go on getting rich by forcing your debtors to pay up?”
여기에서 정복당한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이스라엘과 열방입니다.
또 정복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바벨론입니다.
그 때 정복당한 이스라엘이 노래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을 정복한 바벨론에게 빈정대는 노래를 할 것입니다.
또 그들은 바벨론을 두고 시를 쓸 것입니다.
그들을 욕하는 시입니다.
우리 마을에도 군사 독재 시절 그런 시를 썼다가 고문당한 시인이 있습니다.
그 분이 저에게 고문당하던 그 일을 이야기해 준 적이 있습니다.
정복자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은 말씀하십니다.
독재자들은 이 두 사랑이 서로 상관이 없다고 말합니다.
계엄을 선포하고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황당한 목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무당인지 목사인지.......
20.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습니다.(요일4:20,21)
형제자매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입니다.
*남의 것
정복 당한 자들의 정복자에 대한 시의 내용입니다.
6. 그들이 너를 보고 '남의 것을 긁어 모아 네 것을 삼은 자야, ~~ 할 것이다.
6 They will say, “You take what isn't yours, !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종의 땅에서 해방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약속의 땅을 주셨습니다.
그 백성이 약속의 땅에 발을 내디디자 여호수아가 했던 일입니다.
지파별로 땅을 갈라 주었습니다.
르우벤 지파는 여기 산까지
베냐민 지파는 저기 강까지 그 경계선을 긋는 일을 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정한 이 경계선을 옮기는 자체가 범죄입니다.
정상적 상거래라고 해도 제 지파의 경계 너머를 차지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14. "너희는, 주 하나님이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어 차지한 땅에서, 이미 조상이 그어 놓은 너희 이웃의 경계선을 옮기지 말아라."(신19:14)
그 경계선의 문제는 경제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신앙 문제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도 유효한 것입니다.
16. 그리고 그들에게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 소출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고 궁리하였다.
18. 그는 혼자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서 더 크게 짓고, 내 곡식과 물건들을 다 거기에다가 쌓아 두겠다.
19.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겠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마음을 놓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20.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네게서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21. 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 두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 것이다."(눅12:16-21)
이 부자는 자신의 경제 행위가 신앙 행위가 되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어떤 불법적인 상거래 행위가 없었습니다.
그는 다만 창고를 넓혔을 뿐입니다.
그가 창고를 넓힌 행위가 하나님께 대한 불신의 고백인 것입니다.
21.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마6:21)
사람들은 마음에 없는 일을 할 리가 없습니다.
마음과 소유 행위를 분리하려 하는데 턱도 없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그 경계선을 넘는 곳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바벨론이 그렇게 경계선을 넘어 남의 나라를 침략한 것입니다.
5. 그들이 모든 나라를 정복하고 모든 민족을 사로잡지만,
5 That is why they conquer nation after nation for themselves.
우리는 지금 바로 이 불행을 TV 뉴스 시간에 날아다니는 미사일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러시아의 경계를 넘어 우크라이나로 땅을 탐내고 있었습니다.
세상 방식으로는 도대체 막을 길이 없습니다.
오직 믿음뿐입니다.
바울은 그 경계선을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7. 우리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 아무것도 가지고 떠나갈 수 없습니다.
8.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딤전6:7,8)
*모르는 중에(before you know it)
7. 빚쟁이들이 갑자기 들이닥치지 않겠느냐? 그들이 잠에서 깨어서, 너를 괴롭히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털리지 않겠느냐?
7 But before you know it, you that have conquered others will be in debt yourselves and be forced to pay interest. Enemies will come and make you tremble. They will plunder you!
우리는 당연히 우리가 아는 것만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온통 모르는 것 위에 발을 딛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르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제는 몰랐던 오늘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그 길을 정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섭리하십니다.
*빚쟁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영적인 세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땅에서 선한 일을 위해 희생을 한 사람은 그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바벨론 같이 남의 땅을 정복하는 자는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죄를 범한 사람은 형무소를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이 그 범한 죄의 삯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약탈한 자들은 약탈당할 것입니다.
그들이 침략했을 때 침략당한 백성들은 얼마나 떨었을까!
그들이 떨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약탈당할 것입니다.
*네가 털릴 차례
8. 네가 수많은 민족을 털었으니, 살아 남은 모든 민족에게 이제는 네가 털릴 차례다. 네가 사람들을 피 흘려 죽게 하고, 땅과 성읍과 그 안에 사는 주민에게 폭력을 휘두른 탓이다.
8 You have plundered the people of many nations, but now those who have survived will plunder you because of the murders you have committed and because of your violence against the people of the world and its cities.[c]
바벨론이 열국을 털었으니 바벨론이 열국에게 털릴 차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본인의 미래의 원인인 것입니다.
그는 한 나라씩 정복해 가면서 자신의 털릴 순서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의 지옥은 본인이 택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속인 것은 과거의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이 땅에서 풍요를 추구하다가 엄청난 빈곤을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피 흘린 죄
이런 일을 만나게 된 것은 사람의 피를 흘렸기 때문입니다.
또 주민에게 폭력을 휘둘렀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다 이유를 댈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에 관한 한 그것이 이유일 수 없습니다.
당시 경건한 자들은 율법을 들이대면서 사람에게 잔인하게 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이런 모습을 참지 못하셨습니다.
이 문제로 예수님은 당시의 유대인들과 심각하게 대립되었습니다.
안식일에 주님이 38년 된 병자를 치료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일생 죽을병을 두고 고생했던 것입니다.
38년이 되었으니 안식일 법을 어기면서 그 불쌍한 사람을 고쳐주신 주님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어느 날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길을 가다가 배가 고파서 밤의 밭에 이삭을 잘라 먹은 것입니다.
38년 이 아니라 잠시 배고픈 것을 참지 못한 것입니다.
그 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과 그 제자를 고발했습니다.
저는 그 때만큼은 예수님도 하실 말씀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38년을 병으로 시달린 것과 그 날 아침을 빨리 먹은 것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바리새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27.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28.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조차도 주인이다."(막2:27,28)
사람이 그 주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집속탄으로 K9으로 싹쓸이 해버린 피를 문제시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피를 흘리며 폭력을 휘두른 탓입니다.
그 무슨 이유로도 사람의 생명을 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