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6일] YTN과 KBS1TV 尹大統領訪美活動報道 視聽所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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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4월26일 아침8시부터, TV방송을 시청하기 시작했다. 그 시각, KBS1TV는 인간극장을 방송하고 있었다. YTN으로 체널을 돌려보았다. 尹大統領의 訪美中의 映像을 방송하고 있었다. 특히, YTN은 8시15분부터 50분까지 거의 생중계방송으로 韓國戰參戰勇士記念公園에서의 韓美大統領이 記念碑에 獻花, 韓美大統領夫婦가 추모의 벽에 참배하는 역사적인 장면을 생중계로 방송하였다. 나는, 이 시각, KBS로 돌려보았다. 젊은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韓國의 尹대통령이 12년만에 美國을 國賓訪問하고, 그 가운데, Biden大統領夫婦와 함께, Korean War Memorial의 기념비에 헌화등, 역사적 兩國의 親交行事를 하는 만큼, 나는, 당연히 國民血稅로 운영하는 KBS가, 이렇게 중요한 한미동맹의 친교강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尹대통령의 行步에 침묵외면할 수가 있느냐?를 묻고 싶다. 오늘아침 9시30분부터 시작된 KBS1TV 뉴스는 딱 2분간, 즉 9:30~32분까지 尹대통령의 訪美행보를 아주 압축해서 간략히 보도하였다. 나는, 이것을 보고, KBS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고 확신하였다. KBS는 좌파정권이 앉혀놓은 社長등 간부들이 政權交代後 전혀 바뀌지않고, 여전히 政府에 우호적인 방송을 하지 않고, 다시말해 親國民的 방송을 하지않고, 反政府的 안색표정을 바꾸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본다.
2022년7월28일 오전11시경, YTN뉴스는 생방송으로 정대왕함진수식을 중계보도했다. 대통령이 참석, 연설하는 매우 중요한 국가적인 행사였다. 희안한 것은, 이런 중요한 행사를, KBSTV는 전혀 방송하지 않고 완전무시했다. 그 시간에 KBS는 코로나방역을 방송하였고 이준석문자통신을 방송하였고, 끝내는, 오후7시와 9시 정규뉴스방송때도 정조대왕함진수식을 제대로 방송하지 않고 가볍게 언급하고 넘어갔다. 나는, KBS가 대통령무시하고 정조대왕함진수식을 무시하였다고 본다. 진수식이 진행되는 시간에, YTN은 살황중계방송하였지만, 그 시간에 KBS는 이준석에 관한 권성동대표와 윤석열대통령간의 문자통신을 크게 부풀려 보도하였다. 설사, 그런 문자통신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두사람간의 사적인 대화내용이다. 국가적인 정책발표가 새어나온 것 아니다. 말하자면, KBS가 전혀 보도의 대상이나 문제삼을 만한 깜도 아닌 것을, KBS는 7월28일 보도때에 그것을 자세히 상보하였다. 도저히 국민의 중앙방송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었다. KBS가 대통령과 여당을 부정적으로 방송하는 것, 다름아니다.
2023년4월26일 아침8시~8시50분까지 YTN은 尹대통령이 Biden대통령과 함께, Washington에서의 韓國戰參戰勇士기념공원의 紀念碑獻花장면등 상세히 보도하였다. 생중계는 50분중 아마 35분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로서는 국가적인 중요행사다. 좌파우파를 가릴 것 없이, 韓美同盟을 위한 외교친교행사는 매우 중요한 행사다, 이것에 침묵무시한 KBS의 관련책임자등에 대해, 마땅히 책임을 묻고, 갈아치워야 옳다고 생각한다. 균형감각 평형감각이 상실된 삐뚤어진 시각으로 尹대통령의 방미활동과 행보에, 침묵하거나 무시하거나 외면축소하는 시각을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나는 의심한다. 國內의 一部방송언론매체를 제외하고, 대다수 방송언론매체가 현정부에 우호적인 시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나는 판단한다. 현정부는, 내년총선승리후, 이러한 매체종사자들중 왜곡된 시각을 갖고 있는 자들을 모조리 下車시키고,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언론창달에 힘써 매진해주실 것을 강력호소한다. 2023-04-26 jgchoi 作成