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월 15일 광화문에서 서울시청에 이르는 광장과 차도를 꽉 메운 애국자들의 집회와 시위가 있었습니다.
주류 방송과 신문이 약속이나 한 듯, 전혀 보도하지 않는 상세한 집회 소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8/15/2020081500015.html
간첩과 종북반역자들이 장악한 청와대의 각종 방해공작을 헤치고, 전국의 애국자들이 광화문에서 시청에 이르는 광장과 도로를 꽉채운 뒤, 애국 지도자들의 선창에 따라 '나라가 니꺼냐', '문재인을 파면한다', '국회 해산', '부정선거' , '문재인 탄핵', '추미애 탄핵'그리고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조작은 선관위', '부정선거 무효'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여러 시민단체 중에 <대한민국수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이 있어 전국에서 80여개의 고등학교가 참가하고 있으며 그 중에 우리 춘천고등학교도 가입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1월부터 시작해 매주 토요일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데, 우한폐렴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과도한 공포 조장으로 수십만이 모이던 집회가 만명대로 떨어졌었습니다.
어제 8월 15일 집회는 참가 애국단체가 여러달에 걸쳐 우한폐렴 과장음모를 알리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지키면 안전하다는 것을 설득한 결과, 폭우 속에서도 10만을 넘는 애국자가 전국에서 모였습니다.
우리 춘천고등학교도 각 회원들이 친구들에게 알려 아래와 같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20/08/15(토) 광화문 애국집회 참가동문 보고.
29회(57졸) 엄대섭, 이광무.
31회(59졸) 유연용, 이재춘, 조영진, 허범량.
33회(61졸) 류종수.
34회(62졸) 윤병헌.
35회(63졸) 김수홍.
36회(64졸) 권희용, 김상철, 김지인, 류재웅, 민병남, 박동수, 박영근, 성규용, 이언호, 이용규, 이한익, 정대원, 조관묵, 최봉현(14명)
38회(66졸) 김용균, 목광균, 민경민, 성수일, 원종욱, 정두섭, 박태균, 양홍준, 함준호.(9명)
39회(67졸) 김기석, 김남웅, 목동균, 박효근, 유재형, 이근성, 조영희, 최윤도, 허남주.(9명)
40회(68졸) 서호남.
48회(76졸) 허남수.
49회(77졸) 변지량.
50회(78졸) 송제성.
합계 45명.
지금 청와대를 점거하고 있는 반역자들은 '이게 나라냐?'는 구호를 시작으로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렸습니다. 이 반역자들이 3년을 통치한 지금, 국민은 이제 '이건 나라냐?'는 구호로 문재인 정권 타도에 나섰습니다.
문재인은 울산시장선거에 개입해 친구를 시장으로 당선시켰습니다. 박근혜 정권에서도 없던 초대형 국정농단입니다. 조국 일가의 기막힌 비리는 현재 법원에 기소되어 있고 이는 최순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어마 어마한 권력형 비리입니다. 이 밖에 수도 없은 비리가 밝혀져, 586 운동권이 주도한 비리백화점으로 검찰에 고발되어 있습니다.
지난 4월 15일에 있었던 총선은 청와대와 선관위가 주도한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부정선거로 밝혀져 대법원에 고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청와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언론을 장악한 간첩과 종북반역자들은 윤석열 검찰을 무력화 시켜 모든 수사와 재판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더구나 부정선거로 176석을 만든 더불어당은 최근 야당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더기로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법안을 졸속 통과시켜 전세대란을 야기했습니다. 그 밖에도 5.18과 4.3에 대해 비판을 하면 처벌하는 법도 만들겠다 합니다.
<불의가 법이 될 때, 국민저항은 의무가 된다.>고 합니다. 간첩과 종북반역자가 점령하고 있는 청와대의 이런 만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것은, 각성한 국민의 봉기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우리세대는 죽기 전에 이를 바로 잡고 떠나야 할 의무가 있으니, 뜻이 있는 분은 <대한민국수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춘천고등학교>의 깃발 아래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우리 38회가 많이 모인 것은 원종욱 회장과 김용균 베프의 덕으로 특별한 감사를 표합니다.
늘 애국의 선봉에서는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춘천고등학교 홍준 회장께
감사와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애국 현장의 나라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원종욱 <대한민국수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춘천고등학교>모임은 29회 31회 선배님들이 만들어, 그동안 31회 조영진 선배님이 회장의 직을 맡아 오늘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우한폐렴이 막 시작되었을 때 몽골 베트남 홍콩 등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이 신속하게 국경을 봉쇄했음에도, 시진핑의 졸개가 된 문재인은 중국인의 입국을 막지 않아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건너오며 대구를 초토화 시킨 우한폐렴의 공포가 전국을 강타하고, 문재인 정부가 나서서 우한폐렴의 공포를 사실보다 과장하자 태극기 애국집회 참가자가 격감했습니다.
참가자 격감의 원인은 우한폐렴이 젊은이들은 비교적 쉽게 치료가 되고 후유증이 크지 않으나, 노인은 사망율이 높으며 치료가 힘들고 후유증이 심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던 애국자 가정에서 부인과 자녀들이 나서 적극 말렸기 때문입니다.
연세가 83세이신 우리 춘천고 회장 조영진 선배님 댁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 회장님은 이런 사정을 말씀하시며 내게 회장 직무대행을 부탁하셔서, 당분간 회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양홍준 조 회장님의 갑작스러운 사태발생으로 땜빵을 하고 있어서, 이 사태가 정상화 되면 조 회장님께 원대복구를 청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고령을 이유로 마다하신다면, 회원 임시총회를 소집해 절차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출하고 물러설 생각입니다.
동창 여러분도 지금까지 우리 국내 우한폐렴의 추이를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서 알겠지만 오늘현재 사망자가 305명인 것을 놓고, 그제의 애국단체 집회를 과도하게 공포를 조장하며 저주하는 문재인 정권과 충복 종북 언론은 연간 3700명인 교통사고 사망자와 비교해 숨겨진 악의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한폐렴은 방역당국의 주의사항을 신경써서 지킨다면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