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 인생의 화양연화(화양연화)! 살구꽃 만발한, 꿈의 훈자 여행이로세
2027년 3, 4월 진우석 대장의 <훈자 살구꽃 방랑과 파키스탄+중국 카라코람하이웨이 인문여행 : 파키스탄 라호르→스카르두(항공)→카풀루→이글네스트→훈자→호퍼→파수→중국 쿤제랍패스→타슈쿠르간→카스(카슈가르)>
원정대장 : 진우석(트레킹 전문가. 여행작가) 주 제 : 훈자 살구꽃 방랑과 파키스탄+중국 카라코람하이웨이 인문여행 기 간 : 2027년 3월 30(화)-4월 12(월)일, 13박14일 참가비 : 599만원(11월까지 신청하면 10만원 할인) *봄철은 파키스탄 최고 성수기입니다. 항공 및 호텔 예약 관계상 참가 접수는 1차 11월 말, 2차 2027년 1월 말까지 마감합니다. |
[진우석 작가의 하이훈자! 카라코람 원정대]가 2027년 3, 4월 첫발을 내딛습니다. 특별한 여정을, 네.. 어느 여행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여정을 준비 중인 진우석 대장(두발로학교 교장샘)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이번 여행은 특별하게 준비했습니다. 파키스탄 북부의 살구꽃 피는 오지마을 카풀루, 훈자, 파수 등을 둘러보고, 쿤제랍(4693m) 고개를 넘어 중국 카스로 건너갑니다. 이로써 설산과 빙하가 어우러진 카라코람하이웨이(KKH)를 완주하게 되는데요. 가히 파키스탄과 카라코람 여행의 최고의 코스라고 자부합니다.
3월 중순이면 히말라야보다 더 험준한 카라코람산맥에도 봄이 찾아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낸 나무에서 펑펑 팝콘 터지듯 꽃이 피는데요. 설산 아래 살구꽃 가득한 산골 마을,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보러 갑니다. 또한 실크로드의 한 축인 파키스탄 간다라 지역에서 그리스 문화와 인도 불교가 만나 찬란한 간다라예술을 꽃피운 현장입니다. 또 하나 인도를 통일했던 무굴제국의 화려한 유적이 라호로에 남아 있지요. 파키스탄까지 왔다면, 이 화려한 문명 탐방도 놓칠 수 없겠죠.
(혹 파키스탄 여행, 위험하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외교부 자료에 의하면, 파키스탄은 지역은 여행금지 국가가 아닙니다. 혹시라도 위험한 지역이라면 경찰이 에스코트 해줍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2026년에도 외국팀의 훈자 여행이 무리 없이 진행됐습니다.)
▲살구꽃 흐드러지게 핀 훈자마을. 훈자강 건너 디란, 라카포시 등 카라코람의 설산이 펼쳐진다. 훈자왕국은 한때 실크로드 대상들을 공격하는 도적 떼의 삶을 살았다. 그러다 위대한 훈자 왕이 마을에 수로를 파고, 빙하 녹은 물을 끌어들여 나무를 심고 농사를 짓게 했다. 그 후 실크로드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훈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했다.Ⓒ훈자커뮤니티
<여행 하이라이트>
*파키스탄 걷기 여행의 전문가 진우석 작가+현지 전문가이드 투톱 인솔
*인도 무굴제국의 유적, 간다라예술의 걸작, 훈자와 스카르두 살구꽃 마을, 카라코람하이웨이 완주. 어느 여행사에도 없는 4대 포인트
*훈자·호퍼·파수·카풀루·춘다·마출루 등 살구꽃 피는 카라코람 산골마을의 봄 풍경
*설산·빙하·계곡 어우러지는 카라코람하이웨이(KKH) 명장면
*쿤제랍 고개 넘어 중국 타슈쿠르간과 카스 절경
*인도 무굴제국의 유적, 바드샤히 모스크와 샬리마르 정원 등 탐방
*간다라예술의 핵심, 라호르박물관과 탁실라 등 탐방
*라호르 2박, 발티스탄(스카르두) 3박, 훈자&파수 4박, 카스 2박, 핵심 지역에서 연박하는 여유로운 일정
<신청 시 체크포인트>
*우리나라에서 파키스탄 가는 직항편이 없습니다. 인천-라호르 구간은 경유지를 거쳐 편도 14시간 20분(경유지 대기 시간 포함) 걸립니다. 우리나라에서 파키스탄 가는 가장 짧은 코스입니다. 카스-인천 구간 역시 경유지 거쳐 편도 11시간(경유지 대기 시간 포함) 걸립니다. 하지만 모두 당일 도착입니다. 비행기에서 밤을 보내지 않기에 피곤함이 덜합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길고, 카라코람하이웨이는 길이 험한 편입니다. 동선이 중국 쪽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가장 난코스를 피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기본 체력이 필요합니다.
*트레킹은 어렵지 않습니다. 난도는 보통입니다. 좋은 코스만 골라서 걷습니다.
*숙소는 2인 1실이 기준입니다. 룸메이트에 불편을 끼칠 수 있으면 독방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신청하신 분 중에서 짝이 없으면 독방이 배정됩니다(1인실 13박 80만원). 이런 사항들을 감안하셔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2010년 우리나라 첫 파키스탄 여행책인 <파키스탄 : 카라코람 하이웨이 걷기여행>을 발간한 제가 직접 인솔합니다. 이 여행책을 통해 많은 한국인을 파키스탄 트레킹과 배낭여행으로 인도했는데요. 2008년에는 EBS <세계테마기행> 파키스탄편에 출연하기도 했답니다.
▲진우석 작가가 펴낸 <파키스탄 : 카라코람 하이웨이 걷기여행>
이 책은 파키스탄의 트레킹과 배낭여행 전문 안내서입니다. 제가 3개월 동안 북부 지역을 집중적으로 탐사했고, EBS <세계테마기행>팀과 다시 주요 명소를 둘러봤습니다. 라호르 무굴제국의 유적과 간다라예술의 흔적, 길기트와 발티스탄 등 옛 작은 왕국들의 문화와 실크로드, 그리고 카라코람과 힌두쿠시산맥 구석구석 트레킹 코스를 찾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