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그리스정교회가 있는 이아마을의 풍경입니다.
아래 그림은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물고기장식과 포도밭입니다. 산토리니는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 포도나무를 광주리모양으로 둥글게 말아 바닥에서 키운다고 합니다. 포도가 작지만 엄청나게 맛있어 포도주를 만들면 그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저도 와인 한잔 걸치고 섬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첫댓글 수채화가 에게 바다의 섬 풍경을 느끼게 합니다.아!!! 산토리니에 가서 포도주를 마시고 싶다! ^^
왜 몰디브와 모히또가 연상되지요~ㅎㅎ산토리니에만 있는 포도주... 해넘이!
첫댓글 수채화가 에게 바다의 섬 풍경을 느끼게 합니다.
아
!!! 산토리니에 가서 포도주를 마시고 싶다! ^^
왜 몰디브와 모히또가 연상되지요~ㅎㅎ
산토리니에만 있는 포도주... 해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