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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 Car& Life 보드카
파-란 추천 0 조회 280 07.06.27 18:2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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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7 18:50

    첫댓글 오호 가짜로 전입신고 해야겠는데요... ㅎㅎㅎ 보드카하고 데낄라를 제일 좋아라해서... 우리나라 수입되는 보드카도 너무 한정되있고 데낄라도 그렇지요... 멕시코에 갔더니 정말 데낄라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입에 착착 붙는것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아 멕시코 다시 가고 싶네요... 파란님 양천구민은 아니지만 불하해주시면 무지 감사할듯하옵니다... ^^

  • 작성자 07.06.27 21:30

    구민들의 요청이 없으면 일순위로!

  • 07.06.27 19:58

    진정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술과 별로 친하질 않아서리...전 lovely wine~ 같은 양천구민으로서 동일감이 아닌 이질감이...ㅋ 전 아직도 선물로 받은 엡솔루트가 썩고 있네요. 5년은 된 듯.... 숙성시켜 마셔봐야지.

  • 작성자 07.06.27 21:29

    어머 너무 우아하세요 호호호

  • 07.06.27 20:25

    저도 몇년전 어린시절 러시아를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죠,,,,ㅎㅎㅎ 그때 보드카 정말 정말 맛있게 마셨습니다,,,!! 한마디로 끝내주죠. 지금도 가끔씩 보드카 마시러 갑니다.

  • 07.06.27 21:08

    혹시...러시아 마피아...???

  • 07.06.28 09:52

    봉호형,,,,보드카에 금발의 미녀,,,,,ㅎㅎㅎㅎ

  • 07.06.27 21:43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양주중에는 바카디152가 가장 도수가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따금씩 녀석을 찾곤하는데 아직 보드카는 엡솔루트만 마셔봤네요^^; 괜찮은거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마시면 정말 끝내줄듯~

  • 작성자 07.06.29 02:49

    러시안 스탠다드 라고 하네요 -_-; 제가 술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요. 마실줄만 알아요.ㅎㅎ

  • 07.06.28 09:14

    2005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보드카중의 보드카 "스미노프21" 강추 사실 앱술루트는 저렴한 맛에 마시는 느낌이 또는 GERY GOOSE도 추천합니다

  • 07.06.28 11:07

    양천구민 저요..손듭니다..ㅎㅎ...다들 술은 안좋아하나 보다...

  • 07.06.28 11:23

    전 강서인데 함 조인해서 업어 갈랍니다...강서쪽에 주당이 많거든요^^

  • 작성자 07.06.29 02:48

    네 드릴게요.

  • 07.06.28 11:28

    지난번에 갔을대 물어보니 러시안 스탠다드.. 를 권하더군요.. 몇병 사다 가족들과 마셨는데.. 다들 깔끔해 하던걸요.. 쓰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뎅...그냥 아무 맛없이 깔끔하게 알딸딸해진다는.. ㅋㅋ

  • 07.06.28 11:34

    오~ 지금당장 사러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28 11:56

    러시안스탠다드 굿입니다 . 가장 많이 마시는! 러시아 인들이 좋아하는 대중적이고 보드카다운 보드카라고 들었습니다. 음...근데 우리나라에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 07.06.28 12:28

    라벨찍어 올려주시면 읽어드리죠~~러시아어 전공했는데 이럴때나 쓰네여~~ㅋ

  • 작성자 07.06.28 16:59

    음...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도 러시안스탠다드랑 쌩페떼르 머시기..라고 하네요? ㅎㅎㅎ . 걔네 글씨는 거 참...

  • 07.06.29 01:21

    저는 한달에 2주는 모스크바에서, 2주는 한국에서 지내며 살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질 좋은 보드카는 '스탄다르트"입니다. 냉동실에 보관하실 때 유리잔도 함께 보관하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꺼내 놓으면 잔에 하얗게 서리가 앉게 되지요. 저의 집에도 보드카 재고가 좀 있는데 드리고 싶어도 제가 모임에 나갈 여유가 없어서리... 보드카를 좋아하시는 분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 작성자 07.06.29 02:47

    아이고...비행기를 그렇게 오랜 시간타는데 2주씩 왔다 갔다 하시면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실수 있어요. 시차도 많이 나고 몸이 많이 힘들지요. 대단한 체력이시네요. 어쩌다 한 번 가도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요. 저도 시간이 안 맞아 벙개엔 한번도 못 참석해 봤지만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는 열심 동호회원이지요.ㅋ 건강 유의하세요!

  • 07.06.29 06:32

    걱정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매주 왔다 갔다 하다가 2주씩으로 끊으니까 그래도 나아진 편입니다. 늘 한 주는 시차적응하며 지내지요. 지금 모스크바에 있고 6/29 밤 비행기로 떠나 토요일에 귀국합니다. 보드카 사 들고 들어가야겠습니다. 분당 사시는 분 만날 수 있으면 저도 드리렵니다.

  • 07.06.30 19:39

    술끊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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