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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김부각 만들기
이정희(부천) 추천 0 조회 2,025 09.08.24 15:1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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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4 16:48

    첫댓글 낼 모래깨지 비온다는데 이번 주에는 따라쟁이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31 10:30

    비온 다음날 해보세요 햇볕쨍쨍나는 열한시경에 해서 바깥에 두면 네 다섯시면 다말요 맛있게 해서 드세요

  • 09.08.24 17:52

    김부각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 음식입니다..

  • 작성자 09.08.24 22:40

    재료도 만들기도 간단합니다 시작해보세요 아이들간식으로 짱입니다

  • 09.08.24 18:16

    맛있는 반찬입니다... 잊고 지냈는데...김사합니다

  • 작성자 09.08.24 22:43

    반찬 보다는 간식으로 저희는 먹어요 식탁에 두고 오고 가다 한쪽씩.. 말려서 팬에 익히지 않고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 09.08.24 20:00

    잘배웠습니다... 저두 저번에 귀동냥으로만 듣고 한번 해봤는데,,, 한쪽 면에다만 발랐더니 말려서..영 재미가 없었는데..앞뒤로 다 발라줘야...한다는걸~~~굽신

  • 작성자 09.08.24 22:47

    귀동냥. 백문이 불여일견 이랍니다 ..ㅎㅎㅎ 앞 ,뒤 ,중간, 삼면에 발라줍니다 살짝 바르면 연하고 두껍게 바르면 두껍고 뻗뻗 하지만 전 더맛이 있더라구요

  • 09.08.24 20:23

    지난번 번개때 먹어 보았습니다....아주 맛나답니다....ㅎㅎㅎ 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8.24 22:48

    에이! 요리 고수님이시던데 고수님 솜씨가 더 맛있지요

  • 09.08.24 20:45

    얌전 그 자체 수고 하셧네~이벤트에 올려도 손색 없을듯 하네요~

  • 작성자 09.08.24 22:51

    얌전 아니라니께요 .. 누가 해도 다 저렇게 됩니다

  • 09.08.24 22:0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두 따라쟁이 합니다^^

  • 작성자 09.08.24 22:52

    어느분은 매콤한 풋고추도 갈아서 넣는다고 해요 저흰 아이들이 매운걸 안먹어서 못 넣었어요 맛나게 해서 드셔보세요

  • 09.08.24 22:31

    전자렌지에 넣고 20~30초정도 창으로 보면 하얀 쌀죽이 튀겨 지면서 오그라들면 됩니다 쫄깃하면서 김부각 특유의 향도 납니다 마른 정도에 따라 다르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 작성자 09.08.24 22:36

    네 저도 전자렌지에 해봤는데 시간 조절하기가 어렵더라구요 20~30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25 18:08

    오홍~~그렇군요~~전 가스렌지에서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만 해 봤는데 전자렌지에도 해봐야 겠네요

  • 09.08.25 10:09

    지난번 번개때 맛있게 먹엇는데 따라 해봐야 겟네요 잘배워 갑니다

  • 작성자 09.08.26 21:44

    그날 급하게 해간거라 맛이 좀 짜게 되었던데...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요 만나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09.08.25 10:40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첫째는 깨끗하고 둘째는 기름에 안튀겨서 맛이 깔끔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8.26 21:42

    네 엄마표 간식에 식구들도 좋아하고 튀기지않아 맛도 깔끔하답니다

  • 09.08.25 12:23

    부각은 저장하려면 여름엔 좋지 않다고 하던데요. 바로 드실거면 몰라도 . . . . 맛나게 보여요. . . . . . *^.^*

  • 작성자 09.08.26 21:40

    저장???... 얼마나 많이해서 쌓아 두시려구요 . .전 한번에 오십장 정도해서 비닐팩에 넣어두고 몇장씩 굽거나 생으로 잘라서 식탁에 두면 일주일도 안가서 다 없어지던데요 저장 할께없어요 필요한 만큼만 자주 해먹어야 맛있지요

  • 09.08.25 16:04

    김부각 오늘바로 접수합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09.08.26 21:37

    접수하셔서 맛나게 해드세요 간식 으로 최고예요

  • 09.08.25 21:58

    기름에 튀기니까 빨리건져도 타는듯하든데 기름을 넣지않은 팬에다 굽는수도 있군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작성자 09.08.26 21:36

    네 저도 기름에 튀기는것은 아무리 빨리 꺼낸다해도 타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전자렌지도 온도 맟추기 어렵고 이방법이 온도 맞춰 꺼내기가 젤쉬웠습니다

  • 09.08.25 21:59

    대구번개 챙긴다고 마음은 붕 띄워놓고 눈만 여기와 있습니다.호호 우리집 묵은김도 저 옷을 입혀줘야 되는데...

  • 작성자 09.08.26 21:33

    맘이 많이 빠쁘시지요 ?잼있게 번개 마무리하시고 묵은김 옷입혀서 호강 시켜 줘보세요 ..김도 새 옷입어 호강하고 식구들도 색다른 간식으로 호강하고 정숙님도 엄마 .아내 ,주부, 주가 올라가서 호강하겠네요

  • 09.08.26 10:09

    인천 번개때 많이 먹고 왔어요 담백하고 맛나던데 비오고 나면 따라쟁이 할렵니다^^

  • 작성자 09.08.26 21:29

    네 맛나게 해서 드세요 굽지않고 말려서 바로 먹어도 향이나고 맛있어요

  • 09.08.26 14:32

    김은 파래김으로 해야 맛있나요? 김밥용김으로 하면 맛이 없겠죠? 김밥용 김이 너무 많이 남아 있어서요? ㅎㅎㅎ

  • 작성자 09.08.26 21:28

    김은 아무김이나 괜찮 아요 파래김이 젤 저렴하고 파래향이 더나서 그걸 추천한답니다 김밥김은 두꺼워서 풀칠하기 더 쉬울거에요 맛잇게해서 드셔보세요

  • 09.08.26 19:10

    잘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김을 풀칠해서 접고 또 풀칠해서 접어서 4겹이 되는거네요. 그 때 아주 맛있게 먹어서 꼭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09.08.26 21:49

    한장을 반접어서 윗부분 한겹.. 안쪽겹친부분은 한쪽만 한겹.. 뒤쪽한겹..해서 3겹 입니다

  • 09.08.26 19:57

    "쟁반에다 김반쪽정도 크기의 풀을 바른 다음 김한쪽을 올려놓고 반쪽이 풀을 바른쪽에 맞추어서 그 위에 다시 풀을 반쪽만 바른후 김을 반접어줍니다 다시 그반쪽위에다 풀을 발라줍니다 ( 접힌 3 면의 반쪽에 풀을 다발라줍니다) " 이부분이 얼른 이해가 안가요. 즉 김한장으로 접고 또접고 4겹요.

  • 작성자 09.08.26 21:26

    ㅎㅎ넘 어렵나요 ? 김 한장을 반 접은 거에요 .그럼 앞면, 뒷면 , 안쪽면 (접혀진부분) ,3겹 에다 풀칠을 하는겁니다 뒤쪽(쟁반닿은부분) 은 풀칠하고 뒤집어서 해야 하는데 뒤집다가 찢어지는게 많아요 그래서 쟁반에 반쪽 만큼 풀칠해서 그위에 맟추어 김을 놓으면 다시 뒤집어서 안발라도 풀이 묻혀져서 그방법으로 했습니다 담주 기회됨 실연을 해보여 드리겠습니다..

  • 09.08.26 22:20

    잘 배워갑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 하는데 해보지 않아서 미루기만 했는데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간식으로도 아주 좋을거 같네요..쌩 유예요

  • 09.08.26 23:52

    함 가져가서 해볼께요...정말 맛있을것 같은데요?

  • 09.08.28 14:21

    저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08.28 14:56

    신혼때 김부각을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냄비에 찹쌀 죽을 쑤어 김에 발랐는데 , 찹쌀 죽이 마르면서 냄비코팅한 것이 다 벗겨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아마 코팅기술도 많이 부족하던 시절이어서 그런지....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29 06:51

    정말 김반장의 크기만큼 찹쌀 풀을 접시에 바른 다음, 김을 그 위에 올리고 올린 김의 반쪽에 찹쌀풀바르고 나머지 반쪽을 붙여서 살그머니 떼어내니, 가장 아랫쪽 면의 김에 풀이 달라붙어서 잘 떨어지네요. 앗차...멸치젓이랑 간을 하는 것을 깜빡 잊고 만들었네요. 지금 마당의 빨래줄에 집게에 꽂혀있습니다. 크기가 삼분의 일로 줄어들었습니다.

  • 09.08.29 19:05

    파래김으로하면 풀때문에 풀어지던데 그래서 저는 김밥김으로 했어요 어뗗게 풀어지지 않고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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