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산악회따라서 평일인 화요일
따라 나섯다 평일산악회 답게
주차장에는 딸랑 버스 한대
아주 좋아요
주차장 내려서 상가지역 따라서
화장실방향 좌측은 약수봉 산행팀(한명도 없다 ㅋㅋ)
수타사 지나서 우측 산소길 진입
혹시 심청이 있나?두리번 두리번
오늘 목표는 산촌마을까페까지
거길 가야 시원한 동동주 커피 맥주 등등이 기다리고 있다
옥수수 막걸리 오천원에 두병사서 목을
축인후 11월 1일 장가계 영업에 나선다
담 목표는 살둔 계곡
귕소 출렁다리
내 맘도 출렁출렁
약수봉이랑 약수동은 한끝차이
시원한 뀡소
월인싐터에서 좀 더 진행하면 약수봉 가는 등산로 입구이다 결국 장가계 4명 예약 받았으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첫댓글
수타 자장면 드셨나요?
영업 성공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