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도 비비아나를 잘 키우는 강수지씨 집이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거실과 방이 인상적입니다.
거실에 책장을 놓아 비비아나가 책 잘 보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배려했어요.
비비아나방의 하얀 피아노도 인상적이네요.
요즘 인테리어 디자이너로도 승승장구 하시던데 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화이트 풍의 집 깔끔하고 좋으네요. ㅎ
저도 요거 나올 때 봤는데 소품 하나 하나가 넘 멋지더라구요
후.....
첫댓글 화이트 풍의 집 깔끔하고 좋으네요. ㅎ
저도 요거 나올 때 봤는데 소품 하나 하나가 넘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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